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인천시

  • [6·3 지방선거] 민주 7곳·국힘 5곳 우세 판단… 경합지역 3~4곳 성적 가른다

    [6·3 지방선거] 민주 7곳·국힘 5곳 우세 판단… 경합지역 3~4곳 성적 가른다 지면기사

    행정체제 개편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총 11명의 군수·구청장을 선출하는 인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는 예년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7곳, 국민의힘은 5곳에서 우세를 점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경합지역 3~4곳의 결과가 양당의 성적표를 좌우할 전망이다. 1일 각 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계양구·서해구·검단구·옹진군 등 7곳을 우세로 분류하고 강화군과 제물포구, 영종구, 연수구를 경합지역으로 보고 있다. 국민의힘은 강화군·옹진군·미추홀구·제물포구·연수구를 우세지역으로, 나머지 6개 지역을

  • [지선 투표 이것만은 꼭] 무투표 당선 투표용지 안줘… 기초의원은 1명만 기표

    [지선 투표 이것만은 꼭] 무투표 당선 투표용지 안줘… 기초의원은 1명만 기표 지면기사

    “교육감 투표용지에는 왜 소속 정당이 적혀있지 않나요?”, “기초의원은 여러 명에게 투표해야 하나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인천 각 투표소에는 선거사무원들에게 자신이 제대로 투표한 게 맞는지 묻는 시민들이 적지 않았다. 본투표가 치러지는 3일 소중한 한 표가 무효 처리되지 않으려면 올바른 투표 방식을 숙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손에 받아 든 투표용지마다 1명만 기표하면 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선거구마다 투표용지 수 달라… 무투표당선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인천지역 유권자들은

  • 투표 하루 앞… 박찬대·유정복, 터미널사거리서 마지막 승부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터미널사거리에서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총집결 유세를 펼친다. 1일 박 후보 캠프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30분 터미널사거리에서 ‘압도하라 인천 총집결 유세’가 열린다. 이로부터 1시간30분 뒤인 오후 7시 유 후보 캠프는 같은 장소에서 ‘정복캠프 총집결 유세’를 진행한다. 여야 인천시장 후보의 마지막 총집결 유세에는 각 당 지방선거 출마 후보와 국회의원, 캠프 인사 등이 대거 참석한다. 터미널사거리는 인천터미널역, 인천종합버스터미널,

  •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 인천시장 후보에 핵심 정책과제 전달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 인천시장 후보에 핵심 정책과제 전달

    인천 지역 7개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는 최근 여야 인천시장 후보측에 ‘소비자 중심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6대 핵심 정책 과제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협의회가 전달한 핵심 정책 과제는 ▲AI 기반 사기 피해 대응센터 구축 ▲인천형 소비자 물가 핫라인 구축 ▲시민 방사능 검사 청구제 확대 ▲그린 컨슈머 육성 ▲착한 상점 이용 시 이음카드 캐시백 추가 지급 제도 도입 등이다. 협의회는 딥페이크나 보이스피싱 등 AI 기술 발전에 따라 이를 활용한 사기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판단, AI 기반 사기 피해

  • 인천시장 후보들 ‘D-2’ 조용한 선거운동… 장외전은 여전히 치열

    인천시장 후보들 ‘D-2’ 조용한 선거운동… 장외전은 여전히 치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1일 시장과 지역 상권을 돌며 선거운동 기간 막바지 민심 탐방에 나섰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지역 곳곳을 순회하는 ‘철야 유세’를 이어가며 청년층을 비롯한 숨은 표심 잡기에 집중했다. 이날 오전 7시 30분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출근길 인사로 선거운동을 시작한 박찬대 후보는 남동구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미추홀구 토지금고시장, 신기시장, 석바위시장 등 시장을 주로 방문했다. 시장에서는 유권자들이 체감하는 민심을 많이 접할 수 있어 전통시장 등을 위주로 이날 유세 일정을 소화했다는 게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미래교육으로 학생성공시대 만들겠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미래교육으로 학생성공시대 만들겠다” 지면기사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현 인천시교육감)는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인천 부평구와 계양구 일대에서 대표 공약인 ‘읽걷쓰AI’와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적극 알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낮 12시 계양구청 앞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유세 활동을 벌인 도 후보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대비해 계산공업고등학교를 에너지고등학교로 전환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한 학교에서 공부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교육이 계양 학생들을 책임지겠다”고 역설했다. 도 후보는 시민들에게 AI(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미래교육을 준비하고 있

  • 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청라·검단서 99시간 총력… “청소년 기본소득 도입”

