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내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조치 내년 시행을 앞두고 인천 수도권매립지 현안에 대해 궁금해하는 서구 주민 앞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일반 폐기물은 들어오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유 시장은 26일 오후 서구 인천인재개발원 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제9회 찾아가는 애인(愛仁) 토론회’ 현장에서 “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직매립 유예’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분명히 얘기했고 국무총리에게도 설명했다”면서 “내년 1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은 없다. 확실하게 약속받았다. 지켜지지 않으면 가만히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75세 이상 노인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백령도에 백령아트센터와 평화광장이 들어서고,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에는 지질공원센터와 생태관광체험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첨단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인천국방벤처센터’도 설립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4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교통·해양·항공 정책분야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갖고 내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책 수요자인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철도·도로·해양·항공 등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정부가 국방, 제조, 과학기술 등 주요 분야에서 ‘AI(인공지능) 전환’ 정책 실현 논의를 본격화했다. 인천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AI 조직 확대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24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10건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 ‘국방 AX 전략’으로 정부는 ‘거버넌스 강화’ ‘인프라 구축’ ‘환경·생태계 조성’ 등 3개 분야로 국방 전 영역의 AI 적용을 추진한다. 오는 12월 7개 대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실행계획을 확정한다.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제조 AX’ 추
인천 서구 청라와 중구 영종도를 잇는 제3연륙교(가칭)에는 전망대와 ‘엣지워크’, 친수공간과 하부 전망대 등 ‘관광자원화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교량 통행료와 달리 유료로 운영되는데 그 요금을 결정하는 조례안이 24일 인천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전망대 이용요금은 1만~3만원, 엣지워크는 5만~8만원 수준으로 결정되며 인천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부여된다. 이날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신성영(국·중구2)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제3연륙교 관광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는 24일 오후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출범대회를 개최하고 제22기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흥륜사 주지 법륜스님이 22기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 부의장으로 앞으로 2년간 인천지역회의를 이끌 예정이며, 장시춘 인천시의회 의정발전자문위원은 국민소통위원장을, 이태경 대림대 스포츠재활학부 교수가 청년위원장, 김정아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이 여성위원장, 박효정 인천중구여성회관 관장이 간사 등을 맡아 간부위원으로 활동한다. 지역별로는 김무용(중구)·최현모(동구)·유기선(미추홀구)·김종욱(연수구
‘2025년 인천 제물포 르네상스 e스포츠 스쿨리그’에서 신송고, 관교중, 인천기계공고가 단체전 우승을, 광성중 김은기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사)인천e스포츠협회는 지난 22일 재능대 재능관 4층 이벤트홀에서 대회 결승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발로란트, FC 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 등 3개 단체전 종목과 개인전 팀파이트택틱스 등 4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신송고가 1위를 차지했고 선인고와 학익고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발로란트에서는 관교중이 마전고와 인항고를 각각 2, 3위로 밀어내며 우승했다
신한은행(은행장·정상혁)과 인천 동구(구청장·김찬진)는 최근 동구 청사 지하 대회의실에서 ‘희망나눔 감사의 날’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 동구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와 기관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동시에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개인과 단체, 기업 후원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 발전에 힘쓴 개인과 단체에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과 개인·기업에 대한 ‘감사패’를 전하는 순서도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행사 현장에서 ‘상생금융’ ‘사회공헌’ 실천 차원에서 1천500만원
정부가 추진하는 ‘5극3특’ 국가 균형성장정책 속에는 수도권, 즉 인천을 위한 그림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수도권은 나머지 ‘4극3특’이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사실상 ‘수도권 소외 정책’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는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정부의 ‘5극3특’ 정책 청사진이나 다름없는 지방시대위원회가 발표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 설계도’를 보면 수도권 도시 인천이 정책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있는 ‘역차별’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이 설계도에는 수도권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표현이 다수
동인천 양키시장(송현자유시장) 일부 건물에 대한 철거 공사가 시작되면서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도 점차 속도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인천 동구 송현동 100의164 일원에 있는 송현자유시장 일부 구역에 대한 철거 공사를 다음달부터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철거 대상 건축물은 동인천역 북광장과 인접하고 경인전철 철로와 가장 가까운 건물 1개 동이다. 인천시는 이곳 건물에 남아있는 지장물 1건, 거주자 10세대, 영업권 14건에 대한 보상을 모두 마쳤다.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달부터 철거 공사를 시작할 것으로 인천시는
인천 월세 거주 청년의 주거비 부담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 인천의 역동성을 지속하려면 인천시는 청년층 주거비 부담 경감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인천시가 진행한 ‘인천 청년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월세 거주 청년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5.3%가 월세 50만원 이상 주거비를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 24.8% 비율보다 20%p이상 늘어난 수치다. 6년 전과 비교해 인천지역 월세 거주 청년의 주거부담이 늘어났다는 얘기다. 월세 금액별로는 25만원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