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실무에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Chat-GPT’를 활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업무 특성에 맞춘 생성형 ‘GPTs(‘Chat-GTP 사용자가 특정 목적에 맞게 제작한 인공지능 챗봇’)’ 3종을 자체 제작해 실무 현장에 적용했다.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으로 시는 행정업무 담당자 본연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거나 단순 반복된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 집중도를 높여 개인의 역량과 창의성을 극대화한 디지털 행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가 구축한 ‘GP
용인시가 13일 오후 골프 스타 박세리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함께 조성한 복합스포츠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을 정식 개관했다. ‘SERI PAK with 용인’은 처인구 마평동 옛 용인종합운동장 메인스탠드를 리모델링한 지상 3층, 연면적 1천737㎡ 규모의 복합스포츠문화공간으로 가상스포츠 체험실, 북카페, 기념관, 세미나실 등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박세리 전 감독과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세리키즈 골프캠프 ▲지역 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저명인사 초청 토크콘서트 ▲교양강좌 ▲지역
용인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가톨릭 사제이자 순교자인 김대건 신부를 기리기 위해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은이성지 일대 도로에 ‘청년김대건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027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용인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로 추진된 명예도로명은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부여하는 것으로 법정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명예도로명이 부여된 곳은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은이성지 일대 도로(은이로)로, 양지면 남곡리 243-1번지에서 759-2번
용인시는 지난 12일 수원지방법원에 수원시의 도시계획시설사업(제29호 전기공급설비)에 광교 신도시 공동개발이익금이 집행되는 것을 금지해 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시가 광교신도시 개발사업 공동시행자인 용인시와 사전 협의 없이 광교 송전철탑 이설공사를 일방적으로 강행(3월27일자 8면 보도)한 데 대해 단호하게 법적 대응을 한 것이다. 시는 가처분 신청서에 수원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용인시의 동의도 받지 않고 약 40억원 규모의 공동개발이익금을 집행해 광교 송전전탑 이설을 강행하는 행위는 2006년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가 프로축구단 창단 로드맵을 구체화하기위한 실무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8일 미르스타디움에서 프로축구단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체육진흥과, 용인시축구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해 프로축구단 창단에 대한 열띤 논의를 벌였다. 이날 간담회는 염기훈 전 감독, 용인시축구센터 출신 윤영선 스카우터와 이범영 전 선수가 참석해 프로축구단 창단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실무에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시도 단장 공모와 용인시축구센터 법인전환 계획, 주요 인력 구성 방안 등을 보고했다.
“한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함께 시작합니다”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손을 맞잡고, 어린이집 영유아의 장애 조기발견과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장애영유아들이 보다 적절한 시기에, 보다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뜻깊은 만남이었다. 이날 협약식은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용인교육지원청 및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애 이해의 출발점은 협력’이라는 메시지에 공감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교육지원
용인시가 2개국 증설을 골자로 한 승진인사 발표에 이어 조만간 오는 13일자 전보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사무공간 확보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청사 내 공간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시의회 공간 활용을 추진하면서 시의회와의 미묘한 신경전도 벌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달 28일 2국 2담당관 1과 1동 18개 팀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 확정에 따른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4급 서기관은 행정·사회복지·시설 등 1명씩 3명, 5급 사무관은 행정 4·세무 1·녹지 1·환경 1 등 7명과 6급 24명, 7급 33명, 8급 39명 등 총
공모중단 사태로 공정성 시비가 도마 위에 올랐던 용인시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체 선정작업(4월21일자 9면 보도)이 기존 접수된 제안서를 토대로 평가위원만 재공모해 사업자를 선정키로 최종 결정됐다. 용인시는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제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후보자)을 오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참여 희망자 신청서 심사 후 예비 평가위원으로 200명, 이후 최종 평가위원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첨은 입찰 참여업체의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관련 분야 기술사,
골프스타 박세리 전 감독과 함께하는 복합스포츠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이 오는 5월 13일 정식 개관한다. 시가 처인구 마평동 704번지의 옛 용인종합운동장의 메인스탠드를 리모델링한 ‘SERI PAK with 용인’은 시설 내에 가상스포츠 체험실, 북 카페, 전시 공간, 복합 커뮤니티 등을 갖추고 박세리 전 감독과 함께 이곳을 스포츠와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가동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옛 용인종합운동장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박세리 전 감독이 설립한 ㈜바즈인터내셔널과
용인 수지도서관이 공공도서관 평가 도서대출수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시 관내 10개 도서관이 100위권내에 포함되는 등 용인시가 명실상부한 ‘책읽는 도시’로 위용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3월8일 인터넷 보도) 경기도 공공도서관 통계에서 7년연속 대출권수 1위를 차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공공도서관 1천271개소(2023년 기준)를 대상으로 지난해 4월8일부터 22일까지 8개 영역별로 도서관 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지도서관이 대출권수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또 전국 100위권내에는 용인시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