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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 천거는 이미 삼국시대에 있었다. ‘삼국사기’는 신라 7대 왕 일성이사금의 천거 칙령을 기록했다. 고려시대 등용제도 유일지천(遺逸之薦)은 호족세력을 견제했다. 하지만 과거 급제자만을 대상에 올려 한계를 보였다. 가까이는 2014년 박근혜정부 당시 국민추천제가 상시화됐다. 하지만 공직사회 반발로 획기적인 결과를 내지 못했다. 문재인정부에서도 인사혁신처에서 시도했지만 발탁된 인사는 소수에 그쳤다. 이재명정부도 ‘국민추천제’ 카드를 꺼냈다. 지켜만 봤던 장차관·공공기관장 인선에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일명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

    2025-06-12 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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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성단] LA 시위 사태 지면기사

    로스앤젤레스 도심이 전쟁터로 변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ICE(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의 불법 이민자 기습 단속이 불씨가 됐다. 시민들은 ‘어떤 사람도 불법이 아니다’는 푯말을 들었다. 요원들은 시위대를 향해 고무탄을 쐈다. 최루탄과 섬광탄이 연이어 터졌고, 차량은 화염에 휩싸였다. 포박된 채 사람들이 연행되고, 이를 가로막는 시민들이 뒤엉켰다. 트럼프의 ‘불법 이민자 사냥’은 브레이크가 없다. 판을 계속 키우고 있다. ICE에 이어 7일 주방위군 2천명을 투입했다. 대통령이 주지사의 요청 없이 주방위군 배치를 명령한 것은 1965

    2025-06-10 강희
  • [참성단] 이재명의 인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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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성단] 이재명의 인생 키워드 지면기사

    “공장에 야간학교 다니는 학생이 있었다. 나도 그 고등공민학교에 들어가려고 집에 얘기했더니 거긴 3년 다녀서 검정고시 봐야 한다고 했다. 그러니 학교 갈 생각 말라고 해서 건넌방에서 한없이 울었다.”(1980년 1월 8일. 17세) 배움에 주렸던 소년 이재명. 한계를 극복하는 고된 인생 행보로의 결정적인 키워드를 자신의 삶에 새겼다. # 소년공의 도전= 소년공에게 삶은 가혹했다. 남들이 시장에 버린 썩은 과일로 배를 채웠다. 중·고등학교 대신 공장으로 출근했다. 교복도 입어보지 못했다. 어린이 건강과일과 무상교복 정책은 어린 시절의

    2025-06-04 강희
  • [참성단] ‘거미줄 작전’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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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성단] ‘거미줄 작전’의 교훈 지면기사

    포병은 오랜 세월 현대전의 신(神)으로 추앙받았다. 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양상이 달라졌다. 드론이 전신으로 등극했다. 우크라이나는 2023년부터 공격용 드론을 사용했다. 지난해 ‘마구라(Magura) V5’ 드론은 러시아 흑해함대 소속 초계정을 격침했다. 수면 가까이 저공비행하며 레이더망을 피했다. 이어 그해 12월에는 북한군 병사들이 드론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러시아가 전선에 쏟아부은 포탄의 양은 우크라이나의 10배가 넘는다. 우크라이나 군은 화력의 열세를 드론으로 만회해왔다. 우크라이나가 기어코 드론으로 전쟁

    2025-06-03 강희
  • [참성단] 탐정 합법화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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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촉하는 두 물체는 서로 흔적을 주고받는다.” 일명 로카르의 교환법칙(Locard’s Exchange Principle), 현대 과학수사의 절대명제다. 법과학의 창시자 에드몽 로카르(1877~1966) 박사는 어릴 때부터 소설 ‘셜록 홈즈’를 탐닉했다. 1910년 세계 최초로 범죄실험실을 개설하고 ‘지문 속의 지문’을 발견했다. 작가 아서 코난 도일(1859~1930)이 그의 연구소를 방문하기도 했다. ‘셜록 홈즈 키즈’였던 로카르는 ‘프랑스의 셜록 홈즈’로 불리게 됐다. 탐정은 타인의 드러나지 않은 사정을 몰래 살펴 알아내는 직

    2025-05-29 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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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성단] 국가무형유산, 사찰음식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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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5 강희
  • [참성단] 극한 직업,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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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성단] 극한 직업, 선생님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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