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인천시

  • ‘남동구청장 리턴매치’ 박종효·이병래, 치열했지만 존중 있었다 [6·3 지선 후보자 토론회]

    ‘남동구청장 리턴매치’ 박종효·이병래, 치열했지만 존중 있었다 [6·3 지선 후보자 토론회]

    인천 남동구청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항공분야 공기업 통합 문제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남동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한 남동구청장 후보자 TV토론회가 22일 오전 인천 중구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후보와 국민의힘 박종효 후보(이상 기호순)가 참석해 65분간 지역 현안을 두고 토론을 펼쳤다. 박 후보는 국가도시공원 지정이 추진되고 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의 활성화 방안을 위해 인천공항에 머무는 환승객 등 단기체류 관광객을 유입해야

  • 도성훈 “검증된 후보” vs 임병구·이대형 “바꿔야”… TV토론회 공방 [6·3 지선 후보자 토론회]

    도성훈 “검증된 후보” vs 임병구·이대형 “바꿔야”… TV토론회 공방 [6·3 지선 후보자 토론회]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인천시교육감 후보들이 참석한 TV 토론회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현직 교육감인 도성훈 후보를 향해 이대형, 임병구 후보은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고, 도 후보는 재임 기간 성과를 강조하며 맞섰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 TV토론회가 이날 오전 9시 서울 SBS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 단일화 못 이룬 진보 토론회에선 ‘진보 후보’를 둘러싼 논쟁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이번 선거에서는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진보 진영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진보 진영

  • 박찬대 후보 ‘당찬캠프’, 연일 유정복 때리기

    박찬대 후보 ‘당찬캠프’, 연일 유정복 때리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캠프인 ‘당찬캠프’가 정례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당찬캠프 이희정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오늘은 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첫 재판일이다. 그런데 유 후보는 여기에 불출석한다고 한다”며 “다른 것도 아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받는 재판인데, 법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것은 아닌지 유감”이라고 했다. 유 후보는 지난해 4월 인천시장 신분으로 국민의힘 당내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퇴직 처리가 되지 않은 인천시 임기제 공무원 등을

  • “강력한 전략으로 압도하는 도시 인천 만들 것”… 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새얼 강연

    “강력한 전략으로 압도하는 도시 인천 만들 것”… 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새얼 강연

    “정체와 위기를 뛰어넘어 압도하는 도시 인천, 세계 3대 강국(G3)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엔진이 되는 도시 인천을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22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새얼문화재단과 경인일보 등이 6·3 지방선거를 맞아 공동 주최한 제467회 새얼아침대화 ‘인천시장 후보 초청 강연’에 참석해 자신의 슬로건인 ‘압도하라, 인천!’을 주제로 한 미래 인천 구상을 소개했다. 그는 인천이 다른 도시를 압도할 수 있는 힘을 ‘바다’로 비유해 설명했다. 인천이 ‘바다는 어떠한 물도 사양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 ‘3파전’ 인천시교육감 후보들, 정책 내걸고 시민 소통

    ‘3파전’ 인천시교육감 후보들, 정책 내걸고 시민 소통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인천시교육감 후보들은 일제히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번 인천시교육감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진다. 진보 진영에서는 처음으로 후보 단일화를 이루지 못해 2명이 출마했다. 반면, 보수 진영은 진통 끝에 후보 단일화에 성공했다. 진보 진영 내 경쟁, 그리고 진보 대 보수 진영 간 대결이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도성훈 후보(현 인천시교육감)는 이날 오전 인천 남동구 올림픽공원에서 출정식을 진행했다. 진보 성향 인사면서 재선 교육감인 도 후보는 재임 기간 성

  • 박찬대 “이재명 같은 효능감” vs 유정복 “거짓말꾼과 참일꾼 대결”

    박찬대 “이재명 같은 효능감” vs 유정복 “거짓말꾼과 참일꾼 대결”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21일 출정식에서 각자 이번 선거의 의미를 부여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를 “이재명 정부의 첫 선거로,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선거”라고 규정했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거짓말꾼이냐 참일꾼이냐의 대결 구도”라고 규정했다. 박찬대 후보는 이날 오전 미추홀구 옛 시민회관 쉼터에서 주요 정치인과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어 “인천의 승리에 목이 마르다”며 “6월3일 인천 시민의 위대한 승리를 반드시 만

  • [인터뷰] 안광호 영종구청장 후보 “영종e음 경제플랫폼·지역 대교 무료화”