    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청라·검단서 99시간 총력… “청소년 기본소득 도입” 지면기사

    ‘민주진보 진영 공식 추대 후보’ 타이틀을 단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99시간 총력 선거운동’에 돌입해 매일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19시간씩 유세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28일 전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서 확인한 ‘열세’를 극복하고자 자신의 이름 마지막 글자 ‘구(9)’를 딴 ‘99시간 강행군’으로 한 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겠다는 각오다. 임병구 후보는 1일 오전 7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역 출근길 인사로 이날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 지역 구청장,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아침마다 집결

  • 유권자 가장 많은데… 포스터는 가장 뒤에

    유권자 가장 많은데… 포스터는 가장 뒤에 지면기사

    “교육감 선거 유권자는 가장 많은데, 왜 포스터는 가장 뒤에 있습니까?” 6·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 캠프들이 선거 벽보를 두고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인천 각 군·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며 인천 전역 1천780곳에 선거벽보를 부착했다. 선거 벽보는 1열로 배치할 경우 왼쪽부터 광역자치단체장(인천시장) 후보, 기초자치단체장(군수·구청장) 후보, 광역의원(인천시의원) 후보, 기초의원(군·구의원) 후보들의 포스터가 기호 순으로 배치된다. 인천시교육감 후보는 구의원 후보 뒤인 가장 오른쪽 끝에 배

  • [인천시장 후보 3인 마지막 주말 유세] 지역발전 완성 카드… ‘민주당 원팀’ 외쳤다

    [인천시장 후보 3인 마지막 주말 유세] 지역발전 완성 카드… ‘민주당 원팀’ 외쳤다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투표율을 앞둔 마지막 주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지역 발전을 완성할 힘을 가진 ‘민주당 원팀’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한 표를 호소했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종료된 지난 30일 오후 6시, 박 후보는 인천 서구 롯데마트 청라점 사거리에서 민주당 후보들과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 자리에는 구재용 서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서구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모두 모였다. 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면 이재명 정부, 박찬대 인천시장, 구재용 서구청장(서해구청장)으로 이어지는 ‘원팀’으로 청

  • [인천시장 후보 3인 마지막 주말 유세] 유권자의 푯값 실현… ‘제3지대’ 한 표 호소

    [인천시장 후보 3인 마지막 주말 유세] 유권자의 푯값 실현… ‘제3지대’ 한 표 호소 지면기사

    개혁신당 이기붕 인천시장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주말 인천 전역을 돌며 거대 양당이 아닌 제3지대 개혁신당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인천 중구를 찾아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날 오전에는 인천 남동구와 연수구를 찾았다. 오후 7시30분께 인천 중구 인천역 일대를 찾은 이 후보는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인구 유출,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그동안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택한 후에 지역의 큰 변화를 체감하셨느냐”며 “제물포구 출범 과정에서 원도심인 중구 내륙지역

  • [인천시장 후보 3인 마지막 주말 유세] ‘민선 8기’ 성과 어필… 송도 분구 추진 약속

    [인천시장 후보 3인 마지막 주말 유세] ‘민선 8기’ 성과 어필… 송도 분구 추진 약속 지면기사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민선 8기 인천시 성과’를 유권자에게 알리는 일에 주력하며 마지막 주말 유세에 나섰다. 유 후보는 사전투표 이틀째인 지난 30일 미추홀구와 연수구 등 인천 남부권을 돌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유 후보는 미추홀구 토지금고시장을 찾아 인천e음 캐시백 20% 확대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는지 확인하기도 했다. 한 점포 상인이 인천e음 캐시백 비율을 잘 모른다고 하자 “손님이 물건을 구매하면 구매비용의 20%를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7월까지 진행되는 캐시백 확대 정책을 손님들에게 많이 알려달라고 이야

  •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들 ‘송도구 신설’ 막판 쟁점화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들 ‘송도구 신설’ 막판 쟁점화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일원에 대한 ‘송도구’ 분구·신설 추진 공약을 전면으로 내세우며 6·3 지방선거 막판 쟁점으로 부각했다. 두 후보 모두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주말 네거티브 공세의 강도를 높였다. 박찬대 후보는 지난달 29일 사전투표 장소로 송도국제도시를 택하고, 투표 직후 녹색기후기금(GCF) 등 국제기구들이 입주해 있는 송도의 랜드마크 G타워 앞에서 ‘유엔 글로벌 AI(인공지능) 허브 유치’와 ‘송도구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국제기구와 AI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