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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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팩트체크!·(6)] 인천 경제자유구역 확대, 같은 꿈 다른 그림 지면기사
인천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송도·영종·청라 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경제성장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추진해 왔다. 산업통상부가 지정하는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 촉진과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가 핵심이다. 국내 1호 경제자유구역인 인천경제자유구역은 바이오, 로봇, 항공·물류, 복합관광 등 산업을 육성하고, 대규모 업무·상업·주거 단지와 각종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인천경제자유구역 확대는 여야 인천시장 후보의 공통 공약이다. 기존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률이 80%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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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청장 후보자 ‘청라 소각장 폐쇄·이전’ 시각차 뚜렷 [6·3 지선 후보자 토론회]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서구(서해구)의 미래를 이끌 구청장 후보들이 방송 토론회에서 청라소각장(자원순환센터) 폐쇄·이전 등 지역 현안을 두고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서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한 서구청장 후보자 TV토론회가 26일 오전 인천 중구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후보와 국민의힘 강범석 후보, 무소속 김용섭 후보(이상 기호순)가 참석해 약 80분간 토론을 펼쳤다. ■ 청라소각장 폐쇄·이전, “임기 내 결단” vs “주민 수용성” vs “시민 공론화” 이날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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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된 ‘박찬대 브레인’… 신구 조화 이룬 정책자문단 구성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의 인천 미래비전 수립을 뒷받침할 ‘정책자문단’은 그가 오랜 기간 함께한 ‘브레인(전문가 집단)’이 확장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25일 박 후보 캠프인 ‘당찬캠프’는 정책자문단 1차 명단을 발표(5월25일 인터넷 보도)했는데, 121명 중 절반 가량이 과거 박 후보 원내대표 시절 정책자문단으로 활동했던 연구원 또는 전문가다. 나머지는 기존 자문단이 추천하거나, 각 분야에서 새로 발굴된 ‘젊은’ 인재들이다. 박 후보와 정책자문단의 인연은 그가 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2024년 이전부터다. 오랜 기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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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캠프 사전투표 독려 “압도적인 힘 모아달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캠프인 ‘당찬캠프’가 유권자들에게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당찬캠프 이희정 대변인은 26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인천시민의 삶을 바꿀 힘 있는 후보 박찬대와 함께 새로운 인천이 될 수 있게 해달라. 사전투표가 그 변화의 시작”이라며 “압도적인 사전투표로 박찬대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토론회에 나선다. 이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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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형·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후보 ‘항만공사 이전·기본소득’ 날선 공방 [6·3 지선 후보자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남궁형 후보와 국민의힘 김찬진 후보가 ‘제물포구의 확실한 성장을 이끌 후보가 누구인가’를 두고 토론회에서 맞붙었다. 두 후보는 지역 현안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이며 자신이 제물포구를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25일 제물포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스튜디오에서 제물포구청장 후보자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 인천항만공사 제물포구 이전 등의 현안과 공약 실현 가능성 등이 쟁점이 됐다. ■ 인천항만공사 제물포구 이전 두고 ‘설전’ 사회자의 ‘공통질문’ 5개 가운데 ‘제물포구 내 개발 불균형 문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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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정당지지도, 민주당 49% 국힘 24% [경인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진행한 6·3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49%,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34%,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 1%로 박 후보와 유 후보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 ±3.1%p)를 넘어 15%p의 격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청년층 등 일부 연령층의 조사 결과에서는 부동층의 표심이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 그래프 참조 이번 조사에서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를 연령별로 보면 18~29세에서는 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28%, 국민의힘 유정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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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진보 성향 48%’ 높은 선호도 [경인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지면기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인천시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진보 성향 후보에 대한 선호도가 48%를 기록했다. 보수 성향 후보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31%로 나타났다. 진보 성향 후보에 대한 높은 선호도는 인천시교육감 후보 지지도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 그래프 참조 경인일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인천시민 1천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선거 지지 성향 후보’를 알아봤다.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어떤 성향의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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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후보들 선거 공보물 보니… “민생회복 100일” “함축공약 100개” 어필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 선거 공보물에는 각 후보가 선거 기간 제시한 주요 공약과 메시지가 압축돼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그동안 발표한 공약 중 선거 공보물에 담은 3개 공약은 ▲ABC+E(인공지능, 바이오, 문화·콘텐츠, 해상풍력 에너지) ▲제문부(제물포, 문학, 부평) 프로젝트 ▲철도망 대혁신 및 도로망 대개조 등이다. 당선 시 ‘1호 시정 과제’로는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11개 군·구에 5개씩 총 55개 지역별 공약도 내놨다.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및 북단 평화경제특구 지정(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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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형우 계양구청장 후보 “12년 행정 경험·검증된 실력… 계양TV 첨단 앵커기업 유치” 지면기사
“계양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일 잘하는 박형우가 다시 뛰겠습니다.” 인천 계양구청장 3선 연임 임기를 끝내고 4년의 공백을 가졌던 더불어민주당 박형우 계양구청장 후보는 “계양에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말뿐인 장밋빛 미래가 아니라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경제 동력”이라고 했다. 박 후보는 지난 2010년부터 2022년까지 민선 5·6·7기 계양구청장을 지냈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기초자치단체장은 3차례까지만 연임할 수 있어, 임기를 모두 채운 박 후보는 2022년 선거에는 나설 수 없었다. 그는 “구민들께서 저를 믿어주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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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도성훈 27% vs 이대형 18% vs 임병구 9% [경인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지면기사
6·3 지방선거를 열흘 정도 앞두고 실시한 인천시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도성훈 후보(현 인천시교육감)가 이대형 후보(인천교육감 중도보수 단일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임병구 후보(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3위에 머물렀다. ‘없다’, ‘모름/응답거절’이라고 응답한 부동층 비율은 45%에 달해 당락을 가르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경인일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인천시민 1천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인천시교육감 지지도 조사에서 도성훈 후보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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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병택 계양구청장 후보 “속도감 있는 ‘재개발·재건축’… 대장홍대선 효창·서운역 신설” 지면기사
“정체된 계양을 바꿔 구민들의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뒤 재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이병택 계양구청장 후보는 지난 4년을 “계양을 배우고 정책을 구상하는 ‘수업’의 시간이었다”고 표현했다. 그는 “계양 곳곳을 걷고 주민들을 만나보며 앞으로 더 알아야 할 계양구의 모습이 훨씬 많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계양구의 가장 큰 과제로 ‘정체’를 꼽았다. 서울과 가까운 입지에도 청년층 유출과 부족한 일자리 문제로 도시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계양은 늘 변방처럼 취급받아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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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민주 박찬대 49% vs 국힘 유정복 34% [경인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지면기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인천광역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 ±3.1%p) 밖에서 앞섰다. 경인일보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진행한 인천시 현안 여론조사에서 인천시장 선거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 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49%,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34%,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는 1%를 얻었다. ‘없다’와 ‘모름/응답거절’은 각각 8%였다. 연령별로 보면 18~29세와 70세 이상에서는 박 후보와 유 후보의 지지도 격차가 4%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