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기원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을 위한 따뜻한 장터와 다양한 가공품 할인 행사 등을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향사랑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우선 13일 이천시청 2층 민원인 주차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지역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려 참여 업체들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이천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지역 가공품이 판매된다. 신선한 사과와 배를 비롯해 도라지청, 송화버섯, 한과 등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참여 업체가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믿을 수 있는 제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을 주제로 지난해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3만명이 찾으면서 전년대비 방문객 2.2% 증가, 이천쌀 및 농특산물 약 15억원 매출,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 이천쌀의 명성 전국 홍보 효과 등을 거두며 ‘대한민국 최대 농경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3년여 간 모가면 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 축제관련 후기에 ‘가마솥밥의 구수한 향과 맛이 최고였다’, ‘아이들과 함께 무지개가래떡을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이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김경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둔 군 장병들을 위한 위문 활동에 나섰다. 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4일 장호원에 위치한 육군 7기동군단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농협 이천시지부(지부장·김경제), 이천신협(이사장·전찬구), 정인바이오(대표·이정숙), 그린스마트(대표·조봉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가 참여·후원했다. 이들은 성금 500만원과 함께 임금님표 이천쌀, 헛개수 진액 등 위문 성품을 전달했다. 후원자를 대표해 조봉옥 상임부회장은 “지역에 주둔하며
과거 보수 성향이 강했던 이천시장 선거였지만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번갈아 시장에 당선되면서 어느 한쪽의 우세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진보 진영 도전자가 보수 진영 후보보다 많아지는 추세도 관찰되고 있다. 특히 경선 전 단일화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현 김경희 시장의 재선 도전과 함께 민주당 엄태준 전 시장과의 ‘리턴매치’ 성사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군으로는 김경희 시장과 최형근 전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신미정 전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선임연구원이 거론되고 있다.
“올해 농사를 할 수 있을지 큰 걱정입니다. 이 땅을 다시 살릴 수나 있을런지….” 이천 송정동의 한 아파트 옹벽 마무리 공사 과정에서 시공사가 인접한 타인 소유의 농지에 무단으로 출입해 대형 트럭과 중장비를 운행, 농지가 훼손돼 물의를 빚고 있다. 웬만한 농기계로는 복구가 쉽지 않은데다 높은 옹벽으로 인해 일조량까지 줄어들어 농지주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6일 이천시 송정동 일부 주민 등에 따르면 송정초등학교 인근에서는 지하 4층~지상 25층, 총 7개 동 635세대 규모의 아파트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공사는 D건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