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유망주’ 정다민(경기체고)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근대5종에서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정다민은 17일 부산체고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근대5종 여자 18세 이하부 근대4종 개인전에서 1천112점을 획득하며 민소윤(서울체고·1천87점)과 서정아(충남체고·1천80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어 정다민은 근대4종 단체전에서도 김예림, 한인서와 함께 출전해 합계 3천230점으로 충남체고(3천84점)와 강원체고(3천76점)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이로써 정다민은 첫날 근대4종에서 2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며 이번 체전
‘국내 엘리트 종합스포츠 축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17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지난 2000년 제81회 대회 이후 25년 만에 부산시에서 다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경기도는 지난 2000년 부산시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좋은 추억을 갖고 있다. 당시 도 선수단은 서울시의 막판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종합점수 7만1천591점(금 112개, 은 94개, 동101개)을 획득하며 서울(6만7천234점·금 110, 은 87, 동 89개)
경기도 태권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 남일반부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했다. 진호준(수원시청)은 15일 부산시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전경기 태권도 2일차 남일반부 68㎏급 결승에서 이기범(대구 한국가스공사)을 2-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또 이상렬(용인시청)은 남일반부 74㎏급 결승에서 김동영(수영구청)을 2-0으로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으며, 최보성(성남시청)은 남일반부 80㎏급 결승에서 박현서(진천군청)를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도 태권도는 남일반부 58㎏급의 김용환(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이렇다할 소득없이 가을 야구를 끝냈다. SSG는 지난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PS)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2-5로 져 시리즈 전적 1승3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SSG는 정규시즌 3~5위간 치열한 싸움에서 이겨내며 3위를 기록했다. SSG는 준PO에 직행하며 한국시리즈 도전이라는 야망을 꿈꿨지만, 와일드카드 결정전(WC)을 뚫고 올라온 삼성에 자리를 내줬다. SSG가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한 점은 외국인 선발 투수들의 잇따른 부진이 컸다
경기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하기 위해선 반드시 이겨야 하는 종목이 있다. 개최 도시로 인센티브(대진종목 1회전 부전승)를 받는 부산시와 만년 준우승이면서 경기도 라이벌로 자리매김한 서울시와의 초반 대진 승부가 종합우승의 관건이 되기 때문이다. 이번 전국체전은 모두 48개 정식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기록종목은 24개(우슈 투로 포함)로 가장 많고 단체종목은 9개(수영 수구 포함), 개인단체는 8개, 개인체급은 9개 종목(우슈 산타 포함)이다. 전국체전의 종합우승은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처럼 금메달 수로
한국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김연경(37)의 등번호 10번이 영구 결번된다. 흥국생명은 오는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정관장과 2025~2026시즌 프로배구 V리그 개막 경기를 치른 뒤 김연경의 은퇴식에서 영구 결번 행사도 갖는다. 김연경의 등번호 10번은 영구 결번으로 남는다. 한국 여자 배구의 큰 족적을 남긴 김연경에 대한 예우 차원이다. 김연경은 2005~2006시즌 V리그에 데뷔한 후 국내 무대에선 총 8시즌을 뛰었다. 데뷔 첫해 소속팀 흥국생명을 통합우승으로 이끌며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와 챔피언결정전 MVP,
경기도 태권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 태권도 첫날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도 태권도는 14일 부산시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전경기 태권도에서 남녀 대학부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였다. 김우진(경희대)은 남대부 87㎏급 결승에서 김현수(한체대)를 상대로 잇따라 발차기를 성공시키는 등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며 2-0으로 제압,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또 여대부의 오승주(경희대)도 73㎏급 결승에서 권슬아(동아대)를 접전 끝에 2-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도 태권도는 은
경기도가 ‘전국 엘리트 스포츠 대제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4연패와 함께 통산 3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도는 오는 17~23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 48개 정식종목과 1개 시범종목에 2천419명(선수 1천628명, 임원 791명)의 선수단을 참가시킨다. 도 선수단은 일찌감치 강화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점검하는 등 경기 일정에 맞춰 최상의 전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왔다. 도 선수단의 종합우승 전망은 밝다. 도체육회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전력을 분석한 결과, 2위권과의 격차를 약 1만점 차로 벌릴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남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남자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5천m 계주 결승에서 임종언(노원고), 황대헌(강원도청), 이준서(성남시청), 신동민(고려대)이 출전해 6분50초781을 기록하며 중국(6분51초160)과 이탈리아(7분03초224)를 잇따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남자 대표팀은 결승 중반까지 하위권에서 체력을 아낀 뒤 32바퀴째에서 2위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의 노장 투수 노경은(41)이 만 41세에 준플레이오프(준PO)에 등판한 역대 2번째 투수가 됐다. 노경은은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5 KBO 포스트시즌(PS) 준PO 1,2차전에 잇따라 등판했다. 그는 지난 9일 1차전에서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고, 11일 2차전에선 2와 3분의1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보여줬다. SSG는 두 경기 내리 불펜을 일찍 가동하며 1승1패를 거뒀다. SSG는 1차전 선발 미치 화이트가 2이닝(6피안타 3실점)을 던진 후 강판됐고, 2차전 선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