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대북확성기 꺼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편지 쓴 어린이 만났다
    청와대

    ‘대북확성기 꺼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편지 쓴 어린이 만났다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감사의 손편지를 써서 보낸 문서영(8·인천강화 거주) 양과 그 가족들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문 양은 지난 6월 ‘대통령 할아버지께’ 제하의 내용으로 “대북 대남방송을 꺼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경인일보를 통해 대통령실에 전달했다.(6월18일자 1면 보도) 이 대통령이 취임 직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멈추도록 지시했고, 북한도 이에 호응해 소음 송출을 멈추면서 인천 강화군 접경지에 고요한 일상을 되찾게 된 데 대한 감사의 인사였다. 이날 전은수

  • 이재명 대통령 ‘노란봉투법·더 센 상법’ 국무회의 의결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노란봉투법·더 센 상법’ 국무회의 의결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무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과 ‘더 센 상법’으로 불리는 2차 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들 법안을 포함해 모두 5건의 법률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고 전했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과거 윤석열 정부 때도 국회에서 통과됐지만,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로 폐기된 바 있다. 노란봉투법은 법률안이 공포된 날로부터 6개

  • 이재명 대통령 “의원들 역사의 변곡점서 책임 다해달라”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의원들 역사의 변곡점서 책임 다해달라”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여당 의원 전원을 초청해 오찬을 하며 당정 결속을 다졌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9일 마련된 오찬은 인천에서 열린 1박 2일 간의 더불어민주당 워크숍 직후 진행됐다. 당 의원들은 워크숍이 끝난 뒤 단체로 청와대 영빈관으로 이동했다. 이날 오찬장에 이 대통령이 입장하자 의원들이 박수를 치며 “이재명”을 연호했고, 이 대통령은 “정청래”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정청래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이번 한일·한미 정상회담에서 진정한 외교가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셨다”며 “이재명표 국익 중심의 실용

  • 이재명 대통령, 與의원 전원 초청 오찬… “역사의 변곡점서 책임 다해 달라”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與의원 전원 초청 오찬… “역사의 변곡점서 책임 다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여당 의원 전원을 초청해 오찬을 하며 당정 결속을 다졌다. 29일 오찬은 인천에서 열린 1박 2일 간의 더불어민주당 워크숍 직후 진행됐다. 당 의원들은 워크숍이 끝난 뒤 단체로 청와대 영빈관으로 이동했다. 오찬장에 이 대통령이 입장하자 의원들이 박수를 치며 “이재명”을 연호했고, 이 대통령은 “정청래”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정청래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이번 한일·한미 정상회담에서 진정한 외교가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셨다”며 “이재명표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가 결실을 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 “장동혁 국힘 대표와 회동 추진”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장동혁 국힘 대표와 회동 추진”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새벽 미국·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의 회동 추진을 지시했다. 그러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제안이 오면 형식과 의제를 보고 회담에 참여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응수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에 도착한 직후 우상호 정무수석에게 장 대표와의 회동을 즉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일본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전용기 안 기자간담회에서도 “공식적인 야당 대표가 법적 절차를 거쳐 선출되면 당연히 대화해야 한

  • 한화 필리조선소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마스가 기적, 현실로 만들자”
    청와대

    한화 필리조선소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마스가 기적, 현실로 만들자”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올랐다. 지난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출국, 일본을 거쳐 워싱턴DC와 필라델피아를 방문하며 3박6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정상회담 직후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를 찾아 미국 해양청 발주 국가안보다목적선 ‘스테이트 오브 메인(State of Maine)’호 명명식에 참석했다. 그는 축사에서 “대한민국 조선업이 미국 해양안보 강화와 조선업 부활에 기여하고 있다”며 “마스가

  • 이재명 대통령 “한미 방위태세 철통같이 유지”… 백악관서 한미 첫 정상회담
    외교·국방

    이재명 대통령 “한미 방위태세 철통같이 유지”… 백악관서 한미 첫 정상회담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첫 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비핵화 협력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회담 모두발언에서 “국방비를 증액해 한국군을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강군으로 육성하겠다”며 “한미 연합 방위태세는 철통같이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미 양국은 북한 도발에 강력히 대응하는 동시에 대화 재개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며 “한미일 3국 공조를 통해 북핵 위협에도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향해 “당신은 위대한 지도

  • [한미 정상회담] 조선·원자력·항공… ‘제조업 부활’ 11건 협력 서명
    외교·국방

    [한미 정상회담] 조선·원자력·항공… ‘제조업 부활’ 11건 협력 서명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를 계기로 한미 양국 기업들이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계약 및 양해각서(MOU)를 다수 체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지 시간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김정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양국 기업들이 조선, 원자력, 항공, 액화천연가스(LNG), 핵심 광물 등 분야에서 총 11건의 계약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동 펀드 조성 및 투자와 기술 협력 등이 주 내용이다. HD현대·한국산업은행과 미국 서버러스 캐피탈(Cerb

  • [한미 정상회담] 이재명 실용외교 안착… 미국 청구서 다음으로
    외교·국방

    [한미 정상회담] 이재명 실용외교 안착… 미국 청구서 다음으로 지면기사

    25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시작 전부터 긴장감이 고조됐지만, 만남 직후에는 미소와 악수가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전환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을 불과 두 시간여 앞둔 시점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숙청 또는 혁명같이 보인다. 우리는 그것을 수용할 수 없고, 그곳에서 사업할 수 없다”고 적어 한국 측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어 정상회담 직전 행정명령 서명식 자리에서는 “최근 한국 정부가 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우

  • [한미 정상회담] 이재명-트럼프 첫 정상회담, 화기애애 분위기… 확대회담 결과 촉각
    청와대

    [한미 정상회담] 이재명-트럼프 첫 정상회담, 화기애애 분위기… 확대회담 결과 촉각

    25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시작 전부터 긴장감이 고조됐지만, 만남 직후에는 미소와 악수가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전환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을 불과 두 시간여 앞둔 시점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숙청 또는 혁명같이 보인다. 우리는 그것을 수용할 수 없고, 그곳에서 사업할 수 없다”고 적어 한국 측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어 정상회담 직전 행정명령 서명식 자리에서는 “최근 한국 정부가 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