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리모델링해 8일 재개관 한다고 7일 밝혔다. 새로 단장은 홍보관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최신 디지털 콘텐츠와 디오라마(모형) 등으로 재구성 했다. 미디어아트, 디오라마 등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대형 디스플레이와 포토존 등을 새롭게 설치했다. 갯벌을 매립해 최첨단 도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공간에선 인천 시민들의 추억 속으로 사라진 송도 유원지, 인천대교 건설 현장 등 수백장의 사진이 전시돼 있다. 윤원석
인천도시공사(iH)는 ‘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위한 보상 절차를 이달 말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제물포역 북측 복합 개발은 지난 2021년 정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인천의 구도심 지역인 경인철도 제물포역 일원 약 9만9천㎡에 3천497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iH는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 방식을 도입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최근 정부로부터 이를 위한 승인을 받았다. 리츠는 여러 투자자(개인·기관)로부터 투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중심부 개발사업(랜드마크시티) 시행자로 블루코어PFV(주)를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랜드마크시티 조성 사업은 약 7조6천억원을 투입해 송도 워터프런트 인공호수 주변에 103층(420m) 높이의 초고층 타워를 건립하고 이 건물을 중심으로 도심형테마파크, 18홀대중골프장, 주거·상업·전시시설 등을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인천경제청은 2023년 국제공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블루코어PFV(주)와 랜드마크시티 조성 사업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4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제3캠퍼스’ 부지를 사실상 확보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내에 있는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이설용지 공급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첨단산업 클러스터 Ki17·Ki18 블록 일대 18만7천827㎡ 규모의 토지를 공급하기 위한 입찰을 지난달 진행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사업 제안서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얻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공급가격은 조성 원가에 따라 2천492억원으로 책정됐다. 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4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S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경제청은 바이오 산업의 초격차 확대와 문화·웰니스시티 육석 등 체계적인 경영계획 수립, 투자유치와 대형프로젝트 실적 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IFEZ 2040 비전’을 수립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4대 전략과 16개 과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바이오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돼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구축돼
하나은행은 급여이체 인정기준을 완화해 배달·운전 플랫폼 종사자 등 분할 입금 형태로 급여를 수령하는 사람들도 금융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건당 50만원 이상 입금된 거래만 급여이체로 인정했으나 이를 완화해 월 기준으로 50만원 이상 입금되는 경우에도 급여이체 실적으로 인정해 각종 수수료 면제, 금리우대 등 급여통장 개설시 주는 각종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생계급여나 주거급여 등을 받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수급자도 입금 금액과 관계없이 해당 수급액을 급여로 인정해
미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에서 신약개발 등을 위한 동물실험을 점차 폐지하면서 국내 바이오·제약업계가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인 ‘오가노이드(인공장기)’ 개발과 활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나 조직 유래 세포를 3차원으로 응집해 배양한 ‘미니 장기 모델’을 의미한다. 30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바이오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임상시험수탁(CRO) 사업분야에 새롭게 진출했다. 최근 약물 스크리닝 서비스인 ‘삼성 오가노이드(Samsung Organoids)’를 출시
인천도시공사(i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최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국·공유지 복합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국·공유지를 활용한 공공기관 주도의 복합개발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련 법·제도 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복합개발을 위한 현안 공동 연구를 비롯해 국·공유지 개발 정책 정부 제안, 국·공유지 개발 사업 관련 공동 세미나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iH 관계자는 “수도권 일대 국·공유지의 특수성이 반영된 개발 사업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천경제자유구역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액이 올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목표(6억달러)의 80%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2분기(6월 22일 기준)까지의 FDI 신고액이 4억9천370만달러로 집계돼 목표액의 82.3%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분기에는 바이오 소부장 분야 글로벌 기업인 싸토리우스코리아를 비롯해 롯데바이오로직스, 티오케이첨단재료, 핼러만타이툰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전략 산업인 바이오·첨단산업 분야에서 3억961만달러의 FDI를 유치했다. 2
하나은행은 중동 사태가 악화됨에 따라 국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총 11조3천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2조원 규모의 ‘유동성 신속지원 특별프로그램’을 신규로 실시하고, 기존 운영 중인 ‘주거래 우대 장기대출’ 등 특판대출 한도를 8조원 증액해 신속하게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대 2%의 우대 금리가 적용되는 ‘행복 플러스 소호대출’ 등 특판대출 한도를 1조3천억원 늘려, 내수 부진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대출 규모도 확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