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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인일보 총선 보도준칙 지면기사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여소야대 구도에서 치러지는 총선이자 어느 때보다 활발한 제3지대 정당의 출현 등으로 유권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경인일보는 독자들의 알 권리와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공명정대한 선거보도를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보도준칙을 제정한다.1. (편견과 이해관계 배제) 주주·경영진·제작간부·기자 개개인의 정치적 성향과 이해관계, 지연·학연·혈연 등 친소관계에 따른 편향된 선거보도를 하지 않는다.1. (지역주의 배제) 무분별한 지역개발 의제의 남발, 지역 내 유권자들 간 갈등을 유발하는 소지역주의에 따른 선거보도를 하지 않는다.1. (외부의 간섭과 압력 배제) 선거보도와 관련한 외부의 간섭과 압력을 철저히 배제하며, 회사 또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 특정 후보나 정파를 비호하지 않는다.1. (균형보도) 선거보도에 있어 균형보도 원칙을 항상 견지하며, 사회적 다양성을 위해 신진·소수 세력이 공정하게 알려지도록 노력한다.1. (정확한 정보제공) 정보의 정확한 사실관계를 검증하고,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는 일방적인 정보는 보도하지 않는다.1.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검증)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표로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고, 공약과 정책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분석, 보도함으로써 정책대결을 유도한다.1. (정부·지자체 시책 신중보도) 선거기간 즈음 발표되는 정부 시책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시책이 선거구도를 유리하게 이끄는 수단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검증하고 신중하게 보도한다.1. (추측보도 및 경마식 보도 지양) 근거 없는 루머나 인신공격성 발언 등에 대해 철저히 검증하고, 지지율 또는 득표 상황만 집중 보도하는 '경마 저널리즘'을 지양한다.1. (게이트키핑 충실) 선거보도에 있어 간부진, 전국언론노조 경인일보지부 민실위, 한국기자협회 경인일보지회가 공정보도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 또 잘못된 보도관행에 편승하거나 취재윤리를 위반하지 않도록 기자 스스로 감시를 충실히 한다.1. (새로운 선거문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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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기·인천 선거 판세 한눈에… 네이버·다음도 경인일보 클릭 지면기사
신문·디지털 '투트랙' 민심 현장 속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신문과 디지털 '투트랙'을 통해 22대 총선 뉴스를 가장 정확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경기도·인천 1등 언론 경인일보가 대한민국 대표 포털뉴스사이트 '네이버(naver)', '다음(daum)'과 손잡고 더 다채로운 총선 뉴스를 제공합니다. 약 한달간 네이버·다음 뉴스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경인일보 총선뉴스, 더 빠르고 쉽게 보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먼저 네이버 '마이뉴스' 카테고리 중 '총선'을 클릭합니다. 제 22대 국회의원선거 뉴스 페이지에 들어가 뉴스를 클릭하면 경인일보를 비롯한 다양한 총선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인천에 거주하거나 경기도·인천의 총선 뉴스를 집중적으로 보고 싶다면, 해당 페이지에서 '경기' 혹은 '인천' 지역을 주요 지역으로 설정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경인일보 뉴스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다음도 경인일보와 손잡고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총선 뉴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경인일보 총선 뉴스를 담은 별도의 '경인일보 채널'을 구독·설정할 수 있습니다. 1천400만여명 경기도민과 300만여명 인천시민을 위해 경기도와 인천 지역을 분류해 총선 뉴스를 제공합니다. 경인일보는 지역언론사 중 경기도와 인천 모두에 최고 역량의 취재기자들이 최대규모로 포진된 유일한 언론사로, 경기도·인천 총선 뉴스를 가장 완벽하게 전달합니다.하나 더! 네이버·다음으로 경인일보 총선뉴스를 보는 것에 성이 차지 않는 독자를 위해서 경인일보 홈페이지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섹션'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타임라인' 뉴스를 통해 숨가쁘게 돌아가는 선거판세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자타공인 여론조사 명가' 경인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단독으로 진행하는 총선 여론조사 결과도 깔끔한 해석과 함께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또 직접 취재기자들이 발로 뛰며 취재한 선거현장 뉴스를 영상과 함께 제공해 독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아울러 경인일보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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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6개월 연속 수상… 편집 맛 살렸다 지면기사
이준배 차장, 편협 제269회 이달의 편집상 '집 빼앗긴 삶…' 선정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제269회 이달의 편집상 뉴스 해설&이슈부문 수상작으로 경인일보 이준배 차장의 '집 빼앗긴 삶… 삶 가로챈 집(2월27~29일자 1, 3면 보도=[영상+]'행복' 계약서에 속다… 집 빼앗긴 삶, 삶 가로챈 집 [미추홀 전세사기 기록①])'을 선정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제264~269회에 걸쳐 6개월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제269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에는 중앙일보 김형진 부장의 '사람 구하고 싶다"… 가슴속 불길 따라간 두 영웅', 경제사회부문에는 경남신문 심광섭 부국장의 'ㅜㅠ', 문화스포츠부문에는 한국일보 봉주연 기자의 '"어떻게 살아야 하나" 수학에 물어보면 '각'이 나온다', 피처부문에는 경향신문 구예리 부장의 'MZ는 동네를 입는다' 등 모두 5편이 선정됐다.제269회 시상식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장성환기자 lennontj@kyeongin.com이준배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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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편집 경력 기자 · 마케팅본부 사무행정 채용
