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대구에서 국민의힘 선거운동 지원에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을 겨냥해 “용납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추 후보는 25일 오전 수원 마라톤빌딩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상임선대위 공개회의’에 참석해 “국정농단의 주인공으로 평생을 국민에게 사죄하고 또 사죄해도 시간이 모자랄 박근혜씨가 선거판을 돌아다며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추 후보는 “12·3 내란을 일으켜서 헌정 질서를 파탄낸 내란 세력을 협조한 의심을 강하게 받는 피의자 신분인 후보를 지원한다고 국민 앞에 버젓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유권자가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선거 홍보 사이트 ‘CHOO-16508’을 선보였다. 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추추(추진력은 추미애) 선대위’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선거 홍보의 틀을 깬 신개념 홍보 사이트”라며 ‘CHOO-16508(https://choostar.com)’을 공개했다. CHOO는 추 후보의 성 ‘추’의 영문이고, 16508은 경기도청 우편번호다. 해당 사이트에는 사이트에 접속하면 추 후보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볼 수 있는 ‘추미애 TV’, 추 후보의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선거운동 개시일인 21일 0시가 되자마자 의왕시 월암공영차고지를 찾은 추 후보는 운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3900번 버스 기사의 퇴근길을 마중하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3900번은 의왕과 서울 양재를 오가는 광역버스다. 3900번 버스 기사에 우산을 씌워준 추 후보는 “기사님이 선거운동 시작일 자정을 넘어 처음 만나는 경기도민”이라며 “출근길 교통을 더 빠르게, 더 편하게 하기 위한 말씀을 도민께 드리고 싶어 이렇게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통 문제에서만큼은 ‘경기 대전환’이 신속하게 필요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들의 5대 공약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된 가운데, 후보들은 교통·주거·반도체·복지·AI 등을 경기도 현안으로 보고 GTX 추진이나 1기 신도시 재정비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에 대한 필요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다만 이에 대한 해법은 서로 달랐다. → 표 참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5대 공약을 보면 1순위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을 꼽았다. 경기도·인천·서울 등 수도권 내에서도 각기 다른 교통패스가 있는 실정이라, 이를 하나의 ‘수도권 원(One)패스’로 통합하자는 구상이 눈에 띈다.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5대 공약이 공개됐다. 후보들은 교통·주거·반도체·복지·AI 등을 경기도 현안으로 보고 GTX 추진이나 1기 신도시 재정비,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에 대한 필요성은 공유하면서도, 구체적으로는 각기 다른 해법을 내놨다. 21일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개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5대 공약을 보면 1순위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을 꼽았다. 특히 경기도·인천·서울 등 수도권 내에서도 각기 다른 교통패스가 있는 실정이라, 이를 하나의 ‘수도권 원(One)패스’로 통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 성남을 찾아 선거유세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추 후보의 유세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추 후보 선대위 소속 경기 지역 국회의원이 대거 함께하며 ‘원팀’ 승리를 다짐했다. 추 후보는 21일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5번출구 로데오거리에서 첫 선거 유세에 나섰다. 이날 일정에는 정 대표, 김 후보를 비롯해 김태년(성남수정), 김승원(수원갑), 김영진(수원병), 백혜련(수원을), 권칠승(화성병), 박상혁(김포을), 최민희(남양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의왕시 월암공영차고지를 찾아 교통혁신을 통한 ‘경기 대전환’을 약속했다. 추 후보는 21일 자정 의왕 월암공영차고지에서 운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3900번 버스 기사의 퇴근길을 마중 나오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3900번은 의왕과 서울 양재를 오가는 광역버스다. 이날 추 후보의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에는 정순욱 의왕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승원(수원갑) 공동상임선대위원장, 김영진(수원병) 총괄선대본부 총괄수석, 박상혁(김포을) 수석대변인, 이소영(의왕과천) TV토론단장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0일 오후 7시 열리는 수원FC위민과 북한 내고향 여자축구단의 경기를 참관할 뜻을 밝히며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그 마음이야 언제든 다시 하나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북한 내고향 여자축구단이 오늘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아시아축구연맹 여자챔피언스리그 4강전으로, 북한 여자 축구팀의 방남은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아게임 이후 무려 12년 만”이라며 “저도 오늘 경기를 보러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 선수단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이 끝내 결렬되며 오는 21일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현실화되자, 거대 양당 경기도지사 후보들이 일제히 우려를 표하며 대승적 타협을 호소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0일 ‘대한민국 경제와 지역사회의 안정을 위해 삼성전자 노사의 조속한 대화 재개를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서면 입장문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입장문에서 “삼성전자의 노사 협의가 최종 결렬되었다는 소식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번 협상 결렬이 생산 차질이나 대외 신인도 하락으로 이어져 민생 경제와 지역사회에 불안을 유발해서는 안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0일 경기도 내 소상공인 단체와 만나 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추 후보는 이날 오후 수원 팔달구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교육원에서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경기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등 도내 소상공인 단체들을 만나 정책전달식을 진행했다.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와 경기상인연합회는 1층 중회의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는 2층 대강당에서 정책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정책전달식에는 김승원(수원갑)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과 민병덕(안양동안갑), 서영석(부천갑), 부승찬(용인병), 오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