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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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신 강화군수 무소속 후보 ‘사퇴’… 국힘 박용철 지지 선언 지면기사
강화군수 선거전에 뛰어들었던 무소속 문경신 후보가 28일 전격 사퇴하고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이번 6·3 강화군수 선거는 기호 1번 한연희 민주당 후보와 기호 2번 박용철 국민의힘 후보 간 양자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문경신 후보는 이날 오전 박용철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 사퇴 의사를 밝히고 박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박용철 후보 측에서는 즉각 문 후보의 사퇴와 박 후보 지지 선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박 후보 측을 통해 배포한 사퇴 성명문에서 “공정한 선거문화와 정정당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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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청소년 기본소득 3대 패키지 구상, 부모 조력 없이도 성장” 지면기사
6·3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병구 후보(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대표 공약으로 ‘기본교육 특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후보는 ‘청소년 기본소득 3대 패키지’란 이름의 정책을 토대로 이 같은 구상을 내놓았다. 3대 패키지를 구성하는 ‘청소년 배움페이(성장지원금)’ 지역 화폐를 기반으로 한다. 학생이 문화·예술·학습 공간을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돕는다. ‘인천형 갭이어(Gap year·진로탐색 지원 프로그램)’는 고교 졸업시점에 맞춰 진로 탐색을 위한 시드머니를 보장한다. ‘어디든 패스(청소년 대중교통 무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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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끝, 캠프전 시작… 설명 보완·상대방 검증 ‘치열’ 지면기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차례에 걸친 인천시장 후보 토론회가 끝났지만, 여야 후보 캠프 간 대리전은 오히려 뜨거워지는 양상이다. 후보가 미처 설명하지 못한 부분을 보완하거나, 상대 후보의 발언을 사후 검증하는 ‘장외 토론’이 치열하다. 28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캠프가 인천경기기자협회·인천언론인클럽 주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와 관련해 낸 자료는 논평 2건, ‘팩트체크’ 분석 4건 등 총 6건이었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캠프도 이날 논평 2건, 보도자료 5건 등 총 7건의 자료를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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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지지층 결집·부동층 잡기… 사전투표 독려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이틀 동안 인천 지역 161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인천광역시장 후보들은 모두 사전투표 첫날 투표에 참여한다. ‘지지층 결집’ ‘부동층 표심 잡기’를 위해서는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통해 투표율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각 후보들에게도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연수구 송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같은 날 오전 9시 미추홀구 주안동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는 같은 날 오전 6시 30분 연수구 동춘1동 행정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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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과기원 vs 천원주택… 박찬대-유정복, 공약 공방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인천시장 선거 후보들의 주요 공약이 검증대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는 지난 27일 인천경기기자협회와 인천언론인클럽이 공동 주관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나섰다. 이날 ‘공약 검증’과 ‘주도권 토론’ 순서에서 상대 후보 검증대에 오른 공약은 박 후보의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가칭 바이오카이스트) 설립’, 유 후보의 천원 유니버스 중 ‘천원주택 확대’, 이기붕 후보의 ‘스마트 교통·물류 구축’ 등이었다. 먼저 이 후보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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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속 인천정가 이슈] ‘석주 이상룡 외손’ 두고 충돌… “혈통 사기극” “역사 왜곡”
두 차례 TV토론회에서 설전을 주고받은 여야 인천시장 후보 간 공방이 ‘혈연관계 발언’까지 확대되는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자신을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외손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캠프 측이 ‘혈통 사기극’이라고 비판하자 박 후보 측이 독립운동 가문에 대한 모독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유 후보 캠프 김태훈 대변인은 28일 “22촌 방계의 외손 행세, 들키기 전엔 ‘우리 할아버지’ 들키니 ‘어떤 분’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김 대변인은 “박 후보는 10년 넘게 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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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 “경인고속도 일반화구간에 숲길… 노인일자리사업 내실화” 지면기사
민선 7기 인천 미추홀구청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정식 후보가 재도전에 나서며 “미추홀구의 엔진을 다시 가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추홀구를 이끄는 CEO’가 되겠다는 김 후보는 “낮은 재정자립도를 탓하기보단,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경영자의 마인드로 구정을 이끌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가 내건 1호 공약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구간(용현동~서구 가정5거리)에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그는 도로 중앙부에 숲길을 조성해 주안·수봉·석바위 근린공원, 승학산, 미추홀근린공원, 인하대 일대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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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후보 “열악한 재정상황 돌파 적임… 예비군훈련장 부지에 공원”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미추홀구청장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영훈 후보는 “민선 8기 재임 시절에 시작한 대형 사업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며 “한 번 더 이영훈을 믿고 응원해달라”고 했다.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꼽히는 미추홀구에는 여러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도시개발사업, 주안노인문화센터와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 후보는 자신을 ‘미추홀구의 열악한 재정 상황을 돌파해나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미추홀구의 재정 자립도는 12.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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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고 vs 제물포고… 인천시장 선거, 동문들의 전쟁 [인천 정가 레이더]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인천 출신 인천광역시장 후보들의 모교 동문들도 물밑에서 적극적으로 지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동창회, 동호인회 등 개인 간의 사적 모임은 그 단체 또는 단체의 대표 명의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지연’ ‘학연’ 등의 인맥을 무척 중시하는 한국 사회에서 ‘학교 동문’이라는 학연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다. 인천에서의 선거도 마찬가지다. 인천지역 고등학교 출신의 첫 인천시장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다. 제물포고등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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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2차전도 박찬대·유정복 공방… 정책 검증보다 상대 후보 비판 치중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간 공방이 TV 토론회 ‘2차전’에서 더 과열됐다. 두 후보는 각각 상대 후보의 약점이라고 여기는 부분을 공략하는 일에 자신의 공약 제시만큼이나 많은 시간을 썼다. 박 후보와 유 후보, 개혁신당 이기붕 인천시장 후보는 지난 27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인천경기기자협회와 인천언론인클럽이 공동 주관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나섰다. 지난 26일 오후 11시부터 인천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토론회(5월28일자 1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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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안철수, 풍물시장 차례로 유세… 강화에서 맞붙은 여야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27일 오후 강화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박찬대 후보는 오후 4시, 유정복 후보는 오후 2시, 각각 강화읍 풍물시장에서 유세 대결을 벌였다. 박찬대 후보와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을 위해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유정복 후보와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등 국민의힘 후보들을 위해서는 안철수 국민의힘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이 각각 현장 지원에 나섰다. 두 후보가 일정을 서로 맞추기라도 한 듯이 같은 날 강화를 찾아 나란히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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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 “모든 아이 책임지는 올 케어 인천교육 추진” 지면기사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경인교육대학교 교수)는 이달 초 보수 진영의 단일화 후보로 선출됐다. ‘중도보수 단일후보’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이대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중도와 보수를 아우르는 단일후보로 선출됐다”며 “지난 12년간의 편향된 교육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엄중한 경고이자 변화에 대한 갈망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인천교육에 대해 ‘글로벌 시민교육의 최적지’라고 했다. 국제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인프라, 그리고 송도·청라·영종 등 국제도시와 역사 깊은 원도심이 공존하는 다양성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