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인 31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국회의원 시절 자신의 지역구였던 하남을 찾아 막판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가 동행해 추 후보와 ‘원팀’ 승리를 강조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후 7시30분께 하남 미사역 광장을 찾아 이 후보, 강 후보와 함께 유세에 나섰다. 추 후보는 연이은 유세로 인해 목이 쉰 상태임에도 약 15분간 혼자 발언하며, 선거 막바지 유권자 표심 잡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도지사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주말, 경기도지사 후보들은 경합 중인 지역들을 중점적으로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31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는 의왕, 용인, 과천 등 경기남부 지역 표심을 공략했다. 모두 현 단체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민주당이 탈환에 주력하는 지역으로 분류되는 곳이다. 이날 오후 1시께 다소 목이 쉰 상태로 용인 처인구 중앙시장 유세에 나선 추 후보는 , “현근택 후보는 추미애가 인정한 후보”라며 “12년간 용인시민을 위해 주민소송을 한 시민의 대변인”이라고 했다. 추 후보의 용인 방문은 지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난 30일까지 진행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대해 “내란을 극복해내라는 (국민들의) 주문이 담겨 있다”고 평가했다. 추 후보는 31일 용인시 처인구 중앙시장 입구 유세가 끝난 뒤 백브리핑에서 “우리 국민들의 단호한 연대의식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30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경기도 최종 사전투표율은 20.9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 사전투표율은 23.51%로, 이 역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 29일 사전투표 첫날 수원 인계동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경기도 노동감독관 신속 도입과 참전명예수당 상향 등이 담긴 노동·보훈 분야 공약을 공개했다. 추 후보 선대위는 29일 수원 마라톤빌딩 선거사무소에서 정책발표회를 열고 ‘안심주거·규제개혁·든든청년’ 공약을 공개했다. 이날 공약은 김주영(김포갑) 의원과 김용만(하남을) 의원이 각각 노동과 복지 분야를 맡아 발표했다. 사회는 박지혜(의정부갑) 의원이 맡았다. 노동 공약은 경기도 노동감독관 신속 도입을 필두로 원·하청 공동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 추진, 공공시설 중대재해 예방사업 확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청래 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성남 모란시장을 찾아 “내란세력을 심판해 달라”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선거기간 추 후보가 모란시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추 후보는 29일 오전 성남 모란시장 앞 사거리에서 정 대표,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와 함께 유세를 펼쳤다. 추 후보는 성남이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임을 강조하며, 정부 지원과 국민의힘 심판을 위해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성남시는 민주당 이재명 정부를 상징하는 심장이다. 이곳 모란시장은 이재명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쟁자인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경기도의 복잡한 현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도민의 삶을 책임질 실력과 비전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직격했다. 추 후보는 29일 오전 수원 마라톤빌딩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상임선거대책위원회 공개회의’에 참석해 “적어도 공당의 후보라면 최소한의 준비와 책임감, 그리고 도민에 대한 예의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야당 후보는 전혀 준비돼 있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추 후보는 앞서 지난 27일 열린 공식 선거 토론회를 언급하며 국민의힘과 양 후보를 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를 찾아 “경기도 어디에 살든 자부심 있는 경기도정 만들어낼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29일 오전 9시께 자신의 선거 캠프 인근인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며 이 같이 말했다. 옅은 푸른색 계열의 자켓을 입고 투표소를 찾은 추 후보는 투표 이후 기자들과 만나 “6월 3일은 국민께서 내란을 극복하고 치러낸 대선 1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라며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이뤄내고 모든 경기도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용인을 찾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를 가동할 수 있도록 인재, 용수, 전력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 산단 지방 이전론에 선을 그으며 지역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추 후보는 28일 용인 수지구청 앞 사거리 유세에서 “용인 산단에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이미 하천법 개정안을 발의해 놓고 왔다. 발전용수를 공업용수로 용인 산단에 끌어다 쓸 수 있게 하천법을 개정 발의한 추미애가 도지사가 돼야 되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추 후보는 국회의원직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에 이어 이번엔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를 비수도권으로 제한하는 방안이 경기도 선거판을 달구고 있다. 확정된 바가 없다는 게 현재까지 정부의 공식 입장이지만 야권 주자들을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는 와중에, 경기도에서도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서며 논란이 확산되는 추세다. 시행령이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입법예고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실제 추진 시 경기도지사 등 단체장 당선자들은 임기 초부터 큰 과제를 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최근 산업통상부로부터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8일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 등과 함께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경기지역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80%를 넘어선 가운데 오산시는 지난 25일 기준 신청률이 83.4%로 도내에서 가장 높다. 김 부지사는 이날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직접 지원 대상자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기도 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고령자와 중증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들도 지원금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자가 주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