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국정 성과를 앞세워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겠다고 결의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7일 오전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인천시당의 지방선거 필승 전략은 모두 ‘이재명’ 세 글자로 통했다. 지난 대선 당시 인천시민이 합심해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켰고, 이 경험을 토대로 다가올 지방선거 역시 승리해 ‘인천주권시민정부’를 출범시키는 것이 민주당 인천시당의 이날 다짐이다. 고남석 시당위원장은 “지난해 6월3일 우리 인천이 대통령을 낳았다. 지난 대선
현재 1t당 11만6천원인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가 얼마까지 오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시가 현재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를 대폭 인상하는 방안을 ‘4자 협의체’를 통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부터 종량제 봉투를 그대로 땅에 묻는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고, 소각장 정비나 가동 중지 등의 경우에만 직매립이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반입수수료 인상은 폐기물 감축을 통한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라는 대원칙을 달성하자는 취지다. 또 이러한 예외 규정이 악용되는 경우가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도 있다. 인천시 정승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신년사에서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5극3특’을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할 국가 필수 전략으로 강조했다. 이러한 정부 기조에 맞장구를 치듯 충청·호남지역 정치권에서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통합 논의의 군불을 지피고 있다. 수도권 변방도시 인천의 역차별이 더 공고해질 것이라는 걱정이 기우에 그치지 않고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 대통령 신년사에서 다시 확인된 현 정부의 현실 인식은 ‘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인천시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동시에 민선 9기를 맞이하는 해다. 신년 인터뷰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은 “모두가 자기 영역에서 자신의 책임을 다 할 때 세상이 바로 서게 되는 것 아니겠냐”면서 “300만 인천시민의 대표로서 시민의 행복을 위해 민선 8기 마지막까지 나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또 “훗날 자연인으로 돌아가면 ‘우리 곁에 유정복 같은 시장이 있었다. 유정복 같은 정치인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참 행복할 것 같다. 그렇게만 된다면 내 인생도 성공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며
인천이 대한민국의 관문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도시가 되기 위해 높이 솟구쳐 뛰어올라야 할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뜨거운 불(火)의 기운과 힘찬 기상의 말(馬)을 뜻하는 글자로 조합된 병오년은 멈추지 않고 힘차게 질주하는 진취적인 도시 인천의 모습과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그 어느 해보다 뜨겁고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올해 인천은 중요한 변화를 앞두고 있다. 인천의 미래 발전의 토대가 될 행정 및 정치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는 만큼 그 어느 해보다 더없이 중요한 1년이라는 의미
“접경도시 인천을 포함한 여러 접경지역의 목소리를 정부가 귀담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통일부 남북관계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남근우 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 연구위원은 정부측 위원이나 학계가 큰 틀에서 남북관계에 관한 조언을 한다면 자신은 “인천이라는 공간적인 틀 속에서 할 수 있는 남북협력에 대한 방향과 고민을 드러내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천이라는 지역 관점에서 정부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건전한 자극을 주겠다는 것이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가 남북관계를 다루는
‘제3연륙교 명칭 확정’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추가 차량 도입’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준공’ 등 올해 예정된 인천 주요 사업 중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이 올해 매듭을 짓지 못한 채 해를 넘기게 됐다. 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는 인천시가 다리 이름을 둘러싼 지역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제3연륙교’라는 이름으로 개통을 맞게 됐다. 수천억원이 투입된 기반 시설이 제대로 된 이름조차 가지지 못하고 손님을 맞게 된 것이다. 청라·영종지역 주민이 다리 이름을 두고 줄다리기를 벌였다. 수차례 공전 끝에 인천시는 지명위원
낡고 오래돼 비어 있던 공공임대주택이 민·관협력을 통해 다시 살 만한 보금자리로 재탄생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인천도시공사(사장 류윤기)·인천사회복지협의회는 29일 인천 연수구 청학아파트에서 ‘노후 임대주택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준공식은 이들 3개 기관이 ‘노후 임대주택 리모델링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한 결실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공공임대주택 내 장기 공실 세대를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했다. 주거 취약계층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주자는 취지였다. 지난 2024년 하반기에는 2가구를, 2025년 상·
■ 뱃길, 도로, 철길 등 인천의 모든 길에 변화가 시작된 한 해 시내버스 요금으로 백령도와 연평도 등 인천 모든 섬에 닿을 수 있는 ‘아이(i)바다패스’는 올해 1월 시작됐다. 연안 여객의 대중교통화가 시작된 것이다. 타 시도 주민 지원율도 확대돼 정규 운임의 30%만 부담하면 인천 섬에 닿을 수 있게 됐다. 부족한 섬 인프라를 확충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재방문율을 높여야 하는 과제도 동시에 확인됐다. 올해 6월 말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 아라역,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이 개통했다. 1호선 종점
인천시가 미세먼지(PM-10)나 초미세먼지(PM-2.5)보다 더 작은 극미세먼지(PM-1.0)까지 측정·제어하는 방식으로 대기질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인천시민이 마시는 공기의 질도, 건강도 그만큼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은 극미세먼지(PM-1.0) 측정·분석 기술을 표준화하고, 이를 인천시 대기질 관리 정책에 활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측정망도 3곳에서 6곳으로 3곳을 추가로 늘렸고 이들 지점에서 모두 극미세먼지(PM-1.0)를 측정한다. 쉽게 설명하면 대기 속 먼지를 더 촘촘한 체로 잡아내겠다는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