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인천시

  • [인천 정가 레이더] 민주당 압승에도 국힘 시의원 4인 ‘생환’ 비결은?

    [인천 정가 레이더] 민주당 압승에도 국힘 시의원 4인 ‘생환’ 비결은?

    6·3 지방선거 인천 광역의원(시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인천시의회 1당 자리를 되찾았다. 시장과 군수·구청장, 시의원, 군·구의원, 교육감까지 여러 후보를 선출해야 하는 지방선거 특성상 인물 개인의 능력보다는 당을 보고 뽑는 선거 흐름이 두드러졌다. 지방의원의 경우 ‘소속 정당의 시장 후보의 당락에 본인의 운명이 달렸다’는 자조 섞인 농담이 나오기도 한다. 39명을 선출하는 인천시의원 지역구 선거에서 민주당은 35명이 당선됐다. 인천시장과 8개 군·구 기초단체장을 배출한 결과가 시의원 선거에도 반영된 결과다. 이재명 정부

  • 박찬대 “몇 % 차이보다 중요한 건 시민의 명령…더 잘하라는 뜻”

    박찬대 “몇 % 차이보다 중요한 건 시민의 명령…더 잘하라는 뜻” 지면기사

    “지난 20년간 인천시민들은 인천시장 연임을 허락하지 않을 만큼 엄격한 판단을 해 오셨습니다. 몇 퍼센트 차이로 이겼느냐를 따지기보다, 300만 인천시민께서 맡겨 주신 시정의 무거운 책임을 깊이 받아 안겠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인천시장 취임을 앞둔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가 최근 경인일보와 인터뷰에서 밝힌 소감이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민선 8기 인천시와는 다른 성과를 내달라는 시민의 요구, 이재명 정부의 효능감을 지방정부로 이끌고 와주길 바라는 시민의 바람들이 만들어 낸 것이라고 돌아봤다. 박 당선자는 “

  • 6·3 지선 원내 소수정당 ‘생존율 4%’… 인천 출마 25명중 1명 당선

    6·3 지선 원내 소수정당 ‘생존율 4%’… 인천 출마 25명중 1명 당선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인천 광역·기초의회 입성에 도전한 주요 소수정당 후보들이 1명을 제외하고 모두 낙선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다당제 실현을 목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확대 도입된 중대선거구제도 거대 양당의 독식을 막지는 못했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인천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나선 소수정당 후보는 조국혁신당 12명(광역 1, 기초 11), 개혁신당 7명(기초 7), 진보당 3명(광역 1, 기초 2), 정의당 1명(기초 1), 기본소득당 1명(기초 1), 노동당 1명(광역

  • [선택 6·3 선거 결산] ‘시장은 이 당… 구청장은 저 당…’ 인천 유권자의 선택은 ‘지그재그’

    [선택 6·3 선거 결산] ‘시장은 이 당… 구청장은 저 당…’ 인천 유권자의 선택은 ‘지그재그’ 지면기사

    6·3지방선거 인천지역 개표 결과 나타난 특징 중 하나는 시장, 군수·구청장 후보 모두 같은 정당으로 선택하는 ‘줄 투표’ 대신 ‘교차 투표’ 현상이 나타났다는 점이다. 정당보다 후보 인물을 보고 투표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인천시장 후보의 군·구별 득표율과 군수·구청장 후보 득표율의 흐름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이 여럿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과반 득표를 획득했지만 민주당 군수·구청장 후보는 고전한 곳이 있었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선전한 지역에서 국민의힘 군수·구청

  • [포토] 당선증 받은 박찬대·도성훈

    [포토] 당선증 받은 박찬대·도성훈 지면기사

  • [선택 6·3 선거 결산] 인천 군수·구청장, 與 우세속 국힘 ‘인물론’ 보수강세 3곳 방어

    [선택 6·3 선거 결산] 인천 군수·구청장, 與 우세속 국힘 ‘인물론’ 보수강세 3곳 방어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인천 기초자치단체 11곳 중 8곳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여당인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됐던 가운데,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강화군을 포함해 연수구, 제물포구 등 3곳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며 자존심을 지켰다. ■ ‘보수 텃밭’ 강화군 수성, 연수·제물포구 ‘인물론’ 승리 인천 연수구에서 국민의힘 이재호 당선자가 민주당 정지열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연수구청장 선거의 승부처로 주목받았던 송도국제도시(송도1~5동)뿐만 아니라 구도심 등 15개 행정동에서 모두 이재호 당선자가 승리를 거뒀다. 지

