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오산역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 재생·경제 활성화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 (구)계성제지 부지, 오산 제2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연계 개발하고 이 일대 원도심을 공간혁신지구로 지정해 오산역세권을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 10일 이 후보는 “오산의 중심이었던 오산역 일대를 다시 살리는 것이 곧 오산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구도심과 상권, 주거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종합적인 도시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8기 시장으로 일해오며 꾸준히 추진해온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이 이번 공약의 핵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오산’을 표방하며 양육 인프라 확충을 공약했다. 8일 조 후보는 출산 및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산후조리원 확충과 양육비 지원 강화를 골자로 한 보육 공약은 평균연령 41.3세로 젊은 도시에 속하는 오산의 청년층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조 후보는 “오산이 아이를 낳고 기르는 환경을 수원, 화성 동탄, 평택 등 인근 도시와 비교했을 때 열악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며 “공공산후조리원 등 관련 시설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부모들이 언제나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24시간 돌봄체계를 골자로 한 보육·돌봄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7일 ‘365 언제나 돌봄 서비스’를 완성하는 보육·돌봄 공약을 발표했다. 기존의 오산 아동 돌봄 체계에서 시간과 공간, 상황에 관계없이 아이 돌봄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함께자람센터 12개소와 지역아동센터 2개소 등 현재 오산 내 초등시설형 돌봄서비스는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시간을 늘린다. 또 6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형제·자매가 있는
양당의 후보가 최종 확정되며 오산시장 선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직 오산시장 대 현직 경기도의원이 맞붙는 만큼 현재의 오산을 가장 잘 아는 후보들이라는 점에서 지역 내 지지세 확장이 선거의 열쇠가 되고 있는 상황. 현직 시장인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함께 일했던 시청 퇴직 국장들이 지지를 선언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국장단은 이 후보와 민선8기에 함께 일했던 국장들로, 김기수 전 경제문화국장과 김승규 전 자치행정국장, 노승일 전 도시주택국장, 정하철 전 도시주택국장 등 4명이다. 정치적 중립의 의무
오는 6·3지방선거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오산에서는 광역교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세교2지구 입주가 본격화되고 서울 및 인근 도시로 출퇴근하는 주민이 신도시에 유입되며 교통에 대한 불편이 쏟아지고 있고, 지난해 말 세교3지구 재지정 확정 이후엔 향후 인구 급증에 대한 기대와 함께 교통량 증가를 향한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시민들의 광역교통망 확충 요구는 지방선거와 맞물려 커지고 있고,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시장 선거에 출마한 각 당 후보들 모두 광역교통과 관련된 공약이 빠지지 않고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광역교통
5월 첫번째 연휴, 따뜻한 봄밤을 위해 오산시가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를 임시 운영한다. 30일 오산시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를 정식 운영 전까지 임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분수 임시 운영시간은 주말로, 금요일에는 오후 8시에서 8시 30분까지 운영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에서 3시 30분,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나누어 2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가 설치됐고 음악과 연동되는 물줄기와
이권재 오산시장이 국민의힘 오산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선거 출마를 선언, 재선을 위한 출발선에 섰다. 29일 이권재 예비후보는 오산시 가수동 일원의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 공사가 한창인 현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안전모를 쓰고 등장한 이권재 후보는 ‘더 큰 오산’으로 가는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일 잘하는 시장’을 뽑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권재 후보는 “오산은 제2의 도약기란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며 “경기남부권 중심도시이자 풍요로운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할 것인지, 그저 대도시에 둘러싸인 평범한 도시로 남을 것인지 갈림길에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로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최종후보로 결정됐다. 27일과 28일 양일간 치뤄진 결선 결과, 더불어민주당경기도당선거관리위원회는 조용호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결과 발표 직후 조 후보는 경인일보와의 통화에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어려운 경선이었지만 믿고 지지해준 당원과 시민 여러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묵묵히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낮은 자세로 경선에 임했다. 지금까지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오산을 구석구석 살피고 시민과 소통하는 따뜻한 정치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불법선
이웃간의 돈독한 정을 표현한 ‘이웃사촌’이 무색해진 요즘, 오산에는 이웃의 정을 넘치게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 2023년 문을 연 ‘오산 명예의전당’은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를 실천한 이웃을 명패로 제작해 시청 1층 로비에 전시하고 있다. 이웃사랑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담은 것인데, 올해 4월 기준 약 30억원 기부금이 모여 지역사회 곳곳에 전파됐다. 3천만원 이상 기부자는 ‘새싹’, 5천만원 이상 기부자는 ‘나무’, 1억원 이상 기부자는 ‘숲’으로 누적 기부금액에 따라 이름 지어지는데 현재까지 42개가 등재됐다. 1억원 이상 기부
이권재 오산시장이 오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태세로 전환했다. 27일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오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수청동에 있는 현충탑을 참배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후보 등록 전,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날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시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로 잠시 시청을 떠나 직무를 내려놓는다”며 “직무를 내려놓는 순간까지 무엇보다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의 삶을 보듬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