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단독] 경기도 인사 ‘이재명號’ 추가 발탁… 문정희 정책기획관 등 파견
    경기도·도의회

    [단독] 경기도 인사 ‘이재명號’ 추가 발탁… 문정희 정책기획관 등 파견

    경기도지사를 지냈던 이재명 대통령이 재임 기간 함께 일했던 경기도 인사들을 기용한 가운데(6월 9일자 1면보도), 최근 경기도 인사들의 추가 파견을 결정했다. 다른 도 공무원들의 대통령실 이동 가능성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22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문정희 도 정책기획관, 김성수 외교정책팀장, 이영경 베이비부머지원팀장, 임혜정 사회혁신정책팀 주무관 등이 이날부터 대통령실 파견 근무를 시작했다. 지난 6월 새 정부 출범 직후 안동광 전 군포부시장, 오상수 전 경기도의회 언론팀장, 윤정훈 전 경기도 평생교육정책팀장 등의 대통령실 파견 근

  • 정부 ‘5개년 계획안’ 발표… 경기북도·국제공항, 국정과제서 빠졌다
    경기도·도의회

    정부 ‘5개년 계획안’ 발표… 경기북도·국제공항, 국정과제서 빠졌다 지면기사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경기남부 반도체메가클러스터,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 등 경기북부 개발부터 GTX·철도지하화 등 교통정책과 노후 신도시 정비계획까지 두루 담겼다. 다만,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이하 경기북도) 설치나 경기국제공항 등 굵직한 사업은 포함되지 않아, 정부와 추가적인 협의가 시급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국무총리실을 통해 배포된 국정기획위원회의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자료집을 보면 경기도의 지역공약은 7대 공약(15개 추진과제)으로 구성됐다. 지역산업 육성부터 교통·주

  • ‘지방분권’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52번째 명시
    정치·지역정가

    ‘지방분권’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52번째 명시 지면기사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5개년 계획에 지방분권 강화를 뼈대로 한 공약이 포함됐다. 인천시를 비롯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건의한 중앙정부 사무의 지방 이양과 지방의회법 제정 등이 정부 목표과제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재명 정부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위원회가 최근 배포한 ‘국정과제 5개년 계획안’ 자료집을 보면 지방분권·균형발전 5대 세부 과제가 담겼다. 국정기획위는 지난 13일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개최한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123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는데, 지방분권 과제는 이 가운데 52번째로 명시돼 있다. 지방분권 5대 세부과제

  • “자살, 사회적 재난… 범정부 대책기구 설치를”
    청와대

    “자살, 사회적 재난… 범정부 대책기구 설치를”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자살을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기구’의 설치와 운영을 지시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이후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우리 사회 곳곳에 안타까운 죽음들이 참 많다. 제가 몇 차례 산업재해 사망 이야기를 드렸는데 그 외에도 자살 문제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며 “대한민국 자살률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의 2배를 훨씬 상회한다. 2023년 통계로 1만400명에 가까

  • 이재명 대통령, 빌 게이츠와 원자력·AI 등 의견 나눠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빌 게이츠와 원자력·AI 등 의견 나눠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만나 원자력 발전, 인공지능(AI), 글로벌 보건 협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차세대 원전 건설에 대한 한국 정부의 관심을 전하며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대통령과 게이츠 이사장이 만나 30분간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게이츠 이사장에게 “윈도를 개발해 모든 세상 사람들이 창문을 통해서 세상을 볼 수 있게 됐다”며 “지구와 지구

  • 내년 지방선거·2028년 총선, 개헌 찬반투표 방안 제시
    선거

    내년 지방선거·2028년 총선, 개헌 찬반투표 방안 제시 지면기사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국정기획위원회가 내년 지방선거나 2028년 국회의원 선거시 개헌 찬반 투표를 실시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 등의 헌법 전문 수록, 대통령 4년 연임제 및 결선 투표제 도입 등이 개헌 주요 의제로 담겼다. 국무총리실은 20일 국정기획위가 마련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자료집을 배포했다. 자료집에는 지난 13일 국정기획위가 활동을 마무리하며 국민보고대회를 열어 공개했던 ‘123대 국정과제’의 구체적 내용이 담겼다. 국정과제 첫머리에 오른 ‘개헌’은 크게 국민

  • 대통령실 ‘태극기 디지털 굿즈’ 공개… 광복 80주년 기념, 한미정상회담 성공 기원
    청와대

    대통령실 ‘태극기 디지털 굿즈’ 공개… 광복 80주년 기념, 한미정상회담 성공 기원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대통령실의 ‘태극기 3종 디지털 굿즈’가 20일 공개됐다. 대통령실은 이날 “‘데니 태극기·서울 진관사 태극기·김구 서명문 태극기’ 3종을 디지털 굿즈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국민이 일상에서 함께 기리고 한·미동맹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를 담아 눈길을 끈다. 특히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페이스는 매일 오전·오후 8시 15분마다 태극기별로 지정된 애니메이션이 약 1분간 연출되도록 구현해 광복의 의미를 시

  • 이재명 대통령, 기업인들과 대미 투자 머리 맞대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기업인들과 대미 투자 머리 맞대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기업인들을 만나 경제 분야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대미 투자와 별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9일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4대 그룹 등 주요 방미 기업인과 정책실장·안보실장·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단체·기업인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오전 10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이번 (한미) 관

  • 방송법·양곡법·농안법 등 15건 국무회의 의결
    청와대

    방송법·양곡법·농안법 등 15건 국무회의 의결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던 방송법과 양곡관리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농안법) 개정안 공포안을 의결했다. 이날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7회 국무회의에서 이들 법안을 포함한 총 15건의 법률공포안이 심의·의결됐다. 방송법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언론개혁을 뒷받침하는 핵심 입법으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이 골자다. KBS·MBC·EBS 등 공영방송 사장 임명을 위해 100명 이상 국민으로 구성된 사장후보 국민추천위원회가 구성되며, 연합뉴스TV·YTN 등 보도

  • “을지연습 방어적 성격, 북한 공격의도 아냐”
    청와대

    “을지연습 방어적 성격, 북한 공격의도 아냐”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이 남북간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단계적으로 복원해나가겠다고 밝히며 경기·인천 접경지역에도 여러 변화가 전망되는 와중에(8월18일자 1면 보도) 18일에도 재차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을지연습 기간을 맞은 이날 오전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 회의를 주재해 이같이 언급했다. “을지연습은 우리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어적 성격으로, 이번 훈련의 기본적인 목적은 한반도 평화를 달성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북한을 공격하거나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