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인천시

  • 본투표 인천 유권자수 2,087,730… 미래를 바꾸는 한 표

    본투표 인천 유권자수 2,087,730… 미래를 바꾸는 한 표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무엇이 기억납니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선뜻 떠오르지 않는다면 3일 투표소로 향하기 전 집으로 온 선거 공보물을 다시 한 번 살펴보길 권한다. 선거 공보물이 없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어렵지 않게 우리 지역 시장·군수·구청장·광역의원·기초의원 또는 보궐선거를 치르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공약을 찾아볼 수 있다. 그렇게 행사한 소중한 한 표가 우리의 미래를 바꾼다. 격동의 대한민국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지방자치 제도를 작동시키는 지방선거는 우리 삶과 가장 가까이 있는 민주주의의 장이다. 후보자의 정

  •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청소년에 공평한 성장 기회” [6·3 지선 진인사대천명]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청소년에 공평한 성장 기회” [6·3 지선 진인사대천명] 지면기사

    존경하는 인천 시민과 학생 학부모 여러분, 인천의 민주진보 시민사회 40여 개 단체가 공식 추대한 ‘진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임병구입니다. 지금 인천교육은 위기입니다. 지난 교육행정의 시선은 교육의 본질이 아닌 겉치레에만 머물러 있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는 ‘죽걷쓰’라 읽히는 ‘읽걷쓰’ 광고로 개인 치적 홍보에 열을 내는 동안, 신도시의 과밀학급과 원도심의 노후 학교는 방치되었고 외면당했습니다. 아동행복지수는 전국 꼴찌라는 오명을 얻었고, 아이들의 기초학력 미달률은 증가하는데 관련 예산은 도리어 반토막이 났습니다. 대학 진학률과

  •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 “땀·책임으로 지켜낸 원칙” [6·3 지선 진인사대천명]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 “땀·책임으로 지켜낸 원칙” [6·3 지선 진인사대천명] 지면기사

    사랑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학부모님 여러분. 저 이대형은 지금까지 오직 교육과 아이들 곁에서 살아왔습니다. 교사로 19년, 대학 교수로 23년.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교육이 한 도시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절실히 느껴왔습니다. 저는 화려한 정치인이 아닙니다. 권력의 길보다 교육의 길을 걸어온 사람입니다. 선수 시절에는 땀으로 버텼고, 교단에서는 책임으로 버텼으며, 교육 현장에서는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기계체조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았던 시절, 수없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배운 것이 있습니다. 결국 사람을 만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인간 먼저 생각한 AI 교육” [6·3 지선 진인사대천명]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인간 먼저 생각한 AI 교육” [6·3 지선 진인사대천명] 지면기사

    인천시민 여러분, 도성훈입니다. 저는 요즘 유세 현장에서 아이들을 많이 만납니다. 학교 앞에서, 골목에서 아이들을 볼 때마다 ‘저 아이들에게 어떤 학교를 만들어줄 수 있을까’ 그 물음이 제가 다시 이 자리에 선 이유입니다. 지난 8년, 쉽지 않았습니다. 돼지열병, 코로나 팬데믹까지 위기마다 교육청을 지켰습니다. 그러면서도 읽걷쓰(읽기·걷기·쓰기)를 만들었고, 바다학교를 열었습니다. 지금까지 13만여 명의 학생 저자가 탄생하고 8천300여 권의 책이 나왔습니다. 공약 이행률 99.1%, 직업계고 취업률 수도권 1위. 숫자로 증명해온

  • 이기붕 개혁신당 인천시장 후보 “미래 경쟁력 선택할 타이밍” [6·3 지선 진인사대천명]

    이기붕 개혁신당 인천시장 후보 “미래 경쟁력 선택할 타이밍” [6·3 지선 진인사대천명] 지면기사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내일은 인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선택의 날입니다. 저는 지난해 개혁신당 인천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그리고 올해 2월3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인천 곳곳을 누비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시민들께서는 먹고 살기 어려운 현실, 청년들의 인천 이탈, 정체된 지역 발전에 대한 걱정을 가장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인천은 대한민국 최고의 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국제도시이며, 세계적인 바이오산업과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는 과거의 정치가 아니라 미래의 경쟁력으로

  •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관성 잊고 새로운 경제지도” [6·3 지선 진인사대천명]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관성 잊고 새로운 경제지도” [6·3 지선 진인사대천명] 지면기사

    사랑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드디어 6·3 지방선거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른 새벽 투표소로 향하는 발걸음에, 그리고 경인일보를 펼쳐 든 눈빛에 우리 인천의 내일이 담겨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 앞에는 무한한 잠재력을 품은 바다와 세계로 뻗어나갈 하늘이 열려 있습니다. 공인회계사로서 경영과 경제를 다루고, 3선 국회의원과 원내대표, 당대표 직무대행으로서 국정을 조율하며 벼려온 제 모든 역량은 인천의 도약을 위해 준비된 것입니다.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한 지 불과 1년 만에 대한민국은 코스피 8천, 연간 수출액 7천억 달러 등 눈부신

