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인천 SSG랜더스가 6연패 수렁에 빠졌다. SSG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1차전에서 3-11로 패했다. 이날 경기 전 이숭용 SSG 감독은 “(지난주 경기에 대해) 팬들께 죄송하다”며 “연패를 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지만, 6연패를 끊지 못했다. SSG는 선발 타케다를 비롯해 불펜진까지 흔들리며 대량 실점을 허용했다. 선발 타케다는 3이닝을 다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오면서 3경기 연속 조기 강판됐다. 2이닝 5피안타 2볼넷 2피홈런으로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은행이 15일 포스트시즌의 운명을 가를 플레이오프 4차전을 치른다.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이 맞붙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은 이날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시리즈 전적은 삼성생명이 2승 1패로 앞서 있다. 플레이오프는 5전 3승제로 치러진다. 삼성생명은 3차전이 열린 지난 13일 연장 접전 끝에 70-68로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베테랑 배혜윤이 17점·6리바운드·7어시스트로 중심을 잡았고, 강유림도 16점·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반면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인천도시공사의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이요셉(사진)이 득점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19일 열리는 두산과의 최종전을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한다. 올 시즌 파죽지세로 연승 행진한 인천도시공사는 지난달 말 조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장인익 감독의 갑작스러운 투병 소식(4월2일자 12면 보도)에도, 마지막 경기를 제외한 전체 24경기에서 패배는 단 3경기에 불과하다. 상대적으로 평균 신장이 작은 인천도시공사의 우승 비결은 장인익 감독이 추구하는 빠른 핸드볼이 꼽힌다. 이 중심에
프로야구 열풍 속에 직접 공을 던지고 배트를 휘두르며 야구를 즐기는 여성들이 있다. 서울, 인천, 경기, 충청 지역 여성 경찰관들이 모인 ‘경찰청 여자야구단’ 얘기다. 이들은 지난 2020년 10월 창단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외부 감독이나 코치 없이 자체 훈련으로 팀을 꾸려 활동 중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집계한 2026년 기준 전국 여자 야구팀은 48개. 남성 동호회 232개와 비교하면 20% 수준이지만, 필드에서의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뜨겁다. 팀 사령탑은 유도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출신인 강신영 경위가 선수 겸 감독으로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오던 프로야구 인천 SSG랜더스가 5연패에 빠졌다. 불안한 선발진에 더해 치명적인 수비 실책까지 겹치며 흐름이 끊기는 모습이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13일 현재 7승6패로 4위에 머물러 있다. 시즌 초반 연승을 이어가던 SSG는 지난 7일부터 한화 이글스와의 홈 2연전, 10일부터 원정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3연전에서 잇따라 패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선발진 부진과 수비 불안이 5연패의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SSG는 13경기 동안 퀄리티 스타트가 2차례(미치 화이트, 김건우)에 그칠 만큼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팀의 패배에도 무고사는 시즌 7호 골로 7라운드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K리그1 역대 개막 최다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을 세웠다. 인천은 지난 11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전반 23분 인천 수비수 후안 이비자가 백패스한 공을 골키퍼 김동헌이 처리하는 과정에서 터치 실수가 나왔다. 이를 울산 이동경이 가로채 문전으로 연결한 공을 야고가 마무리 지었다. 인천은 전반 34분 페리어와 이청용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팀의 패배에도 무고사는 시즌 7호 골로 7라운드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K리그1 역대 개막 최다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을 세웠다. 인천은 지난 11일 오후 인천축구전용장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울산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3분 인천 수비수 후안 이비자가 백패스한 공을 골키퍼 김동헌이 처리하는 과정에서 터치 실수가 나왔다. 이를 울산 이동경이 가로채 문전으로 연결한 공을 야고가 마무리 지었다. 인천은 전반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2025-2026시즌 왕좌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천안 현대캐피탈과의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최종 5차전에 세트스코어 3-1(25-18 25-21 19-25 25-23)로 승리했다. 앞서 1~2차전은 대한항공이, 3~4차전은 현대캐피탈이 승리하며 양팀은 2승2패로 맞섰다. 대한항공은 1~2세트를 이기며 승기를 잡았지만, 3세트를 내주며 잠시 흔들렸다. 이어 4세트에서 시소게임을 이어가다 흐름을 되찾은 대한항공은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외국인 선수 마쏘가 공격성
프로배구 2025-2026시즌 챔피언 결정전의 주인공이 10일 최종 5차전에서 가려진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는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천안 현대캐피탈과의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5차전을 치른다. 앞서 대한항공은 홈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잡았지만, 원정 3~4차전을 내주며 2승2패로 승부는 다시 원점이 됐다. 양 팀은 단 한 경기로 우승이 갈리는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있다. 역대 챔피언 결정전에서 1~2차전을 승리한 팀은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챔피언 결정전 1~2차전을 선점한 대한항공이 통합 우승의
K리그1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가 득점왕을 향해 정조준한다. 무고사는 최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인천은 지난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6라운드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홈 경기 첫 승과 함께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무고사는 전반에 시즌 5·6호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개막 후 무고사의 공격력이 살아나면서 팀의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무고사가 이날 경기로 리그 득점 단독 선두에 오르면서, 인천은 리그 최하위에서 5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