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에 조성 중인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용수 공급 인프라 구축 계획이 본격 진행되기 시작했다. 시는 환경부가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반도체 생산에 활용하는 공업용수 공급 기반시설을 마련하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 사업 1단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오는 2034년까지 총 사업비 2조2천억원을 투입해 하루 107만2천t의 용수를 용인의 두 곳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공급하는
용인시산업진흥원이 관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증·시험 등 입점 전 필수 절차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공공조달 등록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3년간 운영해온 나라장터 등 공공판로 입점 컨설팅 사업의 연장선에서 새롭게 기획된 것으로,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앞둔 중소기업의 초기 절차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진입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공공시장 입점을 위한 인증, 시험, 등록 등의 소요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주요 지원항목은 ▲신
경희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수도권 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희대는 수도권 전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도서벽지 접적지역 등 상대적으로 진로 탐색 기회가 적은 소외지역의 초중등학생을 포함해 수도권 전반의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진로체험버스, 진로탐색캠프, 현장탐방 프로그램, 진로콘서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희대
반도체 습도제어 전문 설루션 기업 ‘저스템’이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기로 했다고 용인시가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저스템은 최근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에 위치한 제2용인테크노밸리에 본사와 공장을 통합한 시설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저스템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태양광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수율 향상 설루션을 제공하는 전문장비회사다. 저스템은 미세화된 반도체 공정에서 ‘FOUP(웨이퍼 운반용기)’ 내 습도를 기존 45%에서 1%미만으로 제어함으로써 불량률을 줄이는 선도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
“물 자치권 시대를 여는 지방상수도를 아시나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팔당댐 원수를 정제해 공급하는 광역상수가 수도권 주민들의 음용수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지하수나 자연담수에서 물을 얻던 시대를 지나 광역상수도가 음용수 공급원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물 자치권 시대에 지방자치에 맞는 지방상수도가 대안으로 떠으르고 있다. 19일 경기도내 인구 50만 이상 자치단체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광역과 지방상수도 공급비율이 수원시의 경우 78%대 22% ▲용인시 75%대 25% ▲성남시 34%대 66% ▲남양주시 76%대 24%▲
용인소방서가 2년 연속으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4일 ‘2024~2025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우수기관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용인소방서를 B그룹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해 최우수기관 수치와 포상금 500만 원을 수여했다. 또한 이번 업무추진 유공으로 화재예방과 김준혁 소방장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개인 유공 부문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용인소방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안전대책을 전개해왔다. 특히
애버랜드의 간판 축제인 장미축제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달간 화려한 막을 연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장미축제는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모습의 콘텐츠들이 선보인다. 1985년 국내 최초의 꽃축제로 시작한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지금까지 약 8천만 송이의 장미가 선보이고, 약 6천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국민적인 인기를 끌며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로즈가든 로열 하이티(Rose Garden Royal High Tea·이하 에버랜드 로로티)’로 명명된 장미축제는 720품종 300만 송이의 화려한 장미가 만발하는
용인시가 기후위기 대응이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들을 선도적으로 실행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022년 환경부에서 제1호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용인시는 최근 글로벌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우수도시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다회용기 이용 확산에 나선 데 이어 전국 최초로 ‘K-잔반제로 인센티브 시범 사업’까지 시작했다. 기후 위기에 맞선 시의 전략은 기술도시, 문화도시를 넘어 ‘녹색도시’로의 도약을 가능하게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용인지역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초기 단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운영 기반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7개사 내외를 선정해 ▲사업화 및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자금(최대 500만원) ▲비즈니스모델 개선, 세무·회계, 법률, 인증·특허, 투자유치 등 사업운영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1대1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맞춤형 창업지원사업이 초기기업의 실행력을 높이
“8년간의 긴 투병 동안 우리 아들이 아빠보다 주치의 이순일 교수님을 더 많이 봤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단국대는 우리 가족에게 특별해요.” 8년째 아들의 희귀병을 치료하고 있는 병원에 전 재산을 기부한 어머니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단국대병원에서 8년째 치료를 받고 있는 김대건 군의 어머니 최정민 여사다. 최 여사는 지난 9일 희귀병 치료와 의료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단국대에 자신의 전 재산을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 서약식에는 최정민 여사, 백동헌 천안부총장, 송일한 의과대학장,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이순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