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발 KTX 인천공항 연장은 그 혜택을 온 국민이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성장과 직결된 중대 과제다. 수도권 동서를 잇는 GTX-D·E 노선 또한 수도권 산업·경제·문화 등 균형 발전을 이끌 사업이다. 인천시가 정부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고시를 앞두고 이 같은 인천 철도망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는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인천시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이 함께 모였다. 8일 서울 국회 2세미나실에서 ‘인천철도혁명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개최됐다.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주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인천을 찾아 인천을 ‘바이오 산업의 성지’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K-바이오’ 의약 산업 글로벌 5대 강국으로 키우는 국가주력 산업 비전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바이오 의약품 수출 2배 달성, 블록버스터급 신약 3개 창출, 글로벌 임상시험 3위 달성 등의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 미래 비전을 인천에서 발표한 것인데 ‘K-바이오’ 산업을 이끌 중심 도시로서 인천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 토
정부가 우리나라를 바이오 의약 산업 분야 글로벌 5대 강국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국가 바이오 산업 비전을 인천에서 발표했다. 2030년까지 바이오 의약품 수출 규모 2배 성장을 달성하고, 바이오시밀러 위탁개발생산(CDMO)에 치중된 상황을 극복해 블록버스터급 신약 3개를 창출하며, 글로벌 임상시험 3위를 달성하겠다는 구체적 목표를 제시했다. 이러한 행사 자리로 인천을 선택하면서 인천이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임을 재확인했다. 지난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 토론회는 대통령이 업계의 고충
쉴 틈 없이 바쁜 일상을 허겁지겁 수습하다 보면, 그저 ‘무작정 쉬고 싶다’는 본능에 가까운 욕구가 나도 모르게 밀려드는 순간이 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라고 신호를 보내는 경고등이 켜진 것이다. 그때 망설이거나 주저해선 안 된다. 바로 모든 걸 멈춰야 하는 순간이다. 걱정을 내려놓자. 차라리 몸과 마음의 여유를 돌볼 더없이 좋은 기회를 만났다 생각하고, 하루쯤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기로 마음을 먹어보자. 그렇게 했다면 가장 중요한 결정을 마친 셈이다. 간단히 예약을 마치고 ‘전등사 템플 스테이’를 향해 출발하면 된
지난 4일 대통령실이 진행한 어린이 초청 행사에 초대된 인천 강화군 문서영 양의 사연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풀어낸 형식의 기사입니다. “대통령 할아버지께…북한에서 나는 소리를 멈춰 주세요. 저의 소원이니 꼭꼭 들어주세요.” 지난해 10월께입니다. 인천 강화군 송해면에 사는 당시 초등학교 1학년 문서영 어린이가 이 편지를 썼습니다. 편지에 담긴 서영이의 소원은 복잡하지 않았어요. 서영이가 사는 마을은 인천 강화군 송해면 입니다. 바다 건너 북한땅이 바로 보이는 곳입니다. 아파트에 살던 서영이가 이사를 온 이곳은 원래 참 평화롭고 조용한
‘인천발 KTX 개통’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 인천 주요 현안 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인천 주요 현안 사업 예산 6조3천921억원이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인천시가 목표한 5조6천억원보다 7천921억원(14.1%) 초과 달성한 수치이며 올해 확보액 5조8천697억원과 비교하면 5천224억원(8.9%) 증가한 액수다.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 인천발 KTX 개통을 위한 1천142억원,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인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 모자의료센터 분만 기능 강화 지원사업’에 인하대병원과 인천성모병원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고위험 산모·신생아를 위한 24시간 진료체계를 갖춘 가천대 길병원(권역 모자의료센터)에 이어 인하대병원과 인천성모병원이 지역 모자의료센터로 지정되며 3곳에서 모두 24시간 분만, 신생아 진료가 수월해졌다. 그동안 지역 모자의료센터는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집중하며 산과 기능이 상대적으로 약했다. 정부는 이번에 지역의료센터를 확대 지정하면서 신생아 치료뿐 아니라 임산부 진료·분만 역량을 강화하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오아시스 에리어’ ‘웰니스 라인 앤 스팟’ 등을 핵심으로 하는 경관계획을 인천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하고 의견 청취를 마쳤다. 오는 10월 인천시경관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경관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일 제303회 임시회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뼈대인 ‘인천경제자유구역 경관계획 재정비안’을 심의했다. 경관법에 따르면 5년마다 경관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도시 여건을 반영해 재정비해야 하는데, 현행 경관계획은 2020년 수립이 완료돼 재정비 시기가 도래했다. 이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의 내란 가담 의혹 제기에 직접적인 당사자가 됐다. 유 시장 측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 시장의 내란 가담 의혹에 대한 민주당의 주장은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 ■ 청사 폐쇄와 비상회의 개최 유 시장을 겨냥한 민주당의 내란 가담 의혹 제기 주요 근거 가운데 하나는, 인천시청사 출입문을 폐쇄하고 비상회의를 진행했다는 것이다. 민주당 최고위원인 전현희 3대특검 대응 특별위원장은 최근 국회 기자회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등 광역지자체장 다수가
더불어민주당이 유정복 인천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의 내란 가담 의혹을 제기하며 특검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근거 없는 무리한 프레임 공세’라는 시각과 ‘합리적인 수준의 의혹 제기’라는 견해가 맞선다. 특검 수사가 지방자치단체까지 범위를 넓힌다면 내년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민주당의 내란 가담 의혹 제기를 인천 정가에서 예민하게 바라보는 이유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특별위원회 총괄위원장은 최근 국회 기자회견에서 인천·서울·강원 등 일부 광역단체장을 직접 겨냥하며 ‘내란 동조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