  • [선택 6·3 선거 결산] 인천시의회 4년만에 권력 교체… 민주, 45석 중 38석

    [선택 6·3 선거 결산] 인천시의회 4년만에 권력 교체… 민주, 45석 중 38석 지면기사

    4일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인천 광역의원 39개 선거구 중 35곳에서 승리했다. 국민의힘은 연수구 1·5선거구와 강화군 선거구, 옹진군 선거구 등 4곳에서만 당선자를 배출했다. 정당 득표율로 선출하는 광역의원비례대표 선거 결과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3석씩 나눠 가졌다. 민주당은 50.37%의 정당 득표율을 획득했고, 국민의힘은 41.10%의 득표율을 획득했다. 그 외에 조국혁신당이 4.58%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1석도 얻지 못했다. 총 당선자 45명 중 민주당이 38명을 배출했다. 2022년 지선에서

  • [선택 6·3] 인천 광역의원 당선자

    [선택 6·3] 인천 광역의원 당선자 지면기사

  • [선택 6·3] 인천 기초의원 당선자

    [선택 6·3] 인천 기초의원 당선자 지면기사

    [강화군] ■가선거구 유성헌(민), 한승희(국), 구본호(국) ■나선거구 김유자(민), 황성주(민), 최중찬(국) ■비례의원 한진희(국) [옹진군] ■가선거구 김영진(민), 이종선(국) ■나선거구 김재홍(민), 박주광(국) ■다선거구 이의명(민), 홍남곤(국) ■비례의원 서희경(국) [제물포구] ■가선거구 이승욱(민), 유형숙(민), 박태훈(국) ■나선거구 김종국(민), 김경숙(국), 유옥분(국), 김종호(정) ■다선거구 이정휘(민), 송광식(민), 오수연(국) ■비례의원 김윤선(민) [영종구] ■가선거구 최미자(민), 손은비(국)

  • 민주당 38석·국민의힘 7석… 인천시의회 권력교체

    민주당 38석·국민의힘 7석… 인천시의회 권력교체

    더불어민주당이 인천시의회 45석 중 38석을 확보하며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의 민선 9기 인천시정을 뒷받침할 동력을 확보했다. 4일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인천 광역의원 39개 선거구 중 35곳에서 승리했다. 국민의힘은 연수구 1·5선거구와 강화군 선거구, 옹진군 선거구 등 4곳에서만 당선자를 배출했다. 정당 득표율로 선출하는 광역의원비례대표 선거 결과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3석씩 나눠 가졌다. 민주당은 50.37%의 정당 득표율을 획득했고, 국민의힘은 41.10%의 득표율을 획득했다. 그 외에 조국혁신당

  • 재단비리와 싸웠던 교사 도성훈… 인천 첫 ‘진보 3선’ 교육감으로

    재단비리와 싸웠던 교사 도성훈… 인천 첫 ‘진보 3선’ 교육감으로 지면기사

    ‘인천 최초 민주진보 진영 3선 교육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당선자가 선거운동 기간에 자주 사용했던 표현이다. 도 당선자의 이같은 바람은 3일 치러진 선거에서 현실이 됐다. 도성훈 당선자는 유년시절을 충남 천안 목천읍 석천리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보냈다. 흔히 말하는 ‘시골’이었다. 도 당선자는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열매를 따먹고, 개구리를 잡는 등 자연 속에서 풍요롭게 지냈다고 한다. 그는 “이런 어린 시절이 있다는 게 내게 큰 힘”이라고 했다. 도 당선자는 10세가 되던 해에 부모님을 따라 인천 부평에 자리 잡았다.

  • 도성훈 “인천시민들의 위대한 선택”… 인천시교육감 3선 성공

    도성훈 “인천시민들의 위대한 선택”… 인천시교육감 3선 성공

    “이번 선거는 인천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입니다.” 도성훈 현 인천시교육감의 3선이 유력하다. 도 후보는 4일 오전 1시께 당선이 유력시 되자 인천 미추홀구 선거 캠프에 나와 이같이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보면 이날 오전 1시 기준 도 후보는 38%를 득표하고 있다. 2위인 이대형 후보와는 7%p 안팎 차이가 나고 있다. 도 후보가 캠프에 모여 있던 지지자들은 도 후보가 당선 유력하다는 내용이 방송에 나오자 도 후보를 연호했다. 이어 도 후보가 지지자들과 선거운동원 200여명은 도 후보 이름을 연호하며 꽃다발과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