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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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대진표 확정… 본격 전략 대결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인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여야 대진이 완성됐다. 대부분 후보가 현역 단체장인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정책·행정의 연속성을 내세운 ‘수성’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원팀 체제를 통한 ‘탈환’을 목표로 선거 전략을 구상 중이다. 국민의힘에선 총 8곳에서 현역 단체장이 출격한다. 초대 영종구청장과 제물포구청장에 도전하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박종효 남동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 박용철 강화군수, 문경복 옹진군수 등이다. 이들의 강점은 ‘연속성’이다. 미처 완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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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고충 새긴 박찬대… 유정복은 막바지 출마 준비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구갑) 의원이 27일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 등 지역 철강업계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 의원은 이날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인천 철강산업 위기 극복 및 에너지 정의 실현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지역 철강업계 위기 극복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허종식(민·동구미추홀구갑) 의원과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한국철강협회, 포스코, 현대제철 등 지역 철강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철강업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산업용 전기요금은 약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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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나요나-인천 옹진 광역·기초의원] 유권자들 각 섬 이익 최우선… 중앙 집권 與 우세했던 경향 지면기사
서해 5도를 품고 있는 옹진군은 섬으로 이뤄진 지방자치단체다. 서해의 북방한계선(NLL)을 낀 접경지역이라는 안보적 요인과 함께 고령층 인구 비중이 35%에 달해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옹진군의 선거가 꼭 보수 정당의 승리로 이어지진 않았다. 최근 선거 흐름을 보면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정민 후보가 군수로 당선되며 변화를 보였다. 지난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는 다시 국민의힘이 압승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보수·진보 진영과 관계 없이 중앙 정치 집권당에 맞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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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나요나-인천 강화 광역·기초의원] 민주, 파란색 물결 침투 작전… 국힘, 최후의 보루 절대 사수 지면기사
인천의 대표적 보수 표심 지역으로 분류되는 강화군이 이번 동시지방선거의 중요 관심지로 떠올랐다. 최근 정당 지지도에서 절대 우위를 보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그 기세를 등에 업고 강화 지역에서 선거판을 흔들 것이냐, 아니면 강화의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것처럼 이번에도 굳건하게 버틸 것이냐의 문제가 어느 지역보다 흥미를 끌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벌써부터 인천의 도심 지역에서는 파란색 물결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이번 선거 결과를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붉은 색이 도드라져 온 강화 지역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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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도움? 이심전심이죠” 인천 계양을 출마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지면기사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켜야 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저의 역할일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사실 ‘이심전심’(以心傳心)이기 때문입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돼 최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오전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에 방문한다면 도움을 요청할 게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예비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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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 출마 선언… 민주당 이병래와 ‘리턴매치’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27일 오전 남동구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화견을 열고 국민의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의 출마 선언은 인천 현역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네 번째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국민의힘 김정헌 중구청장, 문경복 옹진군수가 출마를 공식화했다. 지난 26일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후보 경선 결과, 이병래 전 인천시의원이 최종 승리하면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맞붙었던 박 구청장과 이 전 시의원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박 구청장은 “(국민의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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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인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대진 완성… 리턴매치만 5곳
6·3 지방선거 인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여야 대진이 완성됐다. 총 11개 지역구 중 5곳에서 리턴매치가 예정되는 등 치열한 선거가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26일 남동구·검단구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남동구에선 이병래 전 인천시의원이, 검단구에서는 김진규 전 인천시의원이 결선에서 각각 승리해 최종 후보가 됐다. 이로써 인천 11개 지역구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여야 후보들이 모두 확정됐다. 그 결과 제물포구, 미추홀구, 강화군, 옹진군에 이어 남동구에서도 현역인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이병래 전 인천시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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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공항 이전 반대” 지방선거 공약화 예고 지면기사
유정복 인천시장이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단 통합 논의 관련 “인천공항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6·3 지방선거에서 공약화를 예고했다. 유 시장은 지난 24일 페이스북 계정에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인천공항을 지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타 공항기관 통합 논의에 대해 “인천의 발전 기회를 빼앗는 졸속 통합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배준영(국·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공항경제권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계기로 정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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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후보 ‘인천 이중소외론’] 에너지 기지 혜택 미지수… 공공기관 이전 논의 고민 부족 지면기사
1960~70년대 산업화를 기점으로 일자리를 찾아 농촌에서 도시로 향하는 인구가 늘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의 규모가 커졌다. 그 과정에서 인천에는 수도 서울을 대신해 공장과 발전소, 쓰레기매립지, 비교적 최근에는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등 서울의 ‘1극’ 기능을 뒷받침하는 소위 ‘님비시설’이 대거 들어섰다. 그러나 서울과 인접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수도권’으로 묶여 그 특별한 희생에 따른 대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비수도권의 관점에서 인천은 ‘수도권’에서 풍성한 혜택을 누리는 지역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실상은 수도권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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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제 받치는 ‘수도권 오버홀’ 지면기사
‘대통령의 지역구’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박찬대 의원의 이중소외론과 발맞춰 ‘수도권 오버홀’ 전략을 제시했다. 김 전 대변인은 지난 23일 계양구을 공천 후보로 확정된 직후 본인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수도권’의 이름 아래 인천은 무수한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다”며 “제대로 된 지방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 오버홀’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기계의 엔진이나 시계 등을 완전히 분해해 세척하고 보수한 뒤 재조립해 새것에 가깝게 만드는 작업을 의미하는 오버홀이 수도권에도 필요하다는 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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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수도권 규제·지방 균형 5극 3특… 박찬대 ‘인천 이중소외론’ 공식화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한 박찬대(연수구갑)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의제로 ‘이중소외론’을 공식화했다. 수도권 규제로 발전에 제약을 받는 가운데 이재명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비수도권 균형발전 전략 ‘5극 3특’이 얽히면서 인천이 두 겹으로 소외되고 있다는 것인데, 정부 여당 소속 후보로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 의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지역구인 연수구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이중소외를 거론했다. 그는 “인천의 성장률이 (지난해) -0.5%로 곤두박질쳤다”며 “수도권이라는 틀에 묶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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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보궐선거 후보 2인 확정… 국힘은 시기 등 여전히 안갯속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인천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주자들이 모두 확정됐지만, 이들을 상대할 국민의힘 후보군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26일 국민의힘 중앙당과 인천시당 등에 따르면, 연수구갑과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공천 예상 시기 등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 그나마 계양구을은 지난 9~12일 후보자 공천 신청을 받았지만 이와 관련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는 열리지 않았고, 연수구갑도 구체화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은 지난 23일 전략공천관리위원회 회의 결과 연수구갑에 송영길 전 당대표를, 계양구을엔 김남준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