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인천시

  • [인터뷰]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 “모든 아이 책임지는 올 케어 인천교육 추진”

    [인터뷰]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 “모든 아이 책임지는 올 케어 인천교육 추진” 지면기사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경인교육대학교 교수)는 이달 초 보수 진영의 단일화 후보로 선출됐다. ‘중도보수 단일후보’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이대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중도와 보수를 아우르는 단일후보로 선출됐다”며 “지난 12년간의 편향된 교육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엄중한 경고이자 변화에 대한 갈망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인천교육에 대해 ‘글로벌 시민교육의 최적지’라고 했다. 국제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인프라, 그리고 송도·청라·영종 등 국제도시와 역사 깊은 원도심이 공존하는 다양성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 [인터뷰]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 “구도심 용적률 300% 이상 상향… 옥련동 전선 지중화”

    [인터뷰]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 “구도심 용적률 300% 이상 상향… 옥련동 전선 지중화” 지면기사

    “‘정’성과 ‘지’성, ‘열’정으로 주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는 “‘정지열’이라는 제 이름대로 주민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구도심과 송도국제도시를 함께 발전시키는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구도심 발전을 위해서 “연수구 노후계획도시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용적률을 300% 이상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도국제도시와 달리 옥련동 등에는 전선 지중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안전, 환경 등을 고려해 지중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

  • [인터뷰]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 “송도구 만들어 특화 정책… 원도심 생활권 단위 개발”

    [인터뷰]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 “송도구 만들어 특화 정책… 원도심 생활권 단위 개발” 지면기사

    “연수구는 지금 멈출 때가 아니라 더 크게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입니다.” 국민의힘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구민과 함께 일궈낸 변화와 성과를 중단 없이 완성하겠다”며 “연수구는 지금 멈출 때가 아니라 더 크게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 말보다 현장에서, 구호보다 결과로 연수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연수구의 현안으로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 간 균형발전을 꼽았다. 그는 “한쪽을 줄여 다른 쪽에 나누는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송도국제도시는 세계적

  • [인천 정가 레이더] 보폭 넓히는 박근혜, 인천 유세 나서나

    [인천 정가 레이더] 보폭 넓히는 박근혜, 인천 유세 나서나 지면기사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인천 방문을 타진하고 나섰다. 최근 대구를 시작으로 국민의힘 지원 유세에 나선 박 전 대통령이 인천을 찾으면 지역 보수 유권자 결집에 동력이 될 것이란 관측이다. 27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유 후보 측은 최근 박 전 대통령 측에 인천지역 방문 일정 조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대구 칠성시장을 찾은 것을 시작으로 25일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김태흠 충남지사 선거 유세를 위해 충청권을 방문한 바 있다.

  • [공약, 팩트체크!·(7)] 여야 모두 꺼낸 ‘문학 K-컬처’… 핵심은 정부 유치전

    [공약, 팩트체크!·(7)] 여야 모두 꺼낸 ‘문학 K-컬처’… 핵심은 정부 유치전 지면기사

    인천이 ‘K-컬처 성지’로 도약하려면 필요한 기반 중 하나가 ‘대규모 전용 공연장’이다.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여야 인천시장 후보 모두 인천에 대형 공연장을 건립할 최적지로 ‘문학경기장’에 주목하고 있다. 해외 유명 아티스트 내한 공연을 유치하거나 인기 아이돌 그룹의 공연을 열어 경제적 파급효과까지 낼 수 있는 최소 좌석 규모는 보통 5만석 내외로 잡는다. 하지만 우리나라엔 아직 이만한 전용 공연장이 없다. 큰 공연이 있을 때마다 스포츠 경기장을 활용하는 정도다. 인천도 마찬가지다. 현재 인천에서 가장 큰 전용 공연장은 2023

  • ‘누가 더 나쁜가’ 인천시장 후보자 첫 토론회, 정책대결 없었다

    ‘누가 더 나쁜가’ 인천시장 후보자 첫 토론회, 정책대결 없었다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후보들의 첫 번째 토론회조차도 정책 검증이 실종된 ‘네거티브 난타전’으로 치달으면서 선거가 혼탁해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인천시선거방송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6일 오후 11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인천시장 후보자 토론회는 ‘누가 더 나쁜 후보인지’를 검증하는 시간으로 흘렀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에 대한 ‘가상자산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을, 유정복 후보는 박찬대 후보에 대한 ‘대장동 개발 발언’을 집중적으로 물으며 시종일관 네거티브 공세를 주고받았다. 후보별 공약을

  • 박찬대·유정복 첫 토론회 격돌… “계엄후 코인 통화” “악마의 편집”

