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시설을 재단장한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이 지난 28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버스노선을 정식 가동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1994년 건립된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은 2015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 판정을 받아 안전성 확보와 시설 보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시는 2022년 8월 예산 175억원을 들여 지하 1·지상 2층 연면적 2천881.7㎡ 규모로 재단장 조성공사를 진행해 지난 2월 준공했다. 시는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을 임시 운영하면서 과거 사용한 임시터미널을 철거하고 주변 도로의 포장 공사와 전기버스를 위한 전기차충전
용인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8종의 답례품을 새롭게 선보여 총 70종으로 늘렸다. 시가 이번에 답례품으로 추가한 상품은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입장권, 에버랜드 인기 캐릭터 상품, 지역내 기업 ‘아토양조장’의 전통주 세트다. 이로써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공하는 답례품은 ▲용인백옥쌀 ▲한돈·한우세트 ▲지역화폐 ▲템플스테이 ▲조아용 굿즈 등 약 70종으로 늘어났다. 올해로 3년째인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한 기금은 지난해말 기준 모두 3억 7천만원이며, 취약계층과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최신 선형가속기와 표면 유도 방사선 치료 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16일부터 치료를 시작하고 봉헌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봉헌식에는 김은경 병원장, 박윤수 1부원장, 김자경 2부원장, 방사선종양학과 변화경 과장, 박종원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준원 과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장비 도입을 기념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첨단 선형가속기 ‘트루빔(TrueBeam)’과 차세대 표면 유도 방사선 치료(SGRT) 시스템 ‘Catalyst HD’의 도입으로 환자 중심의 향상된 정밀 방사선 치료를 제공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Sports City 8’가 용인 시민프로축구단 ‘가칭 용인FC’의 성공적인 창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Sports City 8 소속 의원들은 지난 22일 미르스타디움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시 체육진흥과, 용인도시공사, 용인시축구센터 관계자들과 만나 시민구단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8일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설립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후 열린 첫 공식 간담회이다. 간담회에서는 시민구단 설립을 위한 단계별 추진 방안 및 기존 축구 인프라의
용인교육지원청이 ‘(가칭)용인반도체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용인시와 경기도교육청 및 전담 TF팀과 협력해 반도체 교육과정 개발 및 실험·실습 환경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마이스터고 지정 동의서 작성을 위한 TF팀 구성 및 협의 ▲경기도교육청과의 실무협의 ▲용인시 반도체정책과와의 협의를 통해 기반 조성을 시작한데 이어 이달에는 ▲충북반도체고 방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현장 방문을 통해 관련 자문을 받는 등 구체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특히 지난 22일 교육지원청
특례시인 용인시가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면서 대한민국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혈맥 구실을 할 철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국가산업단지 승인이 마무리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지난 2월 첫 번째 생산라인(FAB) 공사가 시작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라는 초대형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철도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세심하게 그려나가고 있다. 이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철도망 계획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반도체산업의
용인시의회 황재욱 의원이 지난 18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이 지나는 구성역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GTX-A노선은 수도권 서북부와 동남부를 연결하는 철도로 현재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 구간이 각각 따로 개통돼 분리 운행하고 있다. 황 의원에 따르면 GTX-A노선 개통 1년간 누적 이용자는 77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3월30일 운행을 시작한 수서~동탄 구간은 410만명이 이용했고, 지난해 12월28일부터 달린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용인시가 다가올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시는 지난 1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풍수해·폭염 및 낙뢰 대비 종합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부서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황준기 제2부시장 주재로 재난 관련 부서장, 구청 건설·도로과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의 추진 실적과 현장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다음달 15일부터 10월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