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원대의 용인시 공공하수도시설 단순대행관리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 작업이 안갯속이다. 시는 지난해 12월6일 해당 사업과 관련된 평가위원회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갑자기 취소한 이후 4개월이 넘도록 ‘내부 검토중’이란 애매한 입장만 고수한 채 후속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카더라식 소문만 확산되고 있다. 신현녀(경제환경위원장) 의원은 지난 9일 제2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공공하수도시설 단순관리대행 사업 추진과정서 나타난 절차적 문제를 지적(4월9일 인터넷 보도)했다. 신 의원은 당시 올해부터 3년간 총
수백억대의 용인시 공공하수도시설 단순대행관리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작업이 안갯속이다. 시는 지난해 12월6일 해당 사업과 관련된 평가위원회 심의 예정이었으나 당일 갑자기 취소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이후 만 4개월이 지나도록 ‘내부검토중’이란 애매한 입장만 고수한 채 후속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카더라식 소문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시의회 신현녀 의원(경제환경위원장)이 지난 9일 제2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공공하수도시설 단순관리대행 사업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심각한 절차적 문제를 제기(4월9일 인터넷 보도)하면서 논
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용인지역 내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분야 소공인과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소공인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2025년 소공인 특화 지원사업’은 대상별 수요에 맞춘 신규 패키지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반도체·소부장 분야 소공인에게는 최대 1천만원, 청년 소공인에게는 최대 7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해오던 시제품 제작, 산업재산권 및 인증 지원,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될 예정이다.
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용인지역 내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 분야 소공인과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소공인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2025년 소공인 특화 지원사업’은 대상별 수요에 맞춘 신규 패키지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반도체·소부장 분야 소공인에게는 최대 1천만 원, 청년 소공인에게는 최대 7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해오던 시제품 제작, 산업재산권 및 인증 지원,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올해 장미축제 40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 공모 이벤트를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2주간 SNS에서 진행한다. 다음달 16일 장미축제 개막을 약 한 달 앞두고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에서 에버랜드는 SNS에 응모된 사진 중 40여 점을 뽑아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진 속 인물과 배경이 움직이는 장미축제 스페셜 추억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스페셜 영상은 장미축제 기간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 LED 대형 스크린과 온라인에 공개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물한다. 에버랜드 관계
市, 운영사와 마찰에 협약 변경 2030년까지 14개 시설 비용 줄여 용인시가 그동안 하수처리시설 운영 민간투자사와 전력비 인상 부담문제로 마찰을 빚어온 가운데 직접 납부 방식으로 실시협약 변경을 추진, 해묵은 갈등이 사라질 전망이다. 시는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4차 변경 실시협약(안)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민간투자사업 중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으로 운영하는 수지·기흥·구갈·모현 등 14개 하수처리시설의 운영비 가운데 전력비를 직접 납부해 민간
‘주차장 돌진 사고 막자’ 용인시의회 김병민 의원이 지난해 용인에서 발생한 이른바 ‘카페 차량 돌진 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1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남홍숙 의원 및 시 교통정책과, 건축과, 시민안전관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개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부설 주차장 내 차량 급발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시설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논의됐으며,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법률 및 기술적 문제 등도 점검했다. 김 의원
용인교육지원청이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용인 지역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첫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역교육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재단이 공동 주관해 김희정 교육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영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 용인 지역교육 발전방안 연구 TF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 각 기관별 추진하는 교육사업을 공유 및 연결해 공교육을 확장하는 토대를 만들고, 지역교육 수요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가 있다. 특히,
市 동물보호센터, 도내 최고 점수 환경·정책 등 복지 모범사례 주목 용인시가 유기동물의 주인반환과 기증을 포함한 입양률이 82%로 전국 평균 39%보다 월등히 높고, 고양이를 제외한 보호견 안락사율도 2%로 전국 평균 19%보다 현저히 낮아 가장 낮아 반려동물 복지 정책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가 지난 1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주관한 ‘2024년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용인시 동물보호센터가 반려동물 복지수준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해 6월부
‘2국 2담당관 1과 1동 신설안’ 거센 내홍에 결국 수정안 변경 용인시가 대규모 조직 개편을 앞두고 시의회와 조직개편안에 대한 이견으로 내홍(4월7일자 9면보도)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결국 시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수정안으로 변경처리됐다. 시는 지난 11일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 ‘ 2국 2당관 1과 1동 신설안’을 주요 내용으로 한 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올렸으나, 당초 기획조정실내 배치한 인사관리과를 신설되는 자치행정국으로 이관하라는 시의회 상임위의 요구 수정안으로 처리됐다고 13일 밝혔다. 결국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