    박찬대·유정복 첫 토론회 격돌… “계엄후 코인 통화” “악마의 편집”

    6·3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후보자들의 첫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서로 취약점이라 여기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설전을 벌였다. 26일 오후 11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인천시선거방송위원회 주관(중계방송 MBC, KBS)으로 인천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개최됐다. 박찬대 후보는 유정복 후보와 유 후보의 배우자 관련 ‘가상자산 재산 신고 고의 누락 의혹’에 대한 입장을 직접 답변하라고 유 후보를 압박했다. 박 후보는 “방송을 통해 유 후보가 해외 코인 관리자와 직접 통화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 [인터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8년간 가꿔온 혁신 씨앗, 학생성공시대 결실 봐야”

    [인터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8년간 가꿔온 혁신 씨앗, 학생성공시대 결실 봐야” 지면기사

    6·3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도성훈 후보는 재선 인천시교육감이다. 3선에 도전한 그는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강조하면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도성훈 후보는 “지난 8년간 함께 가꿔온 혁신의 씨앗들이 이제 막 결실을 맺으려는 결정적 골든타임”이라며 “앞으로의 4년은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는데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도 후보는 인천교육의 장점으로 ‘다양성과 가능성’을 꼽았다. 그는 “인천은 168개의 섬과 바다, 수도권 관문이라는 지리적 특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공존하는 도시”라며 “이 다양성 자

  • [6·3 지방선거] 반환점 돈 선거… 청년·부동층 공략하라

    [6·3 지방선거] 반환점 돈 선거… 청년·부동층 공략하라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반환점을 돌고 있다. 여야 인천시장 후보 간 공방은 물론 캠프 간 신경전도 과열되는 가운데, 남은 7일간 중도·청년·부동층 표심 공략을 위한 선거운동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번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21일부터 6월2일까지 총 13일간이다. 26일 기준 6일간 선거운동이 진행됐다. 이 기간 여야 후보는 직접 유세차량에 올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각 후보 캠프는 논평 등으로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여가며 지원 사격에 나서는 양상이 이어졌다. 각 후보 캠프는 6일간 유세 활동을

  • [인터뷰]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경제자유구역 지정 생존전략… 어르신위한 ‘무상교통’ 확대”

    [인터뷰]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경제자유구역 지정 생존전략… 어르신위한 ‘무상교통’ 확대” 지면기사

    “강화는 지금 멈출 것인가, 더 크게 도약할 것인가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습니다. 강화경제자유구역,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강화고속도로, 군부대 검문 폐지 등 제가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는 다짐으로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는 “보궐선거로 당선된 후 지난 1년 6개월 동안 여러 가지 강화의 미래를 바꿀 사업들을 강력하게 추진해 왔다”면서 그 일을 완성하겠다는 자세로 이번에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 후보는 “강화의 가장 큰 문제는 일자리 부족인데, 청년들이 떠나고 인구 감소가 이

  • [인터뷰] 문경신 강화군수 후보 “‘콘크리트 동락천’ 생태하천으로 복원”

    [인터뷰] 문경신 강화군수 후보 “‘콘크리트 동락천’ 생태하천으로 복원” 지면기사

    “이웃 동네 김포가 신도시로 천지개벽하고 인구 50만을 넘길 때 우리 강화는 도대체 무엇을 했습니까.” 무소속으로 출마한 문경신 강화군수 후보는 38년 행정 전문가를 내세우며 획기적인 강화 발전을 약속하고 나섰다. 문 후보는 “정당의 이익에 휘둘리고 선심성 행정에 머물렀던 과거의 방식으로는 강화의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행정 전문가인 자신이 강화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임자라고 했다. 문 후보는 “우리 강화의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밖으로 떠나고 마을마다 아기 울음소리가 끊긴 지 오래”라면서 “군사시설 보호구역, 문화재

  • [인터뷰]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인구 10만’ 자급자족 도시… 지하철시대 열고 지역 발전”

    [인터뷰]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인구 10만’ 자급자족 도시… 지하철시대 열고 지역 발전” 지면기사

    “강화를 변화시키고 발전을 이끄는 일은 국책사업을 해 본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는 “강화군은 수도권 내 유일한 해상 접경지역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나, 군사·환경·수도권 규제 등 각종 중첩 규제로 인해 발전이 제한되어 왔다”면서 “강화에 인구 10만 시대를 열어 자급자족이 가능한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강화를 수도권에서 가장 낙후한 곳에서 신산업 동력이 넘실거리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3대 공약을 제시했다. 강화에 지하철 시대를 열고, 강화 남단에 경제자유구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