  • 유정복 국힘 인천시장 후보 “권력자 아닌 시민과 눈맞춤” [6·3 지선 진인사대천명]

    유정복 국힘 인천시장 후보 “권력자 아닌 시민과 눈맞춤” [6·3 지선 진인사대천명] 지면기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저는 인천시정 8년을 책임지며 오늘의 인천을 만들어 왔습니다. 민선 6기 때는 3조7천억원의 빚을 갚고 인천을 건전 재정 도시로 만들었고, 민선 8기에서는 출생아수 증가율 1위, 인구증가율 1위, 경제성장률 1위를 기록하며 인천의 도약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불리한 정치환경 속에서 다소 어렵게 출발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골목골목마다 저를 향해 손을 흔들어주시고, 힘을 내라 격려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뛰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논평속 인천 정가 이슈] ‘힘 있는 시장’ 강조한 박찬대 VS ‘인천 패싱 방관’ 비판한 유정복

    [논평속 인천 정가 이슈] ‘힘 있는 시장’ 강조한 박찬대 VS ‘인천 패싱 방관’ 비판한 유정복

    6·3 지방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2일까지도 인천시장 후보들은 팽팽한 공방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측은 ‘힘 있는 시장론’을,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은 ‘인천 패싱 방관론’을 제기하며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박찬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이훈기 수석대변인은 이날 ‘6월3일, 인천의 미래에 투표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명의 시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인천이 과거에 머무를 것인지, 미래로 질주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이 수석대변인

  • “투표해야 바뀐다”… 박찬대 캠프 본투표 독려

    “투표해야 바뀐다”… 박찬대 캠프 본투표 독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캠프인 ‘당찬캠프’가 인천시민들에게 본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당찬캠프는 지난달 17일부터 총 17일간 이어온 정례 브리핑도 마무리했다. 당찬캠프 이훈기 수석대변인은 2일 마지막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인천의 미래를 결정할 시간이 왔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명의 시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인천이 과거에 머물 것인지, 미래로 질주할 것인지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박찬대 후보는 이날 아침 6시 반 중구 운서역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계양구 유세차 순회 인사, 오전 11시 30분

  • #접경지 #초대 당선인 #보궐선거… 인천 지방선거 달군 키워드

    #접경지 #초대 당선인 #보궐선거… 인천 지방선거 달군 키워드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인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격전지로 분류되는 지역은 강화군과 영종구, 제물포구, 연수구 등 크게 4곳이다. 이곳의 개표 결과가 인천 선거 전체 판세를 좌우하는 만큼 양당이 예의주시하는 지역으로 꼽힌다. ■ 국힘 텃밭 강화군, 격전지로 급부상 역대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계 후보가 단 한 번도 당선된 적이 없는 강화군은 이번 선거에서 접전 지역으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4번째 도전에 나선 한연희 후보가 현직 군수인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를 상대로 호각세를 펼치고 있다. 강화군은 접경지역 특성상 수도권에서 보수 지

  • 통합재정기금서 빼다 쓴 예산… 옹진군 빚 상승 ‘군수후보 설전’

    통합재정기금서 빼다 쓴 예산… 옹진군 빚 상승 ‘군수후보 설전’ 지면기사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전국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사용을 둘러싼 여·야 후보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옹진군에서는 해당 기금에서 발생한 부채를 놓고 ‘재정위기’라는 더불어민주당 장정민 후보와 ‘과도한 해석’이라는 국민의힘 문경복 후보의 입장이 대립하고 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지난 2020년 전국 지자체에 도입된 제도다. 매년 남는 재정을 적립하는 ‘재정안정화계정’과 지자체의 각종 기금과 특별회계를 한곳에 모으는 ‘통합계정’으로 나뉜다. 최근 이 통합계정을 일반회계로 사용한 것에 대해 옹진군

  • [6·3 지방선거] 민주 7곳·국힘 5곳 우세 판단… 경합지역 3~4곳 성적 가른다

    [6·3 지방선거] 민주 7곳·국힘 5곳 우세 판단… 경합지역 3~4곳 성적 가른다 지면기사

    행정체제 개편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총 11명의 군수·구청장을 선출하는 인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는 예년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7곳, 국민의힘은 5곳에서 우세를 점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경합지역 3~4곳의 결과가 양당의 성적표를 좌우할 전망이다. 1일 각 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계양구·서해구·검단구·옹진군 등 7곳을 우세로 분류하고 강화군과 제물포구, 영종구, 연수구를 경합지역으로 보고 있다. 국민의힘은 강화군·옹진군·미추홀구·제물포구·연수구를 우세지역으로, 나머지 6개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