□ 편집 경력 기자 · 마케팅본부 사무행정 채용 79년 동안 지역 독자와 함께해온 경인일보가 열정과 공감 능력을 갖춘 편집 경력 기자 및 마케팅본부 사무행정 사원을 찾습니다. 경인일보는 깊이 있는 기사와 품격 있는 편집으로 경기·인천지역 일등 정론지로서 자존심을 지켜왔습니다. '지역과 함께 뉴스 No.1'을 실현할 인재라면, 경인일보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 채용 부문 및 자격 ■ 전형방법 1차 – 서류전형 : 이력서, 자기소개서 2차 – 편집 경력기자 : 편집 테스트 및 면접 마케팅본부 사무행정 : 면접 ■ 제출서류 ① 이력서(본사 소정양식)-사진 첨부(6개월 이내 촬영), 연락처 필히 기재 ② 자기소개서(본사 소정양식) ③ 포트폴리오(편집 경력기자 지원자에 한함) ■ 지원서 접수 ① 기간 : 2024년 3월 7일(목) ∼ 3월 18일(월) (오후 5시까지 접수 한함) ② 입사지원서 : 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 → 하단 '채용' 클릭) (본사 양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다운로드) ③ 접수 : E-mail (recruit@kyeongin.com) ④ 방문 및 우편접수 불가.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본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형 결과 해당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개별 통지 ■ 2차 편집테스트 및 면접 : 1차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지 * 문의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본사 경영국 인사총무부(031-231-5235, 5239)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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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푸른인천글쓰기대회' 4월19일까지 접수 지면기사
동심으로 또박또박… 소중한 자연에 손편지 친구들은 방학 때 여행가는데 /부모님께 여행 가자하는데 /나는 여행보다는 공원에 간다 <나의 공원 中>사람들이 점점 똑똑해져서 우리에게 편리한 무언가를 계속 만들수록 거꾸로 지구는 점점 아파지고 있는 것 같다. <조금 불편하면 어때 中>앞의 시는 인천서화초 류하은양이 지었고, 뒤의 글은 인천초은초 태윤지양이 쓴 산문입니다. 지난해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초등부 대상 수상작입니다. 이 행사는 2003년 시작돼 매년 4월마다 인천대공원에서 열립니다. 자연환경이 왜 소중한지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생각하고 글로 풀어내는 환경 글짓기 대회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2022년 비대면 대회를 치르고 나서 지난해 재개된 푸른인천글쓰기대회에는 약 5천명이 필기도구를 들고 참가했습니다. 올해는 공원 내부 공사가 예정돼 있어 주행사장을 정문 쪽 문화마당에서 동문 방향 어울큰마당으로 옮겨 개최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최 : 경인일보, 가천문화재단, 인천시교육청■ 후원 : 인천시, 인천시의회■ 일시 : 2024년 4월 27일(토) 오후 1~5시■ 대상 : 인천지역 초등학생, 학부모■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옛 야외음악당)■ 분야 : 시, 산문, 수기■ 참가 신청 : 3월4일(월)~4월19일(금) 푸른인천글쓰기대회 홈페이지(www.greenincheon.co.kr)■ 수상자 발표 : 5월 말 대회 홈페이지■ 문의 : (032)861-3200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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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장주석 차장, 제26회 사진편집상 수상 지면기사
'…동춘의 98년' 수상… 사진기자도 인정한 '믿음의 편집'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호재)는 5일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의 '돌고 도는 세월 속에… 외줄 타듯 아슬아슬… 그러나 서로를 믿으며… 고개고개 곡예 넘은 동춘의 98년'(2023년 6월16일자 10면 보도·지면=[포토&스토리] 코로나 위기 딛고 비상을 꿈꾸는 동춘서커스단)을 사진기자가 선정한 제26회 사진편집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또한 강원일보 홍예정 기자의 '해 저문 소양강에 낭만이 차오른다'와 서울경제 김은강 기자의 '雪湯… 겨울이 달달하다'도 함께 수상했다.편집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상 수상작에는 더팩트 사진부 박헌우 기자의 '조사 마친 뒤 고개숙인 유아인', 연합뉴스 사진부 박지호 차장의 '천연기념물 제주 매의 팔색조 사냥', 뉴스1 사진부 허경 차장의 '친구를 떠나보낸 슬픔' 등 3편이 뽑혔다.수상작은 오는 4월 18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전시되며, 같은 날 제26회 사진편집상 시상식도 열린다. /장성환기자 lennontj@kyeongin.com장주석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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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기언론인클럽, 김동연 경기지사 11일 초청토론회 지면기사
