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녹양동에 위치한 경기북과학고등학교는 첨단 과학 기술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를 육성하며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이공계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고 끊임없이 탐구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경기북과학고만의 독창적인 명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 기술 인재로 거듭나고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성남외국어고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국제교류 연구학교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 독서·인문교육, 1인 1악기를 통한 감성 교육, 예체능 동아리 활동 등 다채로운 특색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성남외고는 일본어, 중국어, 독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에 위치한 원종고등학교는 창의융합 주제탐구 활동을 비롯해, 사제 독서토론과 특수학급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내실 있는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우선 원종고는 특수학급 학생들의 자립을 위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유앤아이(You & I)’를 진행한다. 특정 요일을 정해 교내 카페 형태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이 직접 그라
최근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선정된 가칭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가 반도체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16일 전국 특성화고등학교 가운데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를 포함해 6개 학교를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인 ‘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마이스터고로의 혁신을 돕기 위해, 학교당 2년간 총 50억
“독도에 직접 발을 내딛는 순간 가슴이 벅차올랐고, 영토의 소중함을 뼛속 깊이 느낄 수 있었다.” 김선율(가평중) 학생은 독도에 다녀온 소감을 이같이 밝히며 가평교육지원청이 진행한 행사에 만족감을 표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울릉도·독도 탐방과 학교로 찾아가는 보훈·국가상징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화성과 오산 지역 영재 발전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이하 교육원)은 올해도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재들을 위한 기관으로서 제 몫을 다하고 있다. 올해 교육원에는 화성·오산시 소재 초등학교 3·4·5·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재학생을 비롯해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중 선교육·후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경기도 내 학교들이 안전사고 책임에 대한 부담감으로 올해 현장체험학습을 가지 않기로 결정해 학부모들이 아쉬움을 토로(2월25일자 7면 보도)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안전요원을 보강하는 등 관련 조치를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현장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일선 학교 등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1월 강원도 속초시의 한 테마파크에서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중 학생이 사망하는 사고로 교사 A씨가 지난해 금고 6개월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이 판결 이후 교사들은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안전
오늘 6월3일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보 진영 후보들의 결집이 본격화하고 있다.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와 박효진 예비후보가 진영 단일 후보로 선출된 안민석 예비후보와의 협력을 공식화하면서다. 이에 안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성 예비후보는 28일 안 예비후보 캠프를 찾아 정책과 캠프 조직 전반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성 예비후보는 “경선은 끝났고 이제는 함께 움직여야 한다”며 “결과로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안 예비후보는 “성기선 후보는 교육 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8일 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무리했다. 임 교육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경기도교육감직을 잠시 내려놓고, 다시 한번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서고자 한다”며 “이번 선거 캠프의 이름은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로 우리 학생들을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미래교육을 이어가겠다는 저의 굳은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오직 학생의 미래에 집중하고 교육 현장의 탈정치화를 이뤄내
인천지역 대학교 재학생들이 금융기관, 아동복지 전문기관과 함께 해외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나선다. 27일 신한금융희망재단에 따르면 경인교대, 인천대, 인하대, 재능대, 청운대 재학생 14명이 다음달 13일 몽골로 출국, 5박6일간 ‘몽골 문화교류 봉사단’으로 활동한다. 봉사단에는 신한금융지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소속 5명이 동행한다. 몽골 문화교류 봉사단은 울란바토르시 바양주르흐, 수흐바타르 지역의 유치원 3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유치원 아이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야외 운동장을 개보수하고, 마당에 나무를 심는 일정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교육감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그는 대학 입시 개편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을 교육감 재선 도전의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임 교육감은 27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출입기자단을 상대로 간담회를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교육감(선거)에 두 번째 도전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대학 입시 개편 때문”이라며 “어떤 사람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그 과정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저처럼) 고민한 사람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대학 입시
가평교육지원청은 올해 ‘가평 어디나 공유학교’, 국제교류, 지방 공무원 직무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교육에 매진하고 교육 행정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우선 가평교육지원청은 지역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것들을 교육하는 가평 어디나 공유학교를 더 내실화할 계획이다. 가평 어디나 공유학교는 ‘가평 어디서나 배움의 길로 통한다’는 뜻을 가진 가평교육지원청의 공유학교 브랜드다. 가평교육지원청은 학생 기획형과 교육공동체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과 차별화된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에 위치한 원천초등학교는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를 학교 비전으로 삼아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원천초는 교육 주체인 교사, 학생, 학부모가 저마다의 약속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꿈꾼다. 우선 교사는 경청·공감하며 소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열정과 긍정으로 미래의 꿈을 심는 참된 가르침을 준다는 약속을 했다. 학생은 배려하고 공감하는 곧은 인성을 가지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용기 있게 도전하며 독서와 문화예술을 즐기고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혁신연대)에 선거인단 가입과 관련해 대리 등록 의혹을 제기하며 이의를 신청(4월 23일 인터넷 보도)했던 가운데, 혁신연대가 이미 결정된 단일 후보(안민석) 확정의 효력을 정지할 수 없다고 하자 주말인 25일까지 이를 두고 후보 간 공방이 오갔다. 유 예비후보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공정과 원칙이 무너졌다는 사실 자체가 우리 아이들 앞에 부끄러운 일”이라며 혁신연대의 결정을 비판했다. 또 유 예비후보 측은 “운영위원회와 122개 참여
교육 당국이 인공지능(AI)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을 막고자 대응책을 내놨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학생들의 AI 사용 여부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23일 교육부에 따르면 학생들이 학교 수행평가 과정에서 AI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관리 방안 시행으로 교사는 수행평가 실시 전에 과목별 평가 요소와 채점 기준 등을 고려해 AI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또 수행평가에서 AI를 활용하면 출처 등 활용 과정을 명확히 표기
고교 평준화 지역에서 학생 배치 후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에서 발의된 조례개정안이 상임위에서 보류 처리되자 과천지역 학부모들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학부모들은 해당 조례안 보류에 대해 ‘책임 회피’라고 반발하면서 향후 재상정 여부를 명확히 밝히고 즉각 보완 논의에 들어갈 것을 요구했다. 처리에 진전이 없을 경우 강력한 행동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과천시 학부모대표단(단장·서정은)은 23일 배포한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조례 개정안 심사 보류 결정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도의회 교육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