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신원 지속 검증 구축 평가 SaaS 사용환경 사각 해소 노력 IT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보안의 새로운 대안이 요구되는 가운데 국내 1세대 정보보안업체인 ‘소프트캠프’가 완벽한 보안 강화 전략을 공개해 이목이 쏠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99년 창립된 소프트캠프는 문서보안(DRM) 분야에서 전문성을 다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글로벌 흐름에 맞는 제로 트러스트 관점에서의 문서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제로 트러스트 보안, 공급망 보안 등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선 조건과 상황에 따라 신원을 지
국토부, 공공주택지구 3차 변경 주택용지 확대… 공공시설 감소 정부가 3기 신도시 하남교산에 중대형 면적 비중을 줄이고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비중을 대폭 늘리는 방식으로 3천360가구를 추가 공급키로 했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안(3차)’ 승인을 고시했다. 변경안에는 하남교산지구 총 631만㎡ 중 주택용지 비중을 기존 23.3%에서 25.3%로 늘리는 내용이 담겼다. 대신 업무시설(1만㎡)과 문화산업(3만6천㎡) 용지는 아예 없앴고 자족시설용지 비중은 10.8%에서 9.
경기농협이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22일 경기농협에 따르면 최근 성남시 중탑사회복지관을 찾아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는 등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김윤배 양성농협 조합장, 최호영 농협경기본부 부본부장, 이용하 경기과일농협조공법인 대표 및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과일농협조공법인의 참여농협과 농업인들이 과일 출하를 통해 마련한 2천만원 상당의 경기도산 배즙 1천200박스(3만6,천포)를 성남중탑사회복지관, 수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 기업 중 정보 보호 분야 투자 규모가 가장 큰 기업으로 나타났다. 정보 보호 전담인력도 국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정보보호 공시 현황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과기정통부는 사이버 위협에서 이용자가 안전한 디지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보호 공시 현황’ 제도를 운영, 매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올해 공시한 총 746개사의 정보 보호 투자액, 전담인력, 인증, 정보보호 활
삼성전자 영국 법인이 찰스 3세 국왕으로부터 새로운 로열 워런트(왕실 보증서)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영국 왕실은 지난 15세기부터 왕실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공급한 개인 또는 기업에 로열 워런트를 수여해 품질을 인증하고 있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보증서 획득으로 향후 5년간 TV, 냉장고 등 가전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영국 왕실에 제공하는 업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아래에서 로열 워런트를 받으며 지난 2012년부터 왕실에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보증서를 받은 기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입물가가 오르면서 지난달 국내 공급물가 역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자물가도 넉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국내 공급물가지수는 10월보다 0.6% 오른 124.1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수준이다. 1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월보다 0.1% 오른 119.11로 집계돼 4개월 만에 반등했다. 전달 대비 등락률을 품목별로 보면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은 산업용 전력(7.5%) 등이 올라 2.3% 상승했고, 공산
정부, 재정비 후 통행량 증가대비 기흥~양재 지하고속道 조속 추진 고양은평선 2031년 개통 목표 등 현재 35개 사업들 시기 단축키로 정부가 1기 신도시 재건축 이주대책과 함께 1기 신도시 인근에서 추진 중인 도로·철도 사업을 제때 준공하고, 준공시기를 단축하는 등의 광역교통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1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기 신도시는 서울의 위성도시로 계획돼 교통망이 서울 방면으로 집중돼 있으며, 대중교통 수단 분담률이 분당 41.2%, 일산 35.9% 등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이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국내 인증을 획득하면서 삼성만의 독보적인 보안 솔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로봇청소기 최초로 비스포크 AI 스팀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PbD’ 인증을 획득했다. PbD는 제품 또는 서비스의 기획·제조·폐기 등 전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요소를 고려해 개인정보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설계 개념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KISA는 개인정보 수집 기기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가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에서 ‘AI 홈’이 탑재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내달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AI 홈을 적용한 스크린 가전 신제품을 공개한다. AI 홈은 제품에 탑재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모든 가전을 원격으로 모니터링·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AI 홈 탑재 스크린 가전은 9형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비스포크 냉장고와 7형 터치스크린을 각각 탑재한 비스포크 세탁기·건조기로, 스크린 기반
60만개 필지 2.93%·표준주택1.96% 단독주택 각각 2.44%·1.70% 올라 인천 ㎡당 2천만원 초과 필지 없어 내년도 경기도·인천시의 표준주택·표준지 공시가격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년도 공시가격(안)은 2024년 대비해 표준지(60만개 필지)는 2.93%, 표준주택(25만가구)은 1.96%씩 상승했다. 경기도·인천시의 표준지 평균 공시지가는 경기도가 ㎡당 48만5천216원, 인천시가 ㎡당 66만4천830원으로 전년대비 경기도는 2.78%, 인천시는 1.83% 올랐다. 표준 단독주택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