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이 ‘(가칭)용인반도체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용인시와 경기도교육청 및 전담 TF팀과 협력해 반도체 교육과정 개발 및 실험·실습 환경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마이스터고 지정 동의서 작성을 위한 TF팀 구성 및 협의 ▲경기도교육청과의 실무협의 ▲용인시 반도체정책과와의 협의를 통해 기반 조성을 시작한데 이어 이달에는 ▲충북반도체고 방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현장 방문을 통해 관련 자문을 받는 등 구체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특히 지난 22일 교육지원청
특례시인 용인시가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면서 대한민국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혈맥 구실을 할 철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국가산업단지 승인이 마무리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지난 2월 첫 번째 생산라인(FAB) 공사가 시작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라는 초대형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철도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세심하게 그려나가고 있다. 이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철도망 계획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반도체산업의
용인시의회 황재욱 의원이 지난 18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이 지나는 구성역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GTX-A노선은 수도권 서북부와 동남부를 연결하는 철도로 현재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 구간이 각각 따로 개통돼 분리 운행하고 있다. 황 의원에 따르면 GTX-A노선 개통 1년간 누적 이용자는 77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3월30일 운행을 시작한 수서~동탄 구간은 410만명이 이용했고, 지난해 12월28일부터 달린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용인시가 다가올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시는 지난 1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풍수해·폭염 및 낙뢰 대비 종합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부서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황준기 제2부시장 주재로 재난 관련 부서장, 구청 건설·도로과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의 추진 실적과 현장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다음달 15일부터 10월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수백억원대의 용인시 공공하수도시설 단순대행관리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 작업이 안갯속이다. 시는 지난해 12월6일 해당 사업과 관련된 평가위원회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갑자기 취소한 이후 4개월이 넘도록 ‘내부 검토중’이란 애매한 입장만 고수한 채 후속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카더라식 소문만 확산되고 있다. 신현녀(경제환경위원장) 의원은 지난 9일 제2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공공하수도시설 단순관리대행 사업 추진과정서 나타난 절차적 문제를 지적(4월9일 인터넷 보도)했다. 신 의원은 당시 올해부터 3년간 총
수백억대의 용인시 공공하수도시설 단순대행관리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작업이 안갯속이다. 시는 지난해 12월6일 해당 사업과 관련된 평가위원회 심의 예정이었으나 당일 갑자기 취소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이후 만 4개월이 지나도록 ‘내부검토중’이란 애매한 입장만 고수한 채 후속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카더라식 소문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시의회 신현녀 의원(경제환경위원장)이 지난 9일 제2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공공하수도시설 단순관리대행 사업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심각한 절차적 문제를 제기(4월9일 인터넷 보도)하면서 논
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용인지역 내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분야 소공인과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소공인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2025년 소공인 특화 지원사업’은 대상별 수요에 맞춘 신규 패키지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반도체·소부장 분야 소공인에게는 최대 1천만원, 청년 소공인에게는 최대 7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해오던 시제품 제작, 산업재산권 및 인증 지원,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될 예정이다.
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용인지역 내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 분야 소공인과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소공인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2025년 소공인 특화 지원사업’은 대상별 수요에 맞춘 신규 패키지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반도체·소부장 분야 소공인에게는 최대 1천만 원, 청년 소공인에게는 최대 7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해오던 시제품 제작, 산업재산권 및 인증 지원,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올해 장미축제 40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 공모 이벤트를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2주간 SNS에서 진행한다. 다음달 16일 장미축제 개막을 약 한 달 앞두고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에서 에버랜드는 SNS에 응모된 사진 중 40여 점을 뽑아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진 속 인물과 배경이 움직이는 장미축제 스페셜 추억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스페셜 영상은 장미축제 기간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 LED 대형 스크린과 온라인에 공개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물한다. 에버랜드 관계
市, 운영사와 마찰에 협약 변경 2030년까지 14개 시설 비용 줄여 용인시가 그동안 하수처리시설 운영 민간투자사와 전력비 인상 부담문제로 마찰을 빚어온 가운데 직접 납부 방식으로 실시협약 변경을 추진, 해묵은 갈등이 사라질 전망이다. 시는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4차 변경 실시협약(안)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민간투자사업 중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으로 운영하는 수지·기흥·구갈·모현 등 14개 하수처리시설의 운영비 가운데 전력비를 직접 납부해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