    [인터뷰] 안광호 영종구청장 후보 “영종e음 경제플랫폼·지역 대교 무료화” 지면기사

    “이번 선거는 영종의 첫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조국혁신당 안광호 영종구청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당이나 구호만의 경쟁이 아니라 누가 실제로 영종의 구조를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느냐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영종구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오는 7월 출범한다. 6·3지방선거에서 초대 구청장이 탄생한다. 안 후보는 영종구는 다른 지역과 다른 특수성이 있다고 했다. 인천국제공항이 있고, 대부분의 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구청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 [인터뷰]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 “24시 민원·신고시스템 구축… GTX-D·E 인천공항역 직결”

    [인터뷰]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 “24시 민원·신고시스템 구축… GTX-D·E 인천공항역 직결” 지면기사

    “영종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가운데 하나이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인프라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는 “영종구는 행정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영종구는 일반적인 자치구와 다르다. 인천공항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국토교통부 등 수많은 기관과 협의해야 하는 복합 행정도시”라며 “결국 중앙정부와 광역행정, 공공기관을 연결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행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응급의료’, ‘교통 인프라’ 등이 중요한 현안이라고 강

  • [인터뷰] 김정헌 영종구청장 후보 “MRO·UAM 산단 안착… 제2공항철도 국가계획 반영”

    [인터뷰] 김정헌 영종구청장 후보 “MRO·UAM 산단 안착… 제2공항철도 국가계획 반영” 지면기사

    “구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작된 사업들을 중단 없이 마무리할 검증된 구청장이 필요합니다.” 김정헌 국민의힘 영종구청장 후보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연습할 시간은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영종 지역은 인천 중구에 포함돼 있었으나,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오는 7월 새로 출범한다. 현 중구청장인 김 후보는 “검증된 실력으로 영종의 골든타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영종 지역의 가장 큰 현안으로 ‘행정 체계 개편에 따른 성공적인 연착륙’과 ‘정주 여건의 획기적 개선’을 꼽았다. 김 후보는 “중구청장 재임 기간 치밀하게

  • ‘코인 논란’ 전국 확산 시도하는 민주 vs 대장동 공세 세밀화하는 국힘

    ‘코인 논란’ 전국 확산 시도하는 민주 vs 대장동 공세 세밀화하는 국힘

    6·3 지방선거 여야 인천시장 후보가 각각 ‘재산 신고 고의 누락 의혹’과 ‘대장동 발언’ 카드를 들고 상대 후보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노종면·박선원·이훈기·허종식 등 인천 국회의원 4명은 21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천시민을 기만한 유정복 후보는 즉각 사퇴하고 수사를 받으라”고 촉구했다. 이날 이훈기 의원은 박 후보 캠프 수석대변인으로서 관련 논평도 발표했다. 박 후보 캠프는 지난 19일 “유 후보 배우자 A씨가 보유한 가상자산(코인) 2만1천개를 공직자 가상자산 재산등록 의무화 기준일

  • [경인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연수갑 보궐, 송영길 48% vs 박종진 26%… 1강 구도 형성

    [경인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연수갑 보궐, 송영길 48% vs 박종진 26%… 1강 구도 형성

    인천 연수구갑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의 인천시장 출마로 6·3 지방선거 기간 보궐선거가 열리는 지역이다. 각 당 후보가 확정되기 전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격전지로 분류됐다. 국민의힘이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던 정승연 위원장 대신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을 단수 공천하면서 구도가 바뀌었다. 당의 공천 결과에 반발한 정 위원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해 개혁신당 연수구갑 후보로 나서면서 민주당 송영길, 국민의힘 박종진, 개혁신당 정승연의 3파전으로 바뀌었다. 경인일보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19~20일

  • 4년 전보다 ‘조용한’ 출정식… 인천 지방선거 ‘주목도’ 떨어지나

    4년 전보다 ‘조용한’ 출정식… 인천 지방선거 ‘주목도’ 떨어지나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들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저마다 출정식을 열며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2022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장소성을 부각하면서도 규모 면에서는 ‘조용한 출정식’을 치렀는데, 이번 인천지역 지방선거의 전반적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미추홀구 주안동 ‘옛 시민회관 쉼터(시민공원)’에서 지역 출마자와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개최했다. 박 후보는 출정식 장소를 통해 12·3 비상계엄을 민주주의로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