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장애인 문화예술 평생교육을 위한 위더스(with us) 콘서트'가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성남시지부(지부장·김서정) 주최로 7일 오후 3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의 가장 큰 특징은 4개 장르의 춤을 주제로 국내 최대 민간 발레단인 와이즈발레단(대표·김길용)과 발달장애인들이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정통 클래식 발레를 체험하고 가까이에서 감상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콘서트는 방송인 표인봉의 사회로 진행되며 성남시 장애인연합회(회장·이필재)의 꽃춤(대표·최문애)과 성남시 장애인합창단(지부장·박성호)의 무대 및 성남시 뮤젠앙상블과 발달장애 이상민, 이아현의 협연 등이 펼쳐진다.
위더스(with us) 콘서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 통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이 공연예술부문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사회 참여의 범위를 확대, 문화 서비스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최중증 장애인과 가족에게 좌석은 우선 배정되며, 인원제한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유튜브 생방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공연문의 :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성남시지부:(031)702-4560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항일운동과 3·1만세운동의 중심지인 남한산성 항일운동공원에서 4일 '항일운동 기념탑' 제막식과 제2회 해공민주평화상 수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제막한 '광주시 항일운동 기념탑 건립 사업'은 행정안전부로부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전국 지자체 기념사업 공모에 선정, 추진됐으며 사업비 5억원(국비 1억원, 시비 4억원)이 투입됐다. 총 482㎡의 면적에 6m 높이다.남한산성은 의병투쟁사에서 가장 치열했던 전투지로 1895년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 발생하고 단발령이 내려지자 이를 계기로 경기지역 의병 2천여명이 남한산성을 거점으로 항일운동을 벌였다. 1919년 3·1운동 당시에는 남한산성 남문 아래 계곡에 300여명의 주민들이 만세를 부르며 산성 안으로 진입해 시위행진을 한 기록이 있다. 이날 광주 출신 독립운동가 해공 신익희의 뜻을 기리는 제2회 해공민주평화상 수상식도 열렸는데 ▲평화통일 부문- 강영식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장 ▲의정발전 부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글로벌리더 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체)가 수상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SRC재활병원이 코호트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해당 병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5·6차 검사에서 전원 음성이 나왔다. 이에따라 일일 최대 32명까지 나오던 확산세가 20여일 만에 진정되는 모양새다.4일 광주시는 SRC재활병원을 비롯 최근 가족모임을 통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신동헌 시장이 나서 3차 온라인 브리핑을 개최했다.이번 브리핑에선 SRC재활병원 추가 확진자에 대한 경과보고 및 지난달 31일 발생한 광주 가족모임 집단감염에 대한 향후 대응방안 등이 설명됐다. SRC재활병원은 4일 현재 125명(타지역 누적 156명)이 발생했으며 대부분 재활병원 병동내 환자, 의료진, 간병인이며 병원 외 2차 발생(확진자의 가족, 지인 등 밀접 접촉자)은 15명이다.시는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3천60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으며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소독 31회, 타 의료기관 전원 33명, 간호인력 13명 및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코호트병동을 대상으로 6차례에 걸친 추적검사를 실시한 결과 5차(10월31일)와 6차(3일) 검사에서 전원 음성이 유지됐다.지난달 31일 광주시 거주 평택확진자(평택 140번)로 시작된 광주 가족모임 집단감염은 4일 현재 총 24명이 발생했다. 광주시 12명, 도내 타 시·군 6명, 전남 5명, 인천 1명이 발생했으며 가족 간 전파가 18명, 가족 외 추가 전파는 6명이다.한편 신동헌 시장은 "가족 간 집단발생 즉시 역학조사와 병행해 병원, 학교 등 밀접 접촉자를 분류해 긴급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 밀집·밀폐·밀접의 3밀 환경 피하기, 마스크 쓰기, 손 씻기, 아프면 쉬고 만남 자제하기 등 생활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 신동헌 시장이 코로나19 집단발생과 관련해 3차 온라인 브리핑을 개최했다. /광주시청 제공
수도권 각 지자체들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유치를 위한 잰걸음에 나선 가운데 3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GTX-D 노선 광주~이천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출범했다. 이날 공식화된 추진위는 내년 6월 발표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D 광주 노선이 포함되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며 제안한 노선은 서울~광주 분기노선 신설과 광주~이천 구간 연결이다. 발대식에는 신동헌 광주시장, 임일혁 시의장, 시의원, 관내 9개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광주 유치에 힘을 실었다. 참석자들이 유치를 기원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2020.11.3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시에서 종이로 남아있는 건축물대장을 열람 및 발급받을 때 이젠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3일 시는 수기로 작성된 종이(구)건축물대장의 전산화 사업을 완료해 오는 9일부터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에서 (구)건축물대장 열람·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종이로 된 건축물카드대장을 스캔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8개월간 966권 총 32만3천888면의 (구)건축물대장 전산화를 완료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광주는 과도한 규제만 겪어왔다. 광역교통망 지원이라는 정책적 배려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기회를 달라."수도권 각 지자체들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유치를 위한 잰걸음(11월 2일자 8면 보도)에 나선 가운데 3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GTX-D 노선 광주~이천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출범했다.이날 공식화된 추진위는 내년 6월 발표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D 광주 노선이 포함되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며, 제안한 노선은 서울~광주 분기노선 신설과 광주~이천 구간 연결이다. 발대식에는 신동헌 광주시장, 임일혁 시의장, 시의원, 관내 9개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광주 유치에 힘을 실었다.