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을 열광하게 했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끝나자마자 경기도 선수들은 소속팀으로 돌아가 또 한번 경기를 치렀다. 도 선수들은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금 2, 은 2, 동 3개 등 총 7개를 따냈다. 이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획득한 금 3개, 은 4개, 동 3개 등 총 10개의 메달 가운데 70%를 책임진 것이다. 도 선수들은 쇼트트랙에서 금 2개, 은 2개, 동 2개를 각각 따냈고, 스키 스노보드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지난 25일 강원도 일원에서 개막해 4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개막전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이정효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수원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7분 강현묵의 역전 결승 골에 힘입어 서울 이랜드에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이정효 감독 부임 후 첫 승리를 안겼다. 이 감독은 수원 사령탑 데뷔 첫 무대에서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감독은 지난해까지 K리그1 광주FC를 이끌었다. 이후 이 감독은 2026시즌을 앞두고 ‘명가 재건’이라는 특명을 부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상 처음으로 최고 득점을 경신하며 종합우승 23연패를 달성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28일 강원도 일원에서 막을 내린 대회 결과 금메달 118개, 은메달 107개, 동메달 107개 등 총 332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점수 1천611점을 획득, 서울(금 59, 은 41, 동 52개·1천37.5점)과 강원(금 32, 은 41, 동 39개·921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도 선수단은 2002년 제83회 동계체전에서 서울의 아성을 물리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한 뒤 이번 제107회
“사상 최고 점수를 따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전에서 경기도 선수단의 종합우승 23연패를 이끈 이원성(경기도체육회장) 경기도선수단장은 “동계올림픽의 기쁨이 남은 가운데 개최된 동계체전에서 경기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기량을 발휘해줬다”며 “사상 첫 1천600점대 최고점을 경신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도 선수단은 이번 동계체전에서 종합점수 1천611점을 획득하며 서울(1천37.5점)과 강원(921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23연속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 단장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경기도
경기도 바이애슬론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목우승 3연패를 사실상 확정했고, 경기도는 종합우승 23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도 바이애슬론은 2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대회 2일차 경기 결과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를 따내며 종목 총득점 71점을 획득했다. 도 바이애슬론은 남은 경기에서도 다관왕을 비롯해 메달을 더 따낼 것으로 보여 이변이 없는 한 종목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도 바이애슬론은 조나단(한국방송통신대)이 남대부 집단출발 15㎞ 결승에서 40분55초
창단 후 첫 1부 무대를 밟는 부천FC 1995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2006시즌 K리그1에서 격돌한다. 부천은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K리그2 플레이오프(PO)를 거쳐 처음으로 승강 PO에 진출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어 K리그1 10위 수원FC를 1차전에서 1-0, 2차전에서 3-2로 꺾고 창단 18년 만에 1부 승격을 이뤄냈다. 특히 부천은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첫날 스노보드에서 무더기 금메달을 쏟아냈다. 도 스노보드 대표팀은 25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첫날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이준식(경기도체육회)과 윤지윤(경기도스키협회)은 남녀일반부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에서 76.66점과 64.00점으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이수오(양일중)는 남자 15세 이하부에서, 최온유(이의초)는 남자 12세 이하부에서 각각 95.0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허영현(운암고)은 여자 18세 이하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5일부터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경기도 선수단이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동계체전에서 종합우승 23연패에 도전한다. 앞서 도 선수단은 빙상 종목에서 종목우승을 사실상 확정하면서 기반을 쌓은 만큼 내친김에 역대 최고 점수도 바라보고 있다. 경기도체육회가 분석한 자료를 살펴보면 도 선수단은 이번 동계체전에서 종합점수 1천552점을 예상했다. 도 선수단은 지난해 종합점수 1천498.5점을 획득해 최고 점수 신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그동안 도 선수단은 200
‘동계 올림픽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맹위를 떨쳤던 경기도 선수들이 25일부터 4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해 종합우승을 이끈다. 도 선수단은 이번 동계체전에서 종합우승 23연패에 도전한다. 도 선수단은 앞서 사전경기로 치러진 빙상에서 금 62, 은 61, 동 55개를 따내며 종목점수 543점을 기록해 22년 연속 종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4천5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동계체전에서 도 선수단은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컬링,
경기도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쇼트트랙과 설상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 선수단의 메달 순위에 큰 힘을 보탰다. 눈과 얼음의 축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한국시간으로 23일 오전 4시30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국 대표팀은 22일 현재 국가별 메달순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 순위 13위를 마크 중이다. 이 가운데 경기도 선수단은 금 2개, 은 2개, 동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