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김영준·안광열 차장이 편집한 '순실과 진실 사이, 고개만 숙인 대통령(2016년 10월 26일자 1면)'이 제23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경인일보는 3년 연속 한국편집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전국의 회원사가 출품한 300여점의 지면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회원사 투표를 거쳐, 경인일보를 비롯해 ▲대상=중앙일보 이진수 차장의 '헌법, 대통령을 파면했다' ▲최우수상=전자신문 박은석 차장 , 동아일보 박재덕 차장 ▲우수상=국민일보 서정학 차장, 머니투데이 최윤희 차장, 조선일보 박준모 기자 등 총 7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편집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제23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된 김영준, 안광열 차장(왼쪽부터)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제17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임열수(사진) 차장의 '붕괴된 평택 국제대교'(8월 28일자 1면 보도)를 스팟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작은 평택 서·남부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평택호 횡단도로의 일부인 평택 국제대교 건설 현장에서 총 길이 240m의 교각 상판 4개가 붕괴 된 처참한 사고 현장 모습을 보도해 부실시공으로 인한 안전불감증의 심각성을 일깨워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협회는 소속 회원 500여명의 투표를 거쳐 '압류되는 살충제 계란'(경상일보 김동수 기자) 등 총 11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경인일보 안광열(사진) 차장의 'Ryu-턴'을 제191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일자 스포츠면 톱기사 제목인 'Ryu-턴'은 어깨 수술 후 재활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복귀한 류현진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국편집기자협회는 이와 함께 종합부문 이데일리 고은정 차장의 '워킹맘 사직서', 경제·사회부문 전자신문 김동현, 박새롬 기자의 '나를 따르라', 피처부문 경향신문 구예리 차장, 채희현 기자의 '거절의 기술-몸고생 맘고생…난 착한 등신' 등 4편을 선정했다. 제191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경인일보 김영준(사진) 차장의 '전쟁의 상흔 '난청' 드디어 노병의 포성이 멈췄다'를 제190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23일자 1면 톱 기사 제목이 참전용사의 60여 년 난청 고통을 깊이 있게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이와 함께 종합부문 공동 수상작으로 머니투데이 하석현 기자 '경제민주주의= 밥', 경제·사회부문 경향신문 조현준 기자 '아직까지 '뻣뻣한' 우병우 늦었지만 '허리 굽힌' 경찰', 문화·스포츠부문 중앙일보 김형진 이주호 기자 '왜 정부가 뒤늦게 나타나 '퍽' 치나요 남북 단일팀 추진에 여자 대표팀 한숨', 피처부문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 '불허불허불허… 이 종잇장처럼 난민의 마음도 찢기고 해졌다' 등 5편을 선정했다. 제190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안광열기자 aky@kyeongin.com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제174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사진)의 '녹조호수 조정연습'(경인일보 6월 21일자 1면 보도)을 제너럴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녹조호수 조정연습은 때 이른 무더위와 가뭄 속에 용인 신갈저수지에서 조정경기 선수들이 녹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한 녹조호수 위에서 훈련 하는 모습을 보도해 이상기온으로 인한 녹조의 심각성을 일깨워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협회는 소속 회원 500여명의 투표를 거쳐 '37년 만의 사과'(동아일보 김재명 기자), '30년 전 그 날을 회상하며'(뉴시스 추상철 기자) 등 총 11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전시언기자 cool@kyeongin.com
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는 31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320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5조원대 지방재정 폭탄 '학교용지부담금 반환 사태', 5개월간의 추적'을 보도한 경인일보 정치부 신지영 기자, 사회부 전시언 기자에게 지역 취재보도부문상을 수여했다.이로써 경인일보는 지난 3월 '아스콘 공장發 건강·주거권 경보' 보도를 시작으로 지난달 '저질 활성탄 납품 비리' 보도에 이어 3달 연속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경인일보의 보도 이후 중앙기관·지자체·산하기관을 막론하고 관계 기관이 수평적인 시선으로 테이블에 둘러앉아 대화하면서 법령 개정을 비롯해 규제를 완화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MOU 체결 등 성과가 나타났다. 특히 '학교용지부담금 반환 사태'에 따른 신도시 내 아파트 분양이 중단되면서 나타난 부동산 경기 침체를 막고 경기 회복의 계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이날 기자협회는 '5조원대 지방재정 폭탄 …' 등 총 9편의 부문별 수상자에 대해 상패와 소정의 상금을 전달했다. /신선미기자 ssunmi@kyeongin.com31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320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정치부 신지영(사진 왼쪽 첫 번째) 기자, 사회부 전시언(오른쪽 첫 번째) 기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경인일보가 3달 연속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는 23일 제320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경인일보 정치부 신지영 기자, 사회부 전시언 기자의 <5조원대 지방재정 폭탄 '학교용지부담금 반환 사태', 5개월간의 추적> 보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경인일보는 지난 3월 '아스콘 공장發 건강·주거권 경보' 보도를 시작으로 지난달 '저질 활성탄 납품 비리' 보도에 이어 3달 연속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게 됐다.