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재단법인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초대 단장에 김진형씨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김진형 단장은 2020년 대전하나시티즌과 2021년 안산그리너스FC 단장, 부천FC 단장 등을 역임하며 구단의 재정 안정화, 선수단 운영 시스템 개편,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의 성과를 거둔 구단 운영 전문가다. 김 단장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20년간 근무하며 축적한 전문성과 다수의 구단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신생 구단인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이상일 시장은 “여러 프로축구단 단장으로
30여년만에 현대식 건축과 시설로 재개장한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5월26일자 9면 보도) 용인시가 이용객들의 불편민원이 제기됐던 교통약자를 위한 등받이 의자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4월 터미널 개관식 때 현장을 둘러보면서 “시민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앉아서 기다리는 좌석 가운데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좌석이 없어 보이니 등받이 좌석 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시는 대합실에 등받이 의자를 설치했고 휠체어 사
육군 지상군작전사령부 예하 정보통신여단 김태현·김현재 일병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이야기가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1시께 김태현·김현재 일병은 용인시 처인구 소재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던 중 살려달라는 비명을 듣고 곧장 소리가 난 장소로 이동했다. 해당 장소에는 20대 한 여성이 바닥에 쓰러져 발작을 일으키며 의식을 잃어가고 있었고, 여성의 부모는 어쩔 줄 모르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김태현 일병은 여성의 기도가 막힌 것이라 확신하고 즉시 하임리히법(음식이나 이
용인시가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 중인 ‘원삼일반산업단지’에 도쿄일렉트론코리아 R&D센터 TEL Technology Center Korea-Y의 건축을 허가(2024년 11월15일자 7면 보도)했다고 28일 밝혔다. 시가 이번에 승인한 건축 허가 규모는 대지면적 4만5천69㎡, 연면적 6만1천788㎡다. 이 R&D센터는 연면적 2만8천여㎡ 규모의 평가동(FAB) 1동, 지상 7층 규모의 사무동 1동, 어린이집, 주차타워 등 기타 부속용도 건축물 7동 등 총 9동으로 이뤄졌다. 건축 허가 승인에 따라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오는
30여 년만에 새롭게 문을 연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이 깔끔한 환경과 개선된 편의시설로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용인시는 1994년 들어선 공영버스터미널을 허물고 지하1, 지상 2층, 연면적 2천881㎡ 규모의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신축해 지난달 28일 재개장(4월30일자 9면 보도)했다. 쾌적한 실내 공간 조성을 위해 중층 구조로 설계된 터미널은 외부와의 연결성을 고려해 전면 유리 통창과 외부 캐노피 등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신축됐다.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은 2015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 판정을 받아 안전성 확보와 시설 보완이 필
30여 년만에 새롭게 문을 연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이 깔끔한 환경과 개선된 편의시설로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용인시는 1994년 들어선 공영버스터미널을 허물고 지하1·지상 2층 연면적 2천881㎡ 규모의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신축해 지난달 28일 재개장(4월30일자 9면 보도)했다. 쾌적한 실내 공간 조성을 위해 중층 구조로 설계된 터미널은 외부와의 연결성을 고려해 전면 유리 통창과 외부 캐노피 등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신축됐다.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은 2015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 판정을 받아 안전성 확보와 시설 보완이 필요하
용인시가 옛 기흥중학교 부지 내에 23개월간 중단돼 있던 다목적체육시설 건립 공사를 재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옛 기흥중 부지 일원에 25m 길이 레인 6개의 수영장,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7천300㎡ 규모의 다목적체육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2022년 10월 기공식을 열고 설립을 본격화했으나 소송과 토지 인도 문제 등으로 2023년 6월부터 2년 가까이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다. 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다각적 검토와 협의를 진행했고 이르면 6월 중 공사를 재개 해 오는 2026년
아파트를 지어놓고도 진출입로가 없어 입주가 수년간 지연됐던 용인 삼가동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진출입로가 임시 개통되면서 오랜 숙원(2023년 8월29일 인터넷 보도)이 마침내 해결됐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 이 아파트의 진출입 도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근 역삼지구 조합 사업과의 연계성을 끊고 별도의 대체도로를 개설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의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대체도로 건설에 착수했다. 그동안 역삼지구 조합원 간의 갈등과 분쟁으로 아파트를 지어놓고도 진출입 도로를 확보하지
용인시가 처인구 중앙동 용인중앙시장에서 ‘김량장(場)에서 놀장’ 팝업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이 프로그램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로, 한국민속촌과 협업해 전통시장과 도시재생의 가치를 시민에게 전달했다. 올해 첫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팝업 프로그램으로 관심과 호응을 모은 이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시가 운영 중인 ‘중앙동 스마트도시재생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에는 행사장을 찾은 유동인구가 총 2만 4천2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토요일 중앙시장의 평균
용인시가 ‘2035년 공원녹지 기본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재정비(안)엔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등으로 변화한 도시 여건을 반영하고, 신규 공원을 확충하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기흥저수지, 이동저수지를 활용해 시를 상징하는 대표 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을 담았다. 특색있는 테마 공원을 만들고자 시 대표 문화재인 처인성, 마성·지곡·신기 저수지, 임도 주변 숲길을 활용한 공원을 조성하는 안도 포함됐다. 도시공원이 필요한 지역을 위해 근린공원 1개소, 어린이공원 9개소, 소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