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의 1천461일 여정이 막을 내렸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마지막 날인 30일 경기도청 직원들의 환대 속 퇴근길에 올랐다. 전날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직원들과 작별 인사를 한 김 지사는 이날 오후에는 수원 광교 소재 경기도청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검은색 정장 차림에 민선 8기 경기도를 상징하는 초록색과 파란색이 섞인 넥타이를 맨 김 지사는 도청 24층부터 지하 2층까지 돌며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감사를 전했다. 일부 직원들은 김 지사에게 셀카나 싸인을 요청하며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 건강하시라”고 전했다. 김
‘보다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수 없다는걸 우린 깨달아야돼.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퇴임날 경기도청 직원들에게 “함께한 1천461일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6시 퇴근 방송을 통해 경기도청 직원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김 지사는 미리 녹음해둔 음성으로 직원들에게 담담하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배경음악으로는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가 흘러 나왔다. 그는 “방금 들으신 노래는 제가 직접
임기 만료를 앞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퇴임 후 거처를 성남 판교로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지사의 경우 현재 수원 광교에 거주중인데, 퇴임 후 이전하는 거주지가 다시 정치를 재개하는 출마지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판교로 이주하면서, 2년 뒤 치러질 총선에서 성남분당갑에 출마를 염두에 뒀다는 해석이 나온다. 29일 김 지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수원 광교 경기도청 인근 아파트에 거주 중인 김 지사는 전세 계약 만료와 맞물려 도지사 임기를 마친 뒤 판교로 이사할 예정이다. 현재 서판교 소재 한 아파트 전세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환영 입장을 내비쳤다. 추 당선자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반도체 속도전을 적극 환영한다”며 “반도체 초격차 대한민국, 공정·혁신·포용의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용인 반도체 팹 조성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반도체 초격차를 더욱 앞당길 중요한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속도전의 성패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달려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과천 경마장을 경기도 내로 이전·유치하고 가족형 테마파크로 조성하는 구상을 내놓았다. 준비위 문화예술 특별위원회는 28일 오후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에 마련된 준비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문화예술 정책을 발표했다. 특위가 이날 발표한 정책에는 ‘모두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경기’를 목표로 4대 기조와 13대 핵심과제가 담겼다. 4대 기조는 ‘도민이 골고루 누리는 문화·체육복지’, ‘숨어있던 경기도 자원의 재발견’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청년을 배제하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며 역세권을 중심으로한 청년 주택 공급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추 당선자는 28일 오후 수원 광교 차세대융합기술원(융기원) 회의실에서 열린 ‘청년주거 정책 간담회’에서 “맨몸으로 경기도를 오더라도 주거와 일자리가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내겠다”며 이 같이 지시했다. 이날 추 당선자는 광교 경기도청 인근 행복주택을 둘러본 뒤 광교테크노밸리 소재 융기원으로 이동해 청년주택 공급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준혁(수원정)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취임식이 다음달 1일 ‘다함께 시작, 당당한 경기’라는 슬로건과 함께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다. 추 당선자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오전 10시 ‘제37대 경기도지사 취임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다함께 시작, 당당한 경기’ 슬로건과 ‘1천420만의 뜻, 더 새로운 경기로’라는 핵심 가치를 내세웠다. 행사는 1부 공식 취임행사와 2부 경기도형 타운홀미팅 ‘대청마루’ 순으로 진행된다. 소요 시간은 약 70분이다. 1부 공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민선 9기 출범을 나흘 앞두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방문해 ‘경기도형 필수공공의료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한다. 추 당선자의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추 당선인이 27일 오전 10시30분께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찾아 필수의료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날 방문 일정은 ‘누구나 가까이, 빠르게, 제대로! 이천에서 시작하는 경기 필수의료 안심체계’를 주제로 약 70~80분간 진행된다. 현장에는 준비위 사회복지분과장을 맡은 이수진(성남중원) 의원과 필수공공의료 특별위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민선 8기 경기도의 ‘농어민 기회소득’을 ‘농어민 든든소득’으로 개편하는 등 ‘7대 농정 방향’을 제시했다. 준비위 미래농어업혁신 특별위원회는 26일 오후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에 마련된 준비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선 9기 농어업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송옥주 특위 위원장이 맡았다. 특위가 발표한 정책 방향에는 ‘첨단과학과 환경이 공존하는 미래 혁신 경기농정’을 핵심 기조로, 3대 목표와 7대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경기북부를 혁신 성장 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한 ‘5대 기반 및 5대 성장 동력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규제 혁신을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단 계획이다. 정부의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경기성장펀드를 조성해 첨단산업 기업 등에 투자하겠단 계획도 내놓았다. 준비위 북부대전환 특별위원회는 26일 오전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에 마련된 준비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