해당 보도는 신도시 내 학교용지 및 학교용지부담금 부담 문제로 유발된 지자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갈등을 해소하고 법령 개정, 규제 완화 등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신도시 내 아파트 분양 중단에 따른 부동산 경기 침체를 막고 경기 회복의 계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는 3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진기자 lkj@kyeongin.com
경인일보가 '이달의 기자상'에 2달 연속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는 18일 제319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경인일보 정치부 송수은 차장·신지영 기자, 사회부 이경진 차장·전시언 기자, 사진부 임열수 차장의 '저질 활성탄 납품 비리' 보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인일보는 지난달 '아스콘 공장發 건강·주거권 경보' 보도에 이어 2달 연속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게 됐다.해당 기획 보도는 활성탄 업체·원도급사·품질검사 교수·수자원공사 등 공직사회를 포함한 활성탄 납품단계에서 발생하는 구조적·조직적 비리를 밝혀내고, 국내 정수장의 활성탄 공정 및 납품과정 개선 등의 종합적인 안정성 확보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한편 취재보도부문에 '대법원의 사법개혁 저지의혹'(경향신문),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비싼 돈 내고 전공도 못 듣는 '학문의 錢(전)당'-대학은 돈의 전당'(한국일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연속기획 구의역 사고 이후 추적'(CBS)이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는 '속초세관 보세창고 비리'(G1강원민방), '두 장짜리 보고서가 밝혀낸 '한 여고생의 죽음'(KBS전주), '금복주 하청, 눈물의 상납 관행'(TBC)이 선정됐다.한국기자협회는 오는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정치부 송수은 차장, 사회부 이경진 차장·전시언 기자, 정치부 신지영 기자, 사진부 임열수 차장(윗줄 왼쪽부터).
경인일보의 '저질 활성탄 납품 비리 보도'가 2017 한국신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신문협회(회장·이병규)·한국신문방송편집인 협회(회장·이하경)·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 공동 주최로 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경인일보 송수은·이경진·전시언·신지영·임열수 기자는 '저질 활성탄 납품비리보도'로 2017 한국신문상 뉴스취재 부문을 수상했다.김성기 한국신문상 심사위원장은 "젊은 기자들이 수질 개선에 쓰이는 활성탄의 용도와 기능을 공부하면서 납품 비리를 밝혀낸 열의를 높게 평가했다"고 수상작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로써 경인일보는 지난 2012년 '세계의 戰場 인천, 평화를 말하다' 보도로 경인지역 최초로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뒤 2013년 '북한 GPS 전파교란 공격 피해' 보도, 2014년 '용인 CU편의점주 자살 및 CU 측 사망진단서 변조'로 수상한데 이어 4번째로 한국신문상을 수상하게 됐다.경인일보와 함께 한국신문상 뉴스취재 부문에는 한겨레신문의 '최순실 게이트' 보도가, 기획·탐사부문에서는 '권력서열 1위 최순실 연속 추적보도', 부산일보의 '복지사각 제로맵' 보도가 한국신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한편 이날 기념대회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등 언론 관계자와 내빈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병규 한국신문협회 회장은 "포털이 뉴스의 생산과정을 장악하고, 뉴스의 가치까지 정하는 현실에서 넘쳐나는 가짜 뉴스를 걸러내고 진정한 저널리즘을 보여줄 수 있는 매체가 신문"이라고 말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경인일보의 '저질 활성탄 납품비리보도'가 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2017 한국신문상 뉴스취재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경진 차장, 신지영 기자, 전시언 기자, 송수은 차장, 임열수 차장.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318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갖고 경인일보 김순기 사회부장과 황준성·전시언 기자, 사진부 임열수 차장에게 지역취재보도부문상을 수여했다.'아스콘 공장發 건강·주거권 경보' 보도는 지난해 11월 의왕시의 한 아스콘공장에서 배출되는 대기물질에 발암 물질이 포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취재가 시작됐다. 이후 경기도 전역에 산재한 아스콘 공장에 대한 문제 제기로 확대됐고, 이 과정에서 경기도를 비롯한 관계 당국이 아스콘 공장에 대한 민원이 들끓고 있는 데도 기준이 없다는 이유로 발암물질 검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은 것을 밝혀냈다.이같은 연속보도는 정부와 경기도의 정밀 조사를 이끌어 냈고, 특히 환경부는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벤조피렌 등 16가지 특정대기오염물질에 대해 4차연도에 걸쳐 허용기준을 마련하기로 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날 기자협회는 '아스콘 공장發 건강·주거권 경보'를 비롯해 총 7편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신선미기자 ssunm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