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랜드의 간판 축제인 장미축제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달간 화려한 막을 연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장미축제는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모습의 콘텐츠들이 선보인다. 1985년 국내 최초의 꽃축제로 시작한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지금까지 약 8천만 송이의 장미가 선보이고, 약 6천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국민적인 인기를 끌며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로즈가든 로열 하이티(Rose Garden Royal High Tea·이하 에버랜드 로로티)’로 명명된 장미축제는 720품종 300만 송이의 화려한 장미가 만발하는
용인시가 기후위기 대응이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들을 선도적으로 실행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022년 환경부에서 제1호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용인시는 최근 글로벌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우수도시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다회용기 이용 확산에 나선 데 이어 전국 최초로 ‘K-잔반제로 인센티브 시범 사업’까지 시작했다. 기후 위기에 맞선 시의 전략은 기술도시, 문화도시를 넘어 ‘녹색도시’로의 도약을 가능하게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용인지역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초기 단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운영 기반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7개사 내외를 선정해 ▲사업화 및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자금(최대 500만원) ▲비즈니스모델 개선, 세무·회계, 법률, 인증·특허, 투자유치 등 사업운영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1대1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맞춤형 창업지원사업이 초기기업의 실행력을 높이
“8년간의 긴 투병 동안 우리 아들이 아빠보다 주치의 이순일 교수님을 더 많이 봤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단국대는 우리 가족에게 특별해요.” 8년째 아들의 희귀병을 치료하고 있는 병원에 전 재산을 기부한 어머니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단국대병원에서 8년째 치료를 받고 있는 김대건 군의 어머니 최정민 여사다. 최 여사는 지난 9일 희귀병 치료와 의료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단국대에 자신의 전 재산을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 서약식에는 최정민 여사, 백동헌 천안부총장, 송일한 의과대학장,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이순일 교수,
용인시가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실무에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Chat-GPT’를 활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업무 특성에 맞춘 생성형 ‘GPTs(‘Chat-GTP 사용자가 특정 목적에 맞게 제작한 인공지능 챗봇’)’ 3종을 자체 제작해 실무 현장에 적용했다.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으로 시는 행정업무 담당자 본연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거나 단순 반복된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 집중도를 높여 개인의 역량과 창의성을 극대화한 디지털 행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가 구축한 ‘GP
용인시가 13일 오후 골프 스타 박세리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함께 조성한 복합스포츠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을 정식 개관했다. ‘SERI PAK with 용인’은 처인구 마평동 옛 용인종합운동장 메인스탠드를 리모델링한 지상 3층, 연면적 1천737㎡ 규모의 복합스포츠문화공간으로 가상스포츠 체험실, 북카페, 기념관, 세미나실 등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박세리 전 감독과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세리키즈 골프캠프 ▲지역 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저명인사 초청 토크콘서트 ▲교양강좌 ▲지역
용인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가톨릭 사제이자 순교자인 김대건 신부를 기리기 위해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은이성지 일대 도로에 ‘청년김대건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027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용인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로 추진된 명예도로명은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부여하는 것으로 법정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명예도로명이 부여된 곳은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은이성지 일대 도로(은이로)로, 양지면 남곡리 243-1번지에서 759-2번
용인시는 지난 12일 수원지방법원에 수원시의 도시계획시설사업(제29호 전기공급설비)에 광교 신도시 공동개발이익금이 집행되는 것을 금지해 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시가 광교신도시 개발사업 공동시행자인 용인시와 사전 협의 없이 광교 송전철탑 이설공사를 일방적으로 강행(3월27일자 8면 보도)한 데 대해 단호하게 법적 대응을 한 것이다. 시는 가처분 신청서에 수원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용인시의 동의도 받지 않고 약 40억원 규모의 공동개발이익금을 집행해 광교 송전전탑 이설을 강행하는 행위는 2006년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가 프로축구단 창단 로드맵을 구체화하기위한 실무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8일 미르스타디움에서 프로축구단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체육진흥과, 용인시축구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해 프로축구단 창단에 대한 열띤 논의를 벌였다. 이날 간담회는 염기훈 전 감독, 용인시축구센터 출신 윤영선 스카우터와 이범영 전 선수가 참석해 프로축구단 창단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실무에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시도 단장 공모와 용인시축구센터 법인전환 계획, 주요 인력 구성 방안 등을 보고했다.
“한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함께 시작합니다”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손을 맞잡고, 어린이집 영유아의 장애 조기발견과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장애영유아들이 보다 적절한 시기에, 보다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뜻깊은 만남이었다. 이날 협약식은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용인교육지원청 및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애 이해의 출발점은 협력’이라는 메시지에 공감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교육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