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에서 출발한 ‘추추(추진력은 추미애) 열차’가 수원에 도착했다. 6·3 지방선거 본 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을 수원에서 마무리하며 마지막 한 표를 호소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후 8시께 수원 나혜석거리에서 마지막 유세에 나섰다. 지난달 21일 의왕 월암공영차고지에서 선거 운동을 시작한 후 후보는 이날 13일간의 선거 운동을 마무리했다. 추 후보는 마지막 유세 장소로 수원 나혜석거리를 선택한 데 대해 근대 여성 운동의 선구자였던 나혜석 선생과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에 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의정부와 성남에 이어 광주·이천·용인까지 찾아 “31개 시·군 승리를 위해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추 후보는 2일 용인시 기흥구 신갈오거리 유세에서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와 함께 유세에 나서 “이미 (반도체클러스터가) 국가 전략 기획으로 편성돼 있기 때문에 결코 용인을 떠나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그런 잘못된 결정이 조금이라도 있을 기미가 보인다면 추미애와 현근택이 가장 앞서서 막아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용인이 반도체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
경기도지사 후보들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 후보들의 선거운동 발자취를 따라가 봤더니,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격전지와 험지 위주로 지역 후보들에게 힘을,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는 출근길 아침인사 등 대면 접촉에 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21일부터 2일까지 양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공식 일정을 분석해봤다. 이 기간 추미애 후보가 가장 많이 방문한 도내 지자체는 의왕으로, 무려 네 차례나 방문했다. 의왕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공통적으로 최대 경합 지역으로 꼽은 곳이다.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새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경기도지사 후보들은 격전지들을 중심으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성남을 비롯한 이른바 ‘반도체 벨트’를 마지막까지 집중 공략한 점이 특징이다. 의정부에서 출발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는 성남과 광주, 이천, 용인을 거쳐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에서 유세를 마쳤다. 대체로 여야가 접전 구도를 이루고 있다고 평가받는 곳이다. 마지막 유세에 나서기 전 추 후보 측은 “방심은 금물”이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경기도의 지방선거 사전투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전통시장 AI 기반 서비스 강화 등이 담긴 소상공인·벤처 분야 공약을 내놓았다. 추 후보 선대위는 2일 서면 보도자료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로컬 창업과 벤처·스타트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 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선대위가 발표한 공약에는 전통시장 AI 기반 서비스 강화,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점프업 지원사업(가칭) 추진,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금
“추미애 하나만 경기도지사 뽑히면 안됩니다. 무밭에 있는 31개의 무가 모두 뽑히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 투표를 하루 앞둔 선거운동 마지막 날, 의정부와 성남을 찾아 경기도민들을 만나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2일 오후 추 후보는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등과 함께 성남시 은행시장을 한 바퀴 돌며 “처음 (출정식을) 성남에서 시작하고 또 성남에 왔다”며 “성남은 그만큼 중요하다. 1등 후보 김병욱은 이재명 대통령이 엄선한, 추미애가 검증하고 실력을 확인한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방심은 금물”이라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추 후보 선대위는 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도지사 한 명, 시장군수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대한민국 정상화를 완성하고 내란 세력의 부활을 막는 선거”라며 이 같이 말했다. 선대위는 경기도의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언급하며 본투표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선대위는 “경기도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20.96%에 그쳤다. 전국 평균보다 낮고,
“노동자의 더 나은 노동환경을 위해 경기도의회에서 노동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 박화자(사진) 진보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최근까지 학교 조리실에서 근무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이하 학비 노동자) 출신이다. 그가 20년 넘게 현장에서 보고 느낀 학비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은 ‘차별이 일상인 곳’이었다. 매년 재계약을 걱정하며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심지어는 일하다 목숨을 잃는 이들을 보며 변화의 필요를 느꼈다. 이것이 그가 정치에 입문한 이유다. 박 후보의 시선은 이제 경기도의회로 향한다. 그는 “경기도 한해 예산은 교육청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경기도지사 후보들은 ‘험지’로 달려가거나 시·군 전체를 순회하는 강행군에 나서며 유권자들에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후보들은 소란스러운 유세 대신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을 만나는 등 차분하게 선거 운동을 이어갔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동두천·포천 등 보수세가 강한 경기북부 접경지역을 먼저 훑으며 시장 후보들 지원에 나섰다. 이어 이날 오후엔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와 일산시장을 찾았다. 추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고양·김포 등 서북부 지역을 훑으며 선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유세차에 오르지 않았다. 당 차원에서 유세 운동을 중단한 데 따른 것이다. 대신 추 후보는 시장과 거리를 돌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민심을 청취하고 직접 지지를 호소하는 방식으로 유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후 3시 30분께 고양 일산시장을 찾은 추 후보는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와 함께 시장 일대를 돌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