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옛 기흥중학교 부지 내에 23개월간 중단돼 있던 다목적체육시설 건립 공사를 재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옛 기흥중 부지 일원에 25m 길이 레인 6개의 수영장,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7천300㎡ 규모의 다목적체육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2022년 10월 기공식을 열고 설립을 본격화했으나 소송과 토지 인도 문제 등으로 2023년 6월부터 2년 가까이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다. 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다각적 검토와 협의를 진행했고 이르면 6월 중 공사를 재개 해 오는 2026년
아파트를 지어놓고도 진출입로가 없어 입주가 수년간 지연됐던 용인 삼가동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진출입로가 임시 개통되면서 오랜 숙원(2023년 8월29일 인터넷 보도)이 마침내 해결됐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 이 아파트의 진출입 도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근 역삼지구 조합 사업과의 연계성을 끊고 별도의 대체도로를 개설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의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대체도로 건설에 착수했다. 그동안 역삼지구 조합원 간의 갈등과 분쟁으로 아파트를 지어놓고도 진출입 도로를 확보하지
용인시가 처인구 중앙동 용인중앙시장에서 ‘김량장(場)에서 놀장’ 팝업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이 프로그램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로, 한국민속촌과 협업해 전통시장과 도시재생의 가치를 시민에게 전달했다. 올해 첫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팝업 프로그램으로 관심과 호응을 모은 이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시가 운영 중인 ‘중앙동 스마트도시재생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에는 행사장을 찾은 유동인구가 총 2만 4천2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토요일 중앙시장의 평균
용인시가 ‘2035년 공원녹지 기본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재정비(안)엔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등으로 변화한 도시 여건을 반영하고, 신규 공원을 확충하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기흥저수지, 이동저수지를 활용해 시를 상징하는 대표 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을 담았다. 특색있는 테마 공원을 만들고자 시 대표 문화재인 처인성, 마성·지곡·신기 저수지, 임도 주변 숲길을 활용한 공원을 조성하는 안도 포함됐다. 도시공원이 필요한 지역을 위해 근린공원 1개소, 어린이공원 9개소, 소공원
용인시에 조성 중인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용수 공급 인프라 구축 계획이 본격 진행되기 시작했다. 시는 환경부가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반도체 생산에 활용하는 공업용수 공급 기반시설을 마련하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 사업 1단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오는 2034년까지 총 사업비 2조2천억원을 투입해 하루 107만2천t의 용수를 용인의 두 곳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공급하는
용인시산업진흥원이 관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증·시험 등 입점 전 필수 절차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공공조달 등록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3년간 운영해온 나라장터 등 공공판로 입점 컨설팅 사업의 연장선에서 새롭게 기획된 것으로,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앞둔 중소기업의 초기 절차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진입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공공시장 입점을 위한 인증, 시험, 등록 등의 소요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주요 지원항목은 ▲신
경희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수도권 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희대는 수도권 전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도서벽지 접적지역 등 상대적으로 진로 탐색 기회가 적은 소외지역의 초중등학생을 포함해 수도권 전반의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진로체험버스, 진로탐색캠프, 현장탐방 프로그램, 진로콘서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희대
반도체 습도제어 전문 설루션 기업 ‘저스템’이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기로 했다고 용인시가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저스템은 최근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에 위치한 제2용인테크노밸리에 본사와 공장을 통합한 시설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저스템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태양광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수율 향상 설루션을 제공하는 전문장비회사다. 저스템은 미세화된 반도체 공정에서 ‘FOUP(웨이퍼 운반용기)’ 내 습도를 기존 45%에서 1%미만으로 제어함으로써 불량률을 줄이는 선도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
“물 자치권 시대를 여는 지방상수도를 아시나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팔당댐 원수를 정제해 공급하는 광역상수가 수도권 주민들의 음용수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지하수나 자연담수에서 물을 얻던 시대를 지나 광역상수도가 음용수 공급원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물 자치권 시대에 지방자치에 맞는 지방상수도가 대안으로 떠으르고 있다. 19일 경기도내 인구 50만 이상 자치단체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광역과 지방상수도 공급비율이 수원시의 경우 78%대 22% ▲용인시 75%대 25% ▲성남시 34%대 66% ▲남양주시 76%대 24%▲
용인소방서가 2년 연속으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4일 ‘2024~2025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우수기관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용인소방서를 B그룹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해 최우수기관 수치와 포상금 500만 원을 수여했다. 또한 이번 업무추진 유공으로 화재예방과 김준혁 소방장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개인 유공 부문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용인소방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안전대책을 전개해왔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