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하정우 AI수석, 美 백악관 인사와 AI·과학기술 협력방안 논의
    청와대

    하정우 AI수석, 美 백악관 인사와 AI·과학기술 협력방안 논의

    대통령실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지난 4일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실장을 만나 인공지능(AI)과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한국 정부는 미국이 최근 발표한 AI 액션 플랜(Action plan)과 관련해 풀스택(Full-stack) AI 수출의 의미에 대해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풀스택 AI 수출은 설계에서 개발, 운용까지 AI 기술 전반을 포괄한 통합 솔루션을 해외에 수출하는 것을 지칭한다. 대통령실은 “두 사람은 제조AI, 오픈소스, 과학AI, AI데이터센

  • 광복절, 문재인·이명박·박근혜 초청… 윤석열 부부 제외
    청와대

    광복절, 문재인·이명박·박근혜 초청… 윤석열 부부 제외 지면기사

    대통령실은 올해 광복 80주년 특별 경축행사와 함께 개최하는 국민임명식에 문재인·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고(故) 노무현·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의 배우자를 초청한다. 이 대통령의 국민통합 행보 차원에서 민주 진보 진영 출신뿐만 아니라 보수 정당 출신의 전직 대통령, 특히 진보 진영에서 강도 높게 비판받은 전직 대통령의 배우자까지 모두 초청한다는 계획이다. 강유정 대변인은 5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강 대변인은 우상호 정무수석이 문 전 대통령 내외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배우자) 권양숙 여사를 직접 찾아 초

  • 이재명 대통령 “국가정책·예산배분, 지방에 더 인센티브”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국가정책·예산배분, 지방에 더 인센티브”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를 갖고 지방균형 발전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간담회에서 수해가 컸던 포천의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과 관세 피해 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대통령실에서 17개 광역단체장들을 만나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서도 명백하게 보여드린 것처럼 (앞으로) 수도권보다는 지방에 더 인센티브를 지급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국가 정책 결정이나 예산 배정 배분에서도 이런 원칙을 최대한 강화해 나가려고 한다. 시·도지사들께서 우리 지역에

  • 이재명 대통령 “지방자치는 민주주의 배우는 장… 정부 차원 최선”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지방자치는 민주주의 배우는 장… 정부 차원 최선”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와 지방자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중앙정부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전국 17개 시도지사를 대표해 지방분권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유 시장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지사와 만나 “지방자치는 민주주의를 배우는 장(場)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지방자치가 큰 기여를 해왔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든든한 뿌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지역 주민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해서 지방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도 노력해 주시겠지만,

  • 이재명 대통령 ‘저도 구상’… 정상회담·광복절 특사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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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저도 구상’… 정상회담·광복절 특사 고심 지면기사

    취임 후 첫 여름휴가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저도 구상’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된다. 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부터 경남 거제 저도에 머무르며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다. 공식 하계휴가 기간은 4∼8일이다. 대통령실은 “저도에 머물며 정국 구상을 가다듬고, 독서와 영화감상 등으로 재충전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휴가 이후 이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는 현안들도 하나같이 엄중한 사안들인 만큼, 온전히 마음 편한 휴가를 보내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는 한미정상회담이 꼽힌다. 한미 양국은 외

  • 한미 관세협상 타결, 해석 이견… 대통령실 “추가 개방 없다” 강조
    청와대

    한미 관세협상 타결, 해석 이견… 대통령실 “추가 개방 없다” 강조 지면기사

    한국 정부가 한미 관세 협상 극적 타결이라는 성과를 거뒀지만 농축산물 등에서 해석상 이견을 남기고 있어, 이를 해소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대통령실은 “쌀·소고기 추가 개방 없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타결된 한미 양국 무역 합의는 한국이 미국에 총 4천500억달러의 투자(총 3천500억 달러)·구매(1천억달러) 패키지를 제공하는 대신 미국은 8월 1일부터 부과하려던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이미 부과 중인 25% 자동차 관세는 15%로 낮추는 내용이 핵심이다.

  • 李대통령 “지방에 더 인센티브 지급할 것”
    청와대

    李대통령 “지방에 더 인센티브 지급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를 갖고 지방균형발전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장들을 만나 “이번 소비쿠폰 지급에서도 명백하게 보여드린 것처럼 (앞으로) 수도권보다는 지방에 더 인센티브를 지급할 것”이라면서 “똑같이가 아니라 더 많은 지원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을 이번 정책으로 실현해봤다”고 말했다.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경우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주민에게는 3만원, 소멸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 인구감소지역(84개 시·군) 주민에

  • [포토] 이재명 대통령, 고위공직자 특강
    청와대

    [포토] 이재명 대통령, 고위공직자 특강 지면기사

  • 대통령실 “쌀·소고기 시장 추가 개방 없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
    청와대

    대통령실 “쌀·소고기 시장 추가 개방 없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 지면기사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1일 오전 긴급 브리핑을 열어 세부적인 합의 내용을 설명했다. 김 실장은 “추후 부과가 예고된 반도체, 의약품 관세도 다른 나라에 대비해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받게 될 예정”이라며 “최혜국 대우를 받는 것으로 적시를 해 뒀다”고 했다. 이 같은 합의 결과로 조성될 3천500억 달러 규모 펀드와 관련해서는 “한미 조선 협력 펀드 1천500억 달러는 선박 건조, MRO(유지·보수·정비), 조선 기자재 등 조선업 생태계 전반을 포괄한다”고 설명했다. 또 “조선 분야 외에도 반도체, 원전, 이차전지, 바이오 등

  • 대통령실 “韓 관세 15%로… 쌀·소고기 시장 추가개방 없다”
    청와대

    대통령실 “韓 관세 15%로… 쌀·소고기 시장 추가개방 없다”

    대통령실은 31일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상호관세를 15%로 합의하는 동시에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도 15%로 낮추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나란히 SNS에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을 전했다. 이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도 긴급 브리핑을 열어 세부적인 합의 내용을 설명했다. 김 실장은 “미국이 한국에 8월 1일부터 부과하기로 예고한 상호관세 25%는 15%로 낮아진다”며 “또한 우리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관세도 15%로 낮췄다”고 말했다. 이어 “추후 부과가 예고된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