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첫 연승을 달성했다. 멀티골을 기록한 무고사는 리그 최다 득점에 올랐다. 인천은 5일 오후 인천축구전용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에는 골잡이 무고사와 주장 이명주의 활약이 빛났다. 전반 10분 이명주가 전방으로 보낸 공을 무고사가 오른발로 슈팅해 상대 골키퍼를 넘기며 골망을 갈랐다. 전반 23분 김천이 동점골을 만드는 듯 했으나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되며 인천은 위기에서 벗어났다. 전반 종료 직전 코너킥 상황에서 이명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2025~2026시즌 통합 우승을 눈앞에 뒀다. 대한항공은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을 치른다. 앞서 대한항공은 2승을 먼저 확보하면서 우승까지 단 1승을 앞두고 있다. 앞서 대한항공은 홈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1~2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두 경기 모두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현대캐피탈을 꺾었다. 지난 4일 열린 2차전에서 대한항공은 1~2세트를 따내며 승기를 잡는 듯싶었으나 현대캐피탈이 3~4세트를 잡으며 승부를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성장’이라는 수확을 안고 2025-2026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신한은행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린 지난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만난 선수단은 한층 단단해진 모습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풍겼습니다. 리그 막바지까지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순위 싸움이 펼쳐진 이번 시즌에서 신한은행은 A매치 휴식기 이후 정규리그 선두 청주 KB스타즈(77-55), 아산 우리은행(63-61), 부천 하나은행(77-53)을 차례로 꺾으며며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신한은행이 시즌 막바지에 기록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인천도시공사 장인익 감독이 암 투병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인천도시공사 팀 훈련이 진행 중인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장인익 감독을 만났다. 장 감독은 “많이 훈련한 선수들이 당연히 우승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라며 통합 우승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인천도시공사는 지난달 26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면서 ‘창단 첫 우승’이라는 역사를 썼다. 지난해 7월 장 감독이 부임한 뒤 이번 시즌 리그 최다인 1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인천도시공사 장인익 감독이 갑작스러운 암 투병에도 팀의 종합 우승을 위해 코트를 지키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인천도시공사 팀 훈련이 진행 중인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장인익 감독을 만났다. 장 감독은 “많이 훈련한 선수들이 당연히 우승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라며 통합 우승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인천도시공사는 지난달 26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면서 ‘창단 첫 우승’이라는 역사를 썼다. 지난해 7월 장 감독이 부임한 뒤 이번 시즌 리그 최다인 14연
인천체육고등학교가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순항하며 대회를 시작했다. 인천체고는 이달 1~3일 서울체고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16개 종목 165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이 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핀수영, 유도 등 종목에서 인천체고는 금 4개, 은 7개, 동 6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인천체고는 핀수영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수확했다. 짝핀 100m에 출전한 2학년 박지호가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짝핀 100m
프로배구 인천 대항항공 점보스가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대한항공은 2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천안 현대캐피탈과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총 5차전으로 진행되는 챔프전에선 3경기를 먼저 이기는 팀이 최종 승자가 된다. 1, 2차전과 5차전은 계양체육관에서 진행하고 3, 4차전은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만큼 대한항공은 초반에 승기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올 시즌 컵대회를 우승으로 시작한 대한항공은 정규시즌 23승13패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대한항공이 챔프전까지 우승하면 3관왕에 오
인천시가 인천시청·인천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의 식비 지원 등 훈련 환경 개선에 나선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31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시 선수촌에서 검도, 핸드볼, 유도 등 각 종목 선수단 70여명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선수들이 마음 놓고 훈련할 수 있도록 선수단 식비 지원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훈련에 열심히 힘써달라”고 했다. 당초 선수단은 선수촌 내 식당에 매달 식비를 선결제한 뒤 식사를 하고 있다. 인천시는 선수단 식비 수당으로 책정한 월 26만원을 빠른 시
프로야구 인천 SSG랜더스가 시즌 개막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SSG는 31일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을 벌인 뒤, 내달 3일부터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3연전을 치른다. 앞서 2026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7-6의 9회말 역전승을 거둔 SSG는 기세를 이어 2차전에서 11-6으로 승리했다. 첫 경기에서 선발 투수 미치 화이트가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지만, 9회말 대타 오태곤의 추격 적시타에 상대 폭투가 더해져 경기를 뒤집었다. 2차전에서는 선발로 나선
프로야구 수원 kt wiz와 인천 SSG 랜더스가 2026 시즌 개막 2연전을 나란히 승리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kt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LG를 접전 끝에 6-5로 물리쳤다. 전날 개막전에서도 디펜딩 챔피언 LG를 11-7로 꺾은 kt는 개막 2연승으로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kt는 선발투수 소형준이 3이닝까지 7피안타 3실점하며 부진했지만, 이후 불펜진들이 LG 타선을 2점으로 막아 승리를 지켰다. 8회 5-5 비긴 상황에서 구원 등판한 전용주는 1이닝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