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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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49% vs 유정복 34%… 전권역 앞서 [경인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인천광역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 ±3.1%p) 밖에서 앞섰다. 경인일보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진행한 인천시 현안 여론조사에서 인천시장 선거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 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49%,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34%,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는 1%를 얻었다. ‘없다’와 ‘모름/응답거절’은 각각 8%였다. 1권역(남동구·연수구), 2권역(계양구·부평구), 3권역(중구·동구·미추홀구·강화군·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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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도성훈 27% vs 이대형 18%… 오차범위밖 우세 [경인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6·3 지방선거를 열흘 정도 앞두고 실시한 인천시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도성훈 후보(현 인천시교육감)가 이대형 후보(인천교육감 중도보수 단일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임병구 후보(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3위에 머물렀다. ‘없다’, ‘모름/응답거절’이라고 응답한 부동층 비율은 45%에 달해 당락을 가르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도성훈 27% vs 이대형 18% vs 임병구 9% 경인일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인천시민 1천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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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정승연에 단일화 제안… 연수갑 토론회서 정면충돌 지면기사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가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에게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다. 정 후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선을 그은 가운데 양 후보 간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연수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한 연수구갑 보궐선거 후보자 TV토론회가 2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NIB 남인천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 후보와 정 후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참석해 100여 분간 지역 현안과 서로의 공약을 두고 공방전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 후보와 정 후보가 강하게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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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정책자문단 1차 발표… 수석자문단장 카이스트오태현·인하대 남대식 교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캠프 ‘당찬캠프’가 박 후보와 인천 미래를 함께 구상하는 정책자문단을 운영 중이다. 자문단 활동 방향은 ‘경제성장’ ‘지역 균형발전’ ‘개인의 자유로운 발전’이다. 당찬캠프 송현석 비서실장은 25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와 같은 정책자문단 구성 상황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정책자문단 수석자문단장인 오태현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 남대식 인하대 아태물류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현재 박 후보 정책자문단에는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연구자와 전문가 등 총 121명이 참여하고 있다. 박 후보 원내대표 시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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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청년 베테랑패스’ ‘숭의아레나 전광판 교체’… 인천시장 후보들 ‘핀셋 공약’ 눈길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들은 거시적 시각과 철학을 바탕으로 인천시 전반을 발전시킬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지만, 특정 유권자층의 표심을 겨냥한 ‘핀셋 공약’도 내세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수에게는 소소해 보일 수 있지만, 특정 유권자들은 간절히 바라는 공약이기도 하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인확행’(인천을 확 바꾸는 행복)이란 이름의 별도 공약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인확행 시리즈 가운데 시민구단 인천 유나이티드 FC 팬들을 위한 ‘숭의아레나(인천축구전용경기장) 최신형 전광판 도입 추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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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바람이 인물로 바뀌고 있다”…인천 전역 돌며 총력 유세
“유정복을 뽑으면 인천에 복이 옵니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인천 곳곳을 돌며 집중 유세에 나섰다. 이날 오전 인천불교회관과 수도사 등 지역 주요 사찰을 찾은 유 후보는 석가탄신일 행사에 참석한 스님들과 불교 신자들을 만난 뒤 남동구 구월동 롯데백화점 앞 사거리에서 본격적인 유세를 펼쳤다. 이날 정오께 유 후보가 유세차에 올라 마이크를 잡자 거리를 지나던 시민들이 “이기세요” “유정복 화이팅” 등을 외치며 유 후보에게 응원을 전했다. 유 후보는 함께 사진 촬영을 요청한 청년과 사진을 찍고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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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당사자인 청소년이 교육감후보들에게 묻다… 청소년 교육감 포럼 개최
“AI(인공지능) 시대에 진로 전환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말씀 부탁드립니다.” 6·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육 정책의 당사자인 청소년이 교육감 후보들과 만나 의견을 개진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엔 인천시교육감 도성훈(현 인천시교육감)·이대형(경인교육대학교 교수)·임병구(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이상 가나다순) 후보 3인이 모두 참여했다. 사회적협동조합 길잡이는 23일 동인천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교육감 공약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 청소년들은 조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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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유정복 ‘캠프 사람들’ 보니 선거 전략 보인다 [인천 정가 레이더]
6·3 지방선거 선거운동이 본격화하면서 인천시장 후보들의 선거대책위원회도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선거 캠프에는 지역 현장을 누비며 지지세를 결집하는 현장형 인사와 캠프 내부에서 후보의 생각을 읽고 정책·공약과 선거 캠페인을 기획하는 실무형 인사들이 고루 포진해 있다. 정치인뿐 아니라 여러 직능과 계층을 대표하는 이들이 서로 다른 후보 캠프에 참여해 각각의 분야에 속한 유권자들의 표심을 모으고 있기도 하다. 각 후보 선거 캠프의 면면을 뜯어보면, 후보 캠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그 방향성과 선거 전략을 조금 더 명확하게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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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후보 박찬대, 시장 왔습니다!” 부평서 민주당 총력전
“(인천)시장 후보 박찬대, 시장 왔습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맞은 첫 주말인 23일 정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첫 유세 장소로 부평시장을 선택했다. 부평문화의거리를 비롯한 부평시장 일대는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모이는 곳으로, 인천 주요 선거 단골 유세 장소 중 하나다. 박 후보가 부평깡시장 입구로 들어서자,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은 박 후보를 반겼다. 박 후보를 향해 “꼭 당선돼라”고 외치는 주민, ‘응원한다’며 가게에서 파는 음식을 건네는 상인들도 있었다. 박 후보는 상인 및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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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엔 왜 왔나” vs “4년 전과 같은 공약” 초대 영종구청장 후보들 난타전 [6·3 지선 후보자 토론회]
오는 7월 출범하는 영종구의 초대 구청장을 뽑는 첫 선거를 앞두고 의료·교통·개발 지연 등 영종의 묵은 현안을 두고 세 후보 간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영종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영종구청장 후보자 TV토론회가 23일 오전 OBS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후보와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 조국혁신당 안광호 후보(이상 기호순)가 참석해 약 80분간 지역 현안을 두고 토론을 벌였다. ■ “영종을 얼마나 아냐” 연고성 공방 토론에서는 ‘영종 연고성’을 둘러싼 공방이 펼쳐졌다. 김 후보는 손 후보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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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향한 과거 후원금 논란… 유정복 캠프 “현직 시의원이 회사원으로 기재”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캠프가 23일 김태훈 캠프 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에 대한 ‘정치후원금 의혹’을 제기했다. 유 후보 캠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하는 후원 자료를 바탕으로 전 인천시의원 A씨가 2018년 지방선거 이후 박 후보에게 100만원이 넘는 고액 후원금을 수차례 후원한 사실을 공개했다. 박 후보는 당시 연수구갑 지역구 국회의원이었다. 국회의원은 지역구 지방의원 출마자의 공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A씨가 공천을 대가로 수백만원의 후원금을 낸 것 아니냐는 의혹을 유정복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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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후보 토론회 전초전… 박찬대·유정복 캠프 ‘실시간 설전’
여야 인천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돌입하면서, 여야 후보 캠프가 논평으로 벌이는 ‘장외 설전’도 심화하는 분위기다. 상대 후보가 하는 발언을 항상 주시하면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은 즉각 캠프 논평을 통해 반박하는 식의 대치가 반복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아직 토론회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 직접 공방한 적이 없다. 두 후보가 서로의 공약이나 논란에 대해 검증하며 맞붙게 될 첫 일정은 오는 26일로 예정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인천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