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李대통령, 25일 트럼프와 정상회담…국제안보 등 논의
    청와대

    李대통령, 25일 트럼프와 정상회담…국제안보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5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오전 브리핑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25일 개최된다”며 “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상회담이 진행되면 이 대통령은 취임 82일 만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게 된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한미 정상 간 첫 대면으로 두 정상은 변화하는 국제안보 및 경제에 대응해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 조국·최강욱·윤미향·조희연 등 특사 결정
    청와대

    조국·최강욱·윤미향·조희연 등 특사 결정 지면기사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해온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첫 특별사면으로 풀려난다. 정부는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조 전 대표를 포함한 83만6천687명에 대해 15일자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에는 소상공인, 청년, 운전업 종사자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은 물론, 경제인, 여야 정치인, 노동계, 농민 등에 대해 광범위한 특별사면 및 복권이 결정됐다. 사면 유형은 일반형사범 1천920명, 정치인 및 주요 공직자 27명, 경제인 16명, 노

  • 베트남과 교역 2030년까지 1500억달러로
    청와대

    베트남과 교역 2030년까지 1500억달러로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교역액을 2030년까지 1천500억달러(약 208조4천100억원)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은 이날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발표에서 “올해 한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주년을 맞아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천500억달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럼 서기장은 이와 관련해 “인프라스트럭처 개발, 첨단 전자장비 제조, 반도체, 인공지능(AI), 신재생에너지,

  • [속보] 李대통령, 조국·윤미향 등 광복절 특별사면
    청와대

    [속보] 李대통령, 조국·윤미향 등 광복절 특별사면

    이재명 대통령, 11일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 등 정치인이 포함된 광복절 특사 사면 결정.

  • 조국 부부 ‘광복절 특사’ 수순… 정찬민·홍문종도 포함될까
    청와대

    조국 부부 ‘광복절 특사’ 수순… 정찬민·홍문종도 포함될까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이 8·15 광복절을 맞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등이 포함된 정치인 특별사면을 단행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11일 오후 2시30분께 제35회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및 특별감면조치 등에 관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처음 단행되는 특별사면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조 전 대표 사면에 대해 ‘대통령의 권한’이라며 공개 입장 표명을 자제하고 있지만, 친문계 등을 중심으로 조 전 대표를 ‘정치검

  • 이재명 “모든 산재 사망사고, 최대한 빠른 직보하라”
    청와대

    이재명 “모든 산재 사망사고, 최대한 빠른 직보하라” 지면기사

    이재명(캐리커처) 대통령이 지난 9일 “모든 산재 사망사고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직보하라”고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 의정부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안전망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정상황실을 통해 (상황을) 공유·전파하는 현재의 체계는 유지하되, 대통령에게 좀 더 빠르게 보고하는 체계를 갖추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노동부에는 산재 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사후 조치 내용

  • 이재명 대통령, 인도네시아에 특사단 파견… 조정식 단장 필두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인도네시아에 특사단 파견… 조정식 단장 필두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조정식(시흥을·사진) 의원을 단장으로 한 인도네시아 파견 특사단 명단을 확정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11일~13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특사단은 조 의원을 단장으로 서영교·이재강 의원이 동행한다”고 밝혔다. 특사단은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를 면담하고,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자는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를 전한다. 아울러 교역·투자·방위산업·에너지·디지털 전환

  • 조국, 광복절 특사 명단에… 사실상 복권 수순, 李 결정 남아
    청와대

    조국, 광복절 특사 명단에… 사실상 복권 수순, 李 결정 남아 지면기사

    이재명 정부 첫 특별사면 대상자를 가리기 위한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7일 열렸다. 이번 사면 논의 대상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 정치인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선 반대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2시께 8·15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후보자를 심사하기 위한 사면심사위를 개최했다. 심사위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법무·검찰 내부위원 3명과 4명 이상의 외부위원이 참여했다. 심사위는 논의를 거쳐 사면·복권 건의 대상자를 선정하고 정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결과를 상신하게 된

  • 집중호우 피해 본 포천 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청와대

    집중호우 피해 본 포천 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포천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후 6시께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전국 16개 시군구와 20개 읍면동 등 36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포천 외에도 광주 북구, 충남 천안·공주·아산·당진·부여·청양·홍성, 전남 나주·함평, 경북 청도, 경남 진주·의령·하동·함양 등이 포함됐다. 앞서 지난달 22일 이 대통령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등 6개 지역에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선포한 바 있다. 이에 김동연 경기

  • 이재명 대통령 ‘건설면허 취소’ 언급… 포스코이앤씨 제재 검토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건설면허 취소’ 언급… 포스코이앤씨 제재 검토 지면기사

    포스코이앤씨가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최근 잇단 산업 재해 사망사고로 사장까지 교체된 포스코이앤씨(8월6일자 13면 보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 지시를 내리며 정부의 강한 제재 조치가 실행될 것으로 보인다. 6일 이 대통령은 포스코이앤씨에서 중대재해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것과 관련해 “건설면허 취소, 공공 입찰 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모두 찾아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다. 또 “반복되는 산업재해에 대한 ‘징벌적 배상제’ 등 추가 제재 방안을 검토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