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가 지난해 단독·연속 보도한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과 ‘한국기자상’에 이어 ‘2026년 한국신문상’까지 석권하는 ‘기자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한국신문협회는 최근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뉴스취재보도 부문) 등 한국신문상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신문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뛰어난 보도 활동을 통해 한국 신문 발전과 언론 창달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한국신문상 공모에는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형진)는 제293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디자인 부문 박성현 차장의 ‘한자한자 따라걷는 팔만대장경의 여정’과 신설된 에디텔링 부문에 일벌이기 클럽(연주훈 차장·김금아 기자)의 ‘먹어서 세계 속으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2개 부문을 동시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성현 차장의 수상작은 세계 최고의 목판 인쇄술을 자랑하는 대장경을 입체감이 있는 디자인으로 기사 주제인 테마파크와 연결, 독자의 흥미를 끄는 구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첫 수상작을 선정한 에디텔링 부문은 편집기자들이 직접 취
경인일보가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16일자 지면부터 경기도 내 학교 및 각종 교육 소식을 다루는 ‘에듀 경기’면을 선보입니다. 올해도 ‘에듀 경기’면을 통해 경기도 내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과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교육 행정기관들의 소식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전합니다. 이른바 ‘교육 3주체’라고 불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지면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매주 월요일자 지면에 실리는 ‘에듀 경기’면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본보는 지난 1월 13일자 <“출퇴근 3시간 늘어난 지역 발령” 새마을회 직원들, 구제신청 승인> 기사를 통해 경기지방노동위원회가 경기도새마을회의 전보인사를 두고 일부 직원이 제기한 부당전보 구제 신청을 받아들였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기도새마을회 측은 “해당 인사는 ‘보복성’이 아니라 내부 검토를 거쳐 필요에 따라 이뤄진 것이며 특히 ‘노조 활동’의 보복 조치가 아니다. 또한 인사 전후로 내부 의견을 수렴해 조치를 취해왔으며 봉사단체로서의 본분을 지켜나가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문은 경기도새마을회 요청에 따
경인일보는 올해 24회째를 맞는 푸른인천글쓰기 대회를 4월25일(토)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개최합니다. 푸른인천 글쓰기대회는 단순히 글을 잘 쓰는 학생을 선발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 삶의 터전인 인천을 더 푸르고 건강하게 가꾸어 가기 위한 시민 실천 운동입니다. 자연을 직접 보고 걷고 경험하며 자신의 언어로 기록하는 과정은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감수성과 창의성, 공감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됩니다. 푸른인천글쓰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자연과 환경의 의미를 나누고, 일
본지는 2025년 11월 26일자 <도로공사, 하나의 구조물에 ‘특정공법 밀어넣기’ 논란>, 12월 3일자 <방음터널 특정공법 ‘방재 무관’… 도공 등재 기술특허 보유 회사도>, 12월 16일자 <도로공사 업체 배정 방법은 ‘사다리타기’였다> 제하의 각 기사에서, 한국도로공사가 방음터널 설계과정에서 방재와 무관한 특정공법을 추진해 논란이 있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도로공사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알려왔습니다. ① 용현학익 방음터널은 사업자의 요구로 구간별 시기를 달리하여 설계 및 시공 중인데, 그 사이
경인일보의 단독·연속 보도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가 제57회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자협회(회장·박종현)는 2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제57회 한국기자상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지역사회부 조수현 기자, 사회부 고건 기자, 인천본사 사회부 정선아 기자에게 한국기자상(지역 취재보도부문)을 수여했다. 한국기자상 심사위원장인 이민규 중앙대 교수는 경인일보 보도에 대해 “지역 언론이 중앙 언론 못지않은 탐사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권력 감시에 있어 지역 언론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사)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박현수)은 오는 3월 17일(화) 경기문화재단 3층 아트홀에서 김위근 PUBLISH 최고연구책임자를 초청한 가운데 ‘AI 활용 보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108회 강연회를 엽니다. 뉴스 생산에서 생성형 AI 영향력은 큽니다. 특히 AI는 기사 작성과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등 언론의 핵심 영역까지 빠르게 확산하며 저널리즘 환경에 큰 변화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언론인클럽은 AI와 인간 기자의 공존 모델을 확보하기 위한 좌담회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 준칙’을 마련하고 소속 8개
경인일보가 지난해 단독·연속 보도한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가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이민규 중앙대 교수)는 경인일보 지역사회부 조수현 기자, 사회부 고건 기자, 인천본사 사회부 정선아 기자가 지난해 5월부터 보도한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 연속 보도를 제57회 한국기자상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기자상은 한국기자협회 회원사가 한 해 동안 보도한 기사 중 가장 뛰어난 기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경인일보가 새로운 필진과 함께 한층 더 넓고 깊어진 칼럼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국지방신문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춘추칼럼’에서는 최윤희 해양연맹 총재(전 합참의장), 최훈 강원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종법 대전대학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박천억 SK오션플랜트 고문(전 해군제독), 오연석 티에이치이벤처캐피탈 대표이사(전 경기대 교수), 안톤숄츠 작가 등 6명의 필진이 다채로운 시각과 통찰로 현안을 짚고 나아갈 바를 제시해봅니다. ‘수요광장’에서는 성동기 인하대학교 프런티어창의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