추진위 출범에 앞서 지난달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GTX-D 노선으로 광주~이천으로 이어지는 노선을 결정해 달라'는 청원(3일 오후 3시 현재 5천600여명)이 올라온 바 있고, 오는 14일 청원 마감을 앞두고 지역 곳곳에는 현수막이 나붙어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상황이다.총괄위원장을 맡은 이호순 광주시 통리장협의회장은 "수도권 동남부에 집중돼 있는 과도한 규제 속에 광역교통망 지원이라는 정책적 배려를 상급기관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며 "GTX-D 노선 유치를 통해 광주의 광역교통망 개선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뤄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광역교통 비전 2030'을 통해 광역급행철도 수혜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논의가 본격 시작된 GTX-D 노선은 현재 김포·인천-부천-서울 강동-하남 노선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지난 2월에서 관련 지자체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노선 유치에 본격 뛰어든 바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GTX-D노선 유치를 위한 '광주-이천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3일 출범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의 유치를 기원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2020.11.3 /광주시청 제공GTX-D노선 유치를 위한 '광주-이천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3일 출범
광주지역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을 통한 N차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시 거주 평택확진자(#140)로 시작된 N차 감염자가 이날 기준 22명이 됐으며, SRC재활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도 156명으로 집계됐다.지난달 31일 지병 치료를 위해 평택의 한 병원을 찾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평택시 140번 확진자(광주시 거주, 70대 남성) 관련 가족모임 확진자는 지난 1일 8명에 이어 사흘째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은 송정동 거주 확진자(광주시 #227)는 전날 확진된 광주시 226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226번은 평택확진자와 접촉했던 광주 224번 확진자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광주 SRC재활병원에서는 3일 2명이 추가돼 타지역 포함 누적환자가 156명이 됐다. 이에따라 환자 47명, 지표환자를 포함한 간병인·보호자 60명, 의료인력·기타직원 18명, 병원 외 전파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가족 20명과 지인 11명으로 집계됐다.한편 방역당국은 SRC재활병원 코호트격리자에 대해 6차 추적검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며, 평택시 140번 확진자 관련 주변인 검사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 SRC재활병원에서는 3일 2명이 추가돼 타지역 포함 코로나 19 누적환자가 156명이 됐다. 사진은 SRC 재활병원. 2020.10.18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전국한우협회 광주시지부 권동순 지부장 일행은 2일 광주시청을 방문,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한우 130㎏(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권 지부장은 "아동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한우협회의 기부 동참에 감사하다. 지난 1일은 '한우 먹는 날'로 한우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광주시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가 누적 154명까지 확대된 가운데 가족모임으로 인한 집단감염 사례가 관내에서 새롭게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나섰다.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시 가족모임과 관련한 집단감염이 지난달 31일 첫 발생한 이후 이날까지 총 22명으로 늘어났다.광주 곤지암읍와 초월읍에 거주하는 친인척 관계의 확진자 8명(광주 #217~224)은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평택(#140, 광주시 거주) 확진자의 접촉자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 확진자는 광주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치료를 위해 평택의 병원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가족 20명, 직장동료 2명 등으로 확대되며 총 22명(타지역 성남, 이천, 용인, 전남 함평)이 됐다. 확진자중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재학생이 등교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이와별도로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도 이어져 31일 확진판정을 받은 의료진(광주 #216)의 남편(광주 #225)이 자가격리 중이던 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2일에도 4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54명까지 확대됐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광주시 SRC 재활병원에서 18일 오전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0.10.18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광주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보건복지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 기준이 일부 완화되고 제출 서류화도 간소화됨에 따라 신청 기한을 오는 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변경된 기준에 따른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최근(20.7∼9월)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곤란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5천만원 이하 저소득 위기가구이다.이번에 변경된 기준은 기존 '소득 25% 이상 감소' 조건이 '소득 감소'로 완화됐고 제출 서류 간소화를 통해 통장거래 내역이나 소득감소 본인신고서 등의 제출로도 신청이 가능해져 더 많은 대상자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급액은 가구당 40만원에서 100만원이며 지급 시 소득·매출 감소율이 25% 이상인 경우 우선 지급하고 25% 이하인 가구는 예산 범위 내에서 소득·매출 감소율이 높은 순을 고려한 뒤 최종 결정해 지급할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6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나 모바일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는 세대주 및 가구원,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광주시청 복지정책과(760-2229)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