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인천시

  • 박찬대 ‘아동 공약’ 유정복 ‘수(水)세권 도시’… 이기붕 출마 ‘3파전 가세’

    박찬대 ‘아동 공약’ 유정복 ‘수(水)세권 도시’… 이기붕 출마 ‘3파전 가세’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아동 복지 관련 기관들로부터 ‘아동 정책’ 제안을 전달받고, 지역 아동·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바다와 하천 등을 연결하는 친수공간을 대대적으로 조성하는 ‘인천 수(水)세권 도시’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미추홀구 ‘당찬캠프’ 선거사무소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으로부터 ‘아동 공약’ 제안서를 전달받았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확대’ ‘지역 아동기본소득 도입’ 등 5개 정책 과제를 박 예비후보에게 제안

  • 개혁당·무소속 가세… 계양을 보궐 ‘3파전’

    개혁당·무소속 가세… 계양을 보궐 ‘3파전’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인천지역 보궐선거가 ‘양자 구도’에서 ‘3파전’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소속 후보 이외에도 개혁신당(연수구갑), 무소속(계양구을) 후보가 나서는 경쟁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정승연 전 국민의힘 연수구갑당협위원장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탈당 사실을 밝히고 연수구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의원 등 현직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 전 위원장은 개혁신당을 상징하는 주황색 점퍼를 입고 나왔

  • [경인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우선 현안에 절반이 ‘원도심 재생’ 응답… ‘교육’ 뒤이어

    [경인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우선 현안에 절반이 ‘원도심 재생’ 응답… ‘교육’ 뒤이어 지면기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물포구(동구·중구 내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제물포구 발전을 위한 우선 추진 현안’으로, ‘재개발 등 원도심 재생’을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54%에 달했다. 경인일보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1~12일 동구, 중구 내륙 지역 18세 이상 유권자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제물포구는 오는 7월 인천 동구와 중구 내륙 지역(영종도 제외)이 합쳐져 출범하는 인천의 새 기초자치단체다. ■ 제물포구 주민들 “현안은 재개발” ‘재개발 등 원도심 재생(

  • [경인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제물포구청장, 남궁형 43% vs 김찬진 39% ‘박빙’

    [경인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제물포구청장, 남궁형 43% vs 김찬진 39% ‘박빙’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실시한 인천 제물포구청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남궁형 전 21대 대선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거캠프 팀장과 국민의힘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물포구는 오는 7월 인천 동구와 중구 내륙 지역(영종도 제외)이 통합해 출범하는 인천의 새 기초자치단체다. 이번 조사는 인천 동구, 중구 내륙 지역 18세 이상 주민 5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제물포구청장 후보 중 지지하는 인물을 묻는 질문에 남궁 전 팀장은 43%, 김 구청장은

  • [인터뷰] 장정민 옹진군수 후보 “대형 여객선·주민 先승선 확대… 공공일자리 임금개선·청년정착”

    [인터뷰] 장정민 옹진군수 후보 “대형 여객선·주민 先승선 확대… 공공일자리 임금개선·청년정착” 지면기사

    “현장을 다니는 군수, 전화 한 통이면 달려가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민선 7기(2018년 7월~2022년 6월) 옹진군수를 지냈던 더불어민주당 장정민 후보는 “옹진군은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군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교통, 의료, 복지, 인구감소 문제도 크지만 무엇보다 ‘재정 위기’가 매우 엄중하다”고 했다. 옹진군은 최근 세입 예산이 약 200억원 가까이 감소했다. 민선 8기 옹진군에서 지방채를 발행하는 등 각종 재정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장 후보는 “군 재정이 흔들리면 가장 먼저

  • [인터뷰] 문경복 옹진군수 후보 “여객선 준공영제 완전한 정착… ‘공항 소음’ 장봉도 보상 노력”

    [인터뷰] 문경복 옹진군수 후보 “여객선 준공영제 완전한 정착… ‘공항 소음’ 장봉도 보상 노력” 지면기사

    “힘 있는 추진력과 검증된 능력으로 우리 옹진의 자존심을 확실히 세우겠습니다.” 민선 8기(2022년 7월~2026년 6월) 옹진군수를 역임하고 재선에 나서는 국민의힘 문경복 옹진군수 후보는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지론으로 옹진의 더 큰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 후보는 옹진군의 해상교통 주권 확립과 생활 밀착형 규제 혁파를 핵심 과제로 짚었다. 문 후보는 “섬으로만 구성된 우리 옹진군에게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생존권’”이라며 “육지의 도로와 같은 역할을 하는 여객선이 기상 상황이나 야간 운항 제한으로

