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회복·정상화 토대 위 도약·성장의 미래를” [취임 100일 기자회견]
    청와대

    “회복·정상화 토대 위 도약·성장의 미래를”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 타이틀로 진행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경제정책과 국내외 현안에 대한 구체적이고 솔직한 입장을 술회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민생경제와 민주주의, 외교 분야에서의 성과를 자평하며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 도약과 성장의 미래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신속한 추경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힘입어 소비심리가 7년7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고, 경기지표도 상승으로 반전되고 있다”며 “코스피 지수가 3천선을 넘어서고 시가 총액이 사상 처음 3

  • “부동산 투기 취득 못하게… 내란특별재판부, 위헌 아냐” [취임 100일 기자회견]
    청와대

    “부동산 투기 취득 못하게… 내란특별재판부, 위헌 아냐”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투기 등으로 부동산을 취득하는 일을 최소화하려면 끊임없이 대책을 내놓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 “지속적으로 초과수요 또는 투기수요를 통제해야 하고 공급도 실효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경제 구조가 기본적으로 부동산 투기 중심인 측면이 있다”며 “그 비중이 너무 커 정상적인 경제성장 발전에 장애가 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가격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대책이나 강도, 횟수 등은 부동산 상황에 따라 다를

  • 대북방송 중단… 강화접경지 주민 소음피해 멈췄다 [이재명 취임 100일]
    청와대

    대북방송 중단… 강화접경지 주민 소음피해 멈췄다 [이재명 취임 100일]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국정이 안정된 모습을 회복하며 안보·경제 등 각 분야에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정부가 국정 운영을 주도하며 신뢰감을 주고 있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시각이 있지만, 한계점도 조금씩 확인되고 있다. 한계를 어떻게 보완하느냐가 남은 임기의 성패를 가를 중요한 과제라는 얘기다. 이 대통령 취임 이전과 비교해 가장 명확하게 나타난 변화는 남북관계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긴장 완화’를 안보분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남북 어느 측에도 득이 될 것이 전혀 없는 불필요한 긴장을 없애려 했

  • 경기 회복 심폐소생… 경기북부 개발 ‘고삐’ [이재명 취임 100일]
    청와대

    경기 회복 심폐소생… 경기북부 개발 ‘고삐’ [이재명 취임 100일]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이 11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선거 이튿날인 6월 4일 임기를 곧바로 시작하며 숨 돌릴 틈도 없이 100일간 대한민국의 ‘회복과 성장’에 매진했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이 전임 경기도지사였던 만큼, 이재명 정부의 100일은 경기도에도 특별했다. 주 4.5일제 등 경기도를 테스트베드 삼은 정책들이 전국화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우선 취임 직후 30조원이 넘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급한 소비쿠폰은 실제 소비로 이어지면서 내수 부양 등 경제의 선순환이라는 성과를 만들었다. 경기도와 도내 일선 지자체들은 지역화폐 발행량

  • 코스피 ‘새 역사’… 이재명 대통령 “국민성장펀드 150조로”
    청와대

    코스피 ‘새 역사’… 이재명 대통령 “국민성장펀드 150조로”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민성장펀드’ 규모를 당초 100조원에서 150조원으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이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코스피 5,000 시대’에 한 걸음 다가서고 있다는 기대를 거는 모습도 연출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마포구 창업지원센터 ‘프론트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보고대회에 참석해 “과감하게 펀드 규모를 50% 더 늘려 150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 자금은 우리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정부·경제계가 함께 대한민국의 미

  • 거대 여당 지원 짧은 기간 ‘밀도 높은 성과’ [이재명 취임 100일]
    청와대

    거대 여당 지원 짧은 기간 ‘밀도 높은 성과’ [이재명 취임 100일] 지면기사

    ‘진짜 대한민국’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이재명정부가 출범 100일을 맞이했다. 12·3 비상계엄, 대통령 탄핵 여파 속에 치러진 조기 대선에서 당선된 이 대통령은 숨돌릴 틈도 없이 선거 이튿날인 6월4일 곧바로 임기에 돌입했다. 인수위 없이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회복과 성장’을 핵심 기조로 내걸며 무너진 민생·경제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판단, 대통령 1호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 특히 30조원이 넘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난 7월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등

  • 위철환 중앙선관위원 후보 지명…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낙점
    청와대

    위철환 중앙선관위원 후보 지명…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낙점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로 위철환 변호사를,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석연 전 법제처장을 각각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또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발탁했다. 국가건축정책위원장으로는 김진애 전 의원이 선임됐으며, 대통령실 인사수석으로는 조성주 한국법령정보위원장을 임명하기로 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여성가족부 차관에 정구

  • 이재명 대통령 “국민통합 큰 책무… 야당 얘기 많이 들을것”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국민통합 큰 책무… 야당 얘기 많이 들을것”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통령은 국민을 통합하는 것이 가장 큰 책무”라며 “야당 대표뿐 아니라 야당 정치권의 얘기, 국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많이 듣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지만 이제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여야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오찬 회동에서 이같이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더 센 특검안’과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법안과 관련해 “대통령께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건의

  • ‘민생’ 즉각 화답… ‘협치’ 화두 던지다
    청와대

    ‘민생’ 즉각 화답… ‘협치’ 화두 던지다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여야 대표회동이 8일 대통령실에서 열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정오부터 1시간50분 동안 오찬을 함께하며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회동 시작에 앞서 이 대통령은 “먼저 축하드립니다”라며 장 대표에게 당선 인사를 건넸고, 장 대표는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정 대표 역시 “오로지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회동을 만들어 주신 대통령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담을 주고받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회동이 출발했다. 무엇보다

  • “30분 전에 알았다” 이 대통령, 인천 용현시장 ‘깜짝 방문’
    청와대

    “30분 전에 알았다” 이 대통령, 인천 용현시장 ‘깜짝 방문’

    “30분 뒤 대통령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준비했네요”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용현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이후 소상공인 현장의 체감 경기를 눈으로 살피기 위해 찾아온 대통령을 본 상인들은 놀란 반응과 함께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용현시장을 찾아 40여 분간 머물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송도에서 열린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 토론회를 마친 뒤 방문 일정에 없던 용현시장에 들렀다. 이날 방문에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동행했으며, 남영희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