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혐의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던 50대 남성이 인천의 한 복합상가에서 불특정 다수를 향해 흉기를 휘둘러 8명이 다쳤다. 피해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수술 후 중환자실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흉기 난동 사건 용의자로 A(59)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52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복합상가에서 흉기 2점을 소지한 채 이용객 등에게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던 상태였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한 복합상가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8명이 다쳤다. 피의자는 과거 살인미수죄로 복역하고 범행 당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흉기 난동 사건 용의자로 A(59)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52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복합상가에서 흉기 2정을 소지한 채 이용객들에게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과거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출소 후 20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한 복합상가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8명이 다쳤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칼부림 사건 용의자로 60대 추정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40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복합상가에서 흉기를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총 피해자는 9명이나 이 중 1명은 부상이 없어 자진 귀가했다. 나머지 8명 중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이며, 다른 7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씨는 홈플러스 매장이 위치한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에스컬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오후 1시49분께 인천시 남동구 홈플러스 구월점에서 칼부림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경찰은 칼부림을 한 남성 A씨를 체포했으며,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범행으로 다친 홈플러스 이용자가 8명인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선 9기 인천 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이 재정난 타개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기초의회 의원들이 일제히 의정비 인상을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기초의회는 의정비를 10% 넘게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인천 지역 각 기초의회에 따르면 내년도 의정비 인상률이 가장 높은 곳은 남동구의회다. 남동구의원들이 내년부터 받게 될 의정비는 매월 411만6천760원으로 올해(362만8천원)보다 13.5% 올랐다. 의정비 중 월정수당은 공무원 인상률(3.5%)을 적용했고, 의정활동비는 기존 110만원에서 법정 최고 한도인 150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원인이 리튬배터리로 추정된다는 1차 감정 결과가 나왔으나 정확한 발화 원인은 밝혀지지 못했다. 11일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쿠팡 화재 1차 감정 결과에서 “리튬배터리에서 발화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명확한 발화 원인은 알 수 없다”고 했다. 국과수가 발화 원인으로 추정한 특정 리튬배터리는 탁상용 선풍기, 낚시용 양수기, 진공포장기 충전용 등이다. 국과수는 증거물이 모두 탄화해 배터리가 들어있던 구체적인 상품은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폐쇄회로(CC)TV에서 발화지점은
지난해 2명이 사망한 인천 맨홀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발주처인 인천환경공단 전 이사장 등 18명을 공소청에 넘겼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입찰방해 등 혐의로 인천환경공단 A 전 이사장을 포함한 공단 전·현직 직원 4명,업체 관계자 6명, 자격증 대여자 8명 등 18명을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인천환경공단에서 용역을 받은 업체와 재하청을 받은 업체 2곳도 함께 송치했다. A씨 등은 지난해 7월 6일 인천 계양구 병방동 도로 맨홀 오수관로 현황 조사 작업에서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3차
인천국제공항과 불과 6㎞ 정도 떨어진 장봉도가 최근 옹진군이 자체 진행한 공항 소음 측정 용역에서 정부의 ‘소음대책(인근)지역’ 지정에 해당하는 법적 기준치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단위로 이뤄지는 정부의 소음대책(인근)지역 지정이 오는 2028년 1월 고시되는 가운데 국내 유일 24시간 운영되는 인천공항의 특수성과 공항 주변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한 평가 반영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옹진군에 따르면 최근 자체 진행한 소음 측정 용역 결과 장봉도 소음대책 비대상 지역에서 평균 55~56 Lden ㏈(엘디
인천 서해구가 검단구에 요구 중인 581억원의 자금 정산(경인일보 9월 1일자 6면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6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검단구가 자금 정산에 대한 로드맵을 밝히지 않으면 불가피하게 소송을 할 수밖에 없다”며 “이번 사안을 인천시 분쟁조정위원회에 넘기고 조정이 안 되면 행정심판 등 소송 절차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구 구청장은 “검단구가 정산해야 할 581억원은 서해구 재원”이라며 “이미 서해구가 지출했기 때문에 선택 여지 없이 검단구가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내년 1월부터 300가구 이상 대단위 아파트단지에서 우유팩 등 종이팩의 분리 배출이 의무화 되는 가운데, 아직 이 같은 제도 변화를 모르는 시민들이 많아 시행 초기 혼란이 예상된다. 지난 2일 오전 인천 남동구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 2천400여 가구가 입주해 있는 이 아파트 분리수거장은 비닐과 금속, 병, 스티로폼, 종이, 플라스틱, 투명 페트병까지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분류해 버릴 수 있도록 구역을 나눠 놓고 있었다. 하지만 종이팩을 따로 모아 놓는 공간은 없었다. 쌓여있는 박스류 폐지와 함께 납작하게 접힌 우유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