  • [경인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인천 제물포구청장, 민주 남궁형 43% vs 국힘 김찬진 39% ‘오차범위 박빙’

    [경인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인천 제물포구청장, 민주 남궁형 43% vs 국힘 김찬진 39% ‘오차범위 박빙’

    경인일보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실시한 인천 제물포구청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남궁형 전 21대 대선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거캠프 팀장과 국민의힘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물포구는 오는 7월 인천 동구와 중구 내륙 지역(영종도 제외)이 통합해 출범하는 인천의 새 기초자치단체다. 이번 조사는 인천 동구, 중구 내륙 지역 18세 이상 주민 5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제물포구청장 후보 중 지지하는 인물을 묻는 질문에 남궁 전 팀장은 43%, 김 구청장은

  • 아이들 목소리에 귀 기울인 박찬대, 지방선거 아동 공약 반영 약속

    아이들 목소리에 귀 기울인 박찬대, 지방선거 아동 공약 반영 약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이번에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박 예비후보는 13일 자신의 ‘당찬캠프’ 선거사무소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으로부터 ‘아동 공약’을 전달받고, 지역 아동·청소년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이들이 살기 좋은 인천시를 위한 한 표’라는 제목으로 박 예비후보에게 아동정책 5개 과제를 공약으로 제안했다. 제안서에 담긴 과제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확대 ▲지역 아동기본소득 도입 ▲출생 미등록 아동 등록 및 지원 ▲아동학대 대응체계 인프라 강화 ▲외국

  •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송도워터프런트 등 ‘인천 수(水)세권 벨트’ 조성 공약 발표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송도워터프런트 등 ‘인천 수(水)세권 벨트’ 조성 공약 발표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바다와 하천 등을 연결하는 친수공간을 대대적으로 조성하는 ‘인천 수(水)세권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유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선거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수세권 벨트’ ‘5대 생명의 강 복원’ ‘도심 속 친수공간 조성’ 등 3개 정책을 골자로 한 수세권 공약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그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다와 하천을 마음껏 누리기에는 부족했다. 가까이에 물이 있어도 접근하기 어렵고, 걷기 불편하고, 머물 공간이 부족했다”며 “인천을 바다와 하천을 가진

  • 당적 옮긴 정승연, 연수갑 개혁신당 후보로

    당적 옮긴 정승연, 연수갑 개혁신당 후보로 지면기사

    인천시장·연수구갑 보궐선거 구도가 재편됐다. 개혁신당 이기붕 예비후보가 인천시장 공천에서 컷오프됐고, 국민의힘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이었던 정승연 전 위원장이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겨 연수구갑 후보로 출마한다. 12일 개혁신당에 따르면 정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에 입당해 연수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의 국회의원직 사퇴로 6·3 지방선거 보궐선거가 열리는 연수구갑은 정 전 위원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 [6·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 ‘진짜 진보’ 공방

    [6·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 ‘진짜 진보’ 공방 지면기사

    인천시교육감 선거운동 과정에서 ‘진보’ 타이틀을 둘러싼 후보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역대 선거에서 어김없이 성사된 진보 진영 내 후보 단일화가 이번에는 무산된 게 화근이다. 진보 진영 인사인 임병구 예비후보(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와 도성훈 예비후보(현 인천시교육감)는 자신을 소개하는 선거 홍보물 등에 교육감 후보 앞 수식어로 ‘진보’라는 단어를 공통으로 쓰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진짜 민주진보교육감’, 도 예비후보는 ‘검증된 진보교육감’이란 표현으로 자신이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후보임을 부각하고 있다. 12일 두 예비후보

  • [인터뷰] 국민의힘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 “전철역 직행 급행순환시스템… ‘15분내 출근’ 교통복지 실현”

    [인터뷰] 국민의힘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 “전철역 직행 급행순환시스템… ‘15분내 출근’ 교통복지 실현” 지면기사

    “중단 없는 남동 발전,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 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를 ‘검증의 시간’이라 정의하며, 앞으로의 4년을 남동의 미래를 완성할 ‘수확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남동구의 핵심 과제로 ‘도시공간 재창조’를 통한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교통과 주거, 문화를 잇는 남동구의 공간 재탄생”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임기 내 추진한 만수천 생태하천 복원을 마쳐 원도심에 녹색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