(사)경기언론인클럽은 3월 11일(월)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초청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경기언론인클럽 회원사 정치부장이 패널로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직무 평가에서 월등한 점수를 받은 김 지사의 민선 8기 전반기를 평가하고, 경기도의 미래 구상을 살펴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날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경기언론인클럽)을 통해서도 생중계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 2024년 3월 11일(월) 오후 2시■ 장소 :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 사회 : 이원희 국립한경대학교 총장■ 패널 : 회원사 정치부장■ 주최 : (사)경기언론인클럽■ 회원사 :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중부일보 OBS경인TV SKB수원방송(가나다순)■ 유튜브 채널 : 경기언론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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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연속 수상' 새해에도 빛난 편집명가 지면기사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편협 문화스포츠부문 '연을 끊자' 선정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제268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작으로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여기서… 연을 끊자'(1월17일자 13면 보도=여기서 '연'을 끊자… 새해 금연 결심했다면 보건소·지원센터 도움을)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제264~268회에 걸쳐 5개월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제268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에는 서울신문 김영롱 차장의 '베어낼 것은 vs 극단의 정치', 경제사회부문에는 국민일보 변민영 기자의 '油, ㅠ', 피처부문에는 한국일보 김도상 부장의 '차별없는 날까지… 명퇴도 정년도 없는 휠체어 출근', 뉴스해설&이슈 부문에는 머니투데이 박경아 차장의 '월급은 끝났고, 연금은 멀었다' 등 모두 5편이 선정됐다.제268회 시상식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장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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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조수현 기자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 지면기사
노동·교육 2개부문 '첫 동시수상' 경인일보 사회부 조수현 기자가 한국와이퍼 일방 청산 논란과 경기지역 교사들의 교육권 확보 투쟁 등에 대한 지속적인 보도로 지난 1일 '제19회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을 수상했다. 조 기자는 노동과 교육 두 부문에서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을 받았는데, 두 영역에서 동시에 수상한 것은 조 기자가 처음이다.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난 1일 '제19회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 시상식을 열었다. 노동영역에서 조 기자는 금속노조 경기지부 한국와이퍼분회의 투쟁과 정부 탄압에 맞선 건설노동자 집회 등 지역 노동 관련 굵직한 이슈를 꾸준히 보도했다. 또 이주·급식·건설·돌봄 노동자들에 대한 심층 취재 등을 통해 노동 안전의 중요성을 공론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교육영역에선 지난해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으로 불거진 교사들의 교육권 확보 투쟁을 지속 보도해 교권의 실태와 현주소를 명확히 짚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은 경기지역 민주언론의 가치를 실현한 언론인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 2005년 제정됐다. /김동한기자 dong@kyeongin.com지난 1일 '제19회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사회부 조수현 기자가 노동·교육영역 취재보도부문상을 수상했다. 2024.2.1 /김동한기자 d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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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조수현 기자,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 수상…2개 영역 동시 수상 처음
경인일보 사회부 조수현 기자가 한국와이퍼 일방 청산 논란과 경기지역 교사들의 교육권 확보 투쟁 등에 대한 지속적인 보도로 지난 1일 '제19회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을 수상했다. 조 기자는 노동과 교육 두 부문에서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을 받았는데, 두 영역에서 동시에 수상한 것은 조 기자가 처음이다.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난 1일 '제19회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 시상식을 열었다. 노동영역에서 조 기자는 금속노조 경기지부 한국와이퍼분회의 투쟁과 정부 탄압에 맞선 건설노동자 집회 등 지역 노동 관련 굵직한 이슈를 꾸준히 보도했다. 또 이주·급식·건설·돌봄 노동자들에 대한 심층 취재 등을 통해 노동 안전의 중요성을 공론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교육영역에선 지난해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으로 불거진 교사들의 교육권 확보 투쟁을 지속 보도해 교권의 실태와 현주소를 명확히 짚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인천일보 정경부 최인규·정해림 기자, 사진부 김철빈 부장은 '선감학원 진실규명, 무엇을 남겼나'라는 기사로 취재 부문에서 수상했다. 해당 기사는 피해자들의 관점에서 사안을 되짚어 보면서 정부와 경기도 등 관계기관에 과제를 제시하고 경기도의 구체적 계획 수립을 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 기자는 “지역의 노동과 교육 현안을 다루는 건 지역 언론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의무감보다는 저 스스로 노동과 교육 이슈를 좋아하는 마음과 궁금증이 커서 계속 좇는 것 같다"며 “함께 보폭을 맞춰주는 경인일보 사회부 선배와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 자책과 게으름의 굴레를 벗어나 한 발이라도 현장을 더 찾으라는 의미로 이 상을 주셨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은 경기지역 민주언론의 가치를 실현한 언론인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 2005년 제정됐다. /김동한기자 d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