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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취임]"구성원 한마음, 수도권 선두주자 확고히 할것" 지면기사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8일 취임식에서 "수도권 선두주자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겠다"고 강조하며 올 한 해 재도약을 다짐했다.앞서 김 사장은 지난 6일 열린 제73차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제20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선임됐다. 이날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경인일보사 전 직원이 참석해 김 사장의 연임을 함께 축하했다.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년은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우리 경인일보는 반드시 일어설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며 "이 같은 믿음과 구성원들의 피나는 노력이 밑거름으로 작용했기 때문에 어려움을 딛고 단기간 내에 기적처럼 회생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아직 숙제가 많이 남아 있다. 올해 더 노력해서 신문 잘 만들고 이익 창출에도 힘써야 한다"며 구성원들의 분발을 당부하고 "회사 이익이 발생하면 우리 직원들 복지에 다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사장과 함께 재신임된 김은환 인천본사 사장은 "'여의길상(如意吉祥)'이라는 말처럼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가지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 믿는다. 인천본사 식구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했으며, 상무이사에 새로 선임된 윤재준 전략기획본부장은 "어깨가 무겁다. 원칙과 기본이 바로 서는 조직, 화합하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경인일보 20대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 김화양 사장에게 편집국 사회부 박연신 기자가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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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은환 인천본사 사장 '재선임' 지면기사
경인일보사는 6일 오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73차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김화양 현 사장을, 인천본사 사장에 김은환 현 사장을 각각 재선임했다. 윤재준 전략기획본부장은 상무이사에 새로 선임됐다.김화양 대표이사 사장은 1973년 경인일보 기자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전무이사, 부사장, 주필 등을 역임했다.김은환 인천본사 사장은 1982년 경인일보 기자로 입사해 편집국장 등을 거쳐 2012년부터 인천본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편 사외이사로는 우제찬 전 경인일보 사장, 이태훈 길병원 의료원장, 김연동 영남건설(주) 회장, 변상현 의료법인 동수원병원 이사장, 김건식 (주)남우 사장, 허상준 KD운송그룹 사장이, 감사로는 박영준 공인회계사가 각각 재선임됐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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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재선임
경인일보사는 6일 오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73차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김화양(사진) 현 사장을 재선임했다.김은환 인천본사 사장이 재선임됐고, 윤재준 전략기획본부장이 상무이사에 새로 선임됐다.김화양 사장은 1973년 경인일보 기자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전무이사, 부사장, 주필 등을 역임했다.한편 사외이사로는 우제찬 전 경인일보 사장, 이태훈 길병원 의료원장, 김연동 영남건설(주) 회장, 변상현 의료법인 동수원병원 이사장, 김건식 (주)남우 사장, 허상준 KD운송그룹 사장이, 감사로는 박영준 공인회계사가 각각 재선임 됐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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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경인일보 편집국장 이·취임식 지면기사
1일 오전 수원 경인일보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인일보 편집국장 이·취임식에서 배상록 신임 편집국장(왼쪽)이 이영재 전임 편집국장에게 꽃다발과 선물 등을 전달하고 있다. 배상록 신임 편집국장은 취임사에서 "편집국장으로 내정된 이후 많은 고민을 했다. 기자 모두 사장이자 편집국장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달라"며 "창간 73주년을 맞은 경인일보가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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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경인일보 인사 지면기사
<전 보>▲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영재▲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윤인수▲편집국 남부권취재본부장(화성)부국장 김학석▲편집국 중부권취재본부장(과천)부국장 (겸 의왕) 이석철 ▲편집국 정치부장 김순기▲편집국 지역사회부(의정부)부장 김환기▲편집국 편집부 편집위원 부장 김영박▲서울본부 광고영업부 부장 정행옥▲편집국 사회부장 이재규▲편집국 경제부장 신창윤▲편집국 지역사회부장 강희▲편집국 편집부장 이경혜▲편집국 지역사회부 부장 김신태▲편집국 지역사회부(양주)부장 최재훈▲편집국 디지털뉴스부장 박상일▲서울본부 정치부 차장 전상천▲편집국 지역사회부(안산)차장 김대현▲편집국 지역사회부(오산)차장 김선회▲편집국 디지털뉴스부 차장 송수은▲서울본부 정치부 기자 김연태▲편집국 지역사회부(포천)기자 정재훈 <2018년 2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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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제35대 편집국장에 배상록 남부권취재본부장
배상록(53·사진) 경인일보 남부권취재본부장이 제35대 편집국장으로 확정됐다.배 신임 국장은 18일 오전 9~오후 6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모바일 시스템을 이용한 편집국원들의 임명동의 찬반투표에서 찬성73.74%(73명)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날 투표에는 휴직자를 제외한 편집국원 108명 중 99명(91.67%)이 참여했다.배 신임국장은 경기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1991년 사회부 기자를 시작으로 사회부장·지역사회부 성남 주재기자·정치부장·지역사회부 화성주재 기자(남부권취재본부장) 등을 지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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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배상록 제35대 편집국장… 임명동의 투표 통과 당선 지면기사
배상록(53·사진) 경인일보 남부권취재본부장이 제35대 편집국장으로 확정됐다. 배 신임 국장은 18일 오전 9시~오후 6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모바일 시스템을 이용한 편집국원들의 임명동의 찬반투표에서 찬성 73.74%(73명)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날 투표에는 휴직자를 제외한 편집국원 108명 중 99명(91.67%)이 참여했다.배 신임 국장은 경기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1991년 사회부 기자를 시작으로 사회부장·지역사회부 성남 주재기자·정치부장·지역사회부 화성주재 기자(남부권취재본부장) 등을 지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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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인사 지면기사
<전보>▲편집국 동북부권취재본부장(성남·광주) 면.광주 김규식▲편집국 지역사회부(광주) 부국장 심재호▲편집국 지역사회부 차장 이성철▲편집국 정치부 기자 민정주▲편집국 문화부 기자 김성주▲편집국 지역사회부(군포) 기자 황성규 <10월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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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인사 지면기사
▲편집국 사회부 기자 손성배▲편집국 사회부 기자 배재흥▲편집국 사회부 기자 박연신▲인천본사 편집국 사회부 기자 공승배 ▲인천본사 편집국 사회부 기자 김태양 <2017년 7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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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인사 지면기사
<인천본사 전보>▲기획조정국장 겸 독자서비스국장 신영진▲편집국 경제부 공항담당 기자 홍현기▲편집국 경제부 기자 김주엽 <2017년 7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