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 ‘이달의 보도사진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홍인기)는 ‘제15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임열수(사진) 차장의 외국인 근로자들의 ‘性해방구’로 전락한 성매매 특별법 11년 (경인일보 9월 22일자 23면보도)을 시사스토리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외국인 근로자들의 ‘性해방구’로 전락한 성매매 특별법 11년은 성매매 특별법 시행 11주년을 앞두고 수원역 앞 집창촌을 찾아 성매수를 하는 이주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성문제를 사회문제화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협회는 소속 회원 500여명의 투표를 거쳐 ‘노사정 대타협’ 반대 분신시도의 순간(노컷뉴스 윤성호기자) 등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조윤영기자 jyy@kyeongin.com
-
경인일보 박준영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박준영(사진 오른쪽) 기자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박문홍)가 수여하는 제168회 ‘이달의 편집상(경제·사회부문)’을 수상했다. 박 기자는 지난달 28일자 경인일보 금요와이드 섹션 2면에 실린 ‘희망마저 시간이 없네’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광열기자 aky@kyeongin.com
-
경인일보 박준영 기자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박문홍)는 경인일보 박준영(사진) 기자의 ‘희망마저 시간이 없네…(경제·사회부문)’를 제16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자 경인일보 금요와이드 섹션 2면에 실린 ‘희망마저 시간이 없네…’ 는 군더더기 없는 편집과 감성적인 제목으로 이산가족들의 심정과 정서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종합부문은 조선일보 박미정 차장의 ‘세살 아이 받아준 곳, 천국밖에 없었다’, 문화·스포츠부문은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의 ‘쓰리 고 속 쓰리고’, 피처부문 경남신문 김동주 차장의 ‘바람따라 플레이 일시정지 고속질주’ 등 4편을 선정했다. /안광열기자 aky@kyeongin.com
-
경인일보 임열수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홍인기)는 ‘제15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임열수(사진) 차장의 ‘훌라후프 여신’(인터넷판 7월 5일자)을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훌라후프 여신’은 90년 전통을 이어온 국내 유일의 동춘 서커스단 여성 곡예사의 환상적인 훌라후프 고난이도 묘기를 잘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협회는 소속 회원 500여명의 투표를 거쳐 ‘총리님 때문에’(뉴시스 추상철기자)‘ 등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조윤영기자 jy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