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더에스몰(The S Mall)’ 오픈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신세계사이먼(대표 김영섭)은 17일부터 26일까지 아동·리빙·가전·패션 등 입점 브랜드는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캐치! 티니핑’ 팝업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더에스몰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지난해 4월 선보인 2개층 7천410㎡(2천245평) 규모의 실내 쇼핑 공간으로, 내부에는 리빙, 유아동, SPA 등 30개 이상 브랜드가 입점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올다무유(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임병택 시흥시장이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은 지난 13~14일 임 시장과 이동현 경기도의원의 경선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임 시장이 민주당 후보로 결정돼 시흥시 최초의 3선 시장 도전에 나선다. 시흥시장에는 현재까지 민주당 외에 다른 정당 소속 인물들이 나서고 있지 않아 이번 경선 결과가 곧 선거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는 전망이 우세하다. 일부에선 무투표 당선까지 조심스레 언급되고 있을만큼 아직 타 정당의 후보가 나서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다, 시흥시장에 도전하는 인물이 나온다고 해도 시간적으로 여
시흥장현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해 시흥시의회 내부에서 엇갈린 평가가 나왔다. 앞서 시흥도시공사를 상대로 한 시의회 간담회에서 불거진 민간업체 특혜의혹(4월8일자 8면 보도)이 실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 아닌, 검토과정에서의 의견수렴이라는 해명에도 법적·행정적 절차 위반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반면, 단편적인 해석으로 왜곡됐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다. 14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명범(민·시흥마)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장현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에 민간제안이 들어온지 보름만에 의회보고와
박승원 광명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김영준 전 경기도의원과 안성환 광명시의원,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 등이 민주당 후보자리를 두고 경쟁했지만,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경선에서 현직 박 시장이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계 정당이 강세를 보였던 만큼 지역 정가에서는 박 시장이 광명시 최초 3선 시장의 8부 능선에 올랐다는 평가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향한 시계추가 빨라지면서 시흥시 정치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시흥은 아직 더불어민주당 소속 외에는 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인물이 없을 만큼, 민주당이 공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럼에도 광역·기초의원 출마예상자에는 국민의힘뿐 아니라 개혁신당과 진보당 등 제3지대 정당에서 도전장을 내며 판을 흔들고 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계 강세가 여전한 가운데, 어떤 정당과 인물들이 얼마만큼 벽을 허물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특히 청년 정당인들의 도전과 사수하려는 현역 의원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중앙선거관리
자립의 위기를 맞은 청년세대를 위해 시흥시가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시흥시청소년재단’을 확대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새로 출범한 데 이어, 최근에는 ‘시흥시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청년들을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준비를 마쳤다. ■청년의 위기를 드러내는 수식어 ‘쉬었음’, ‘고립·은둔.’ 최근 주목을 받는 개념은 ‘쉬었음’ 청년이다. 이는 경제적인 관점에서 분석한 것이라면, 사회적·심리적 관점에서는 ‘고립·은둔청년’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들 모두 노동
시흥시의회 간담회에서 불거진 ‘시흥장현공공주택지구’ 특혜 우려가 의혹으로 확산되자, 시흥도시공사가 “사실 무근”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특히 공사는 지방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안이라는 판단아래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시의회는 오는 14일부터 예정된 제335회 임시회에 앞서 지난 1일 시 집행부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의 장현지구에 대한 질의도 나왔다. 장현지구 내 일부 용지가 특정 사업자에게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가 핵심이었다. 공공시설(자족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
박승원 광명시장은 “더 깊은 책임감과 더 단단한 각오로 오직 광명을 위해, 더 잘 사는 광명을 위해 광명시장 출마를 선언한다”며 3선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알렸다. 박 시장은 2일 오후 2시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3선 도전을 공식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완전한 성공은 유능한 지방정부로 완성하는 것”이라며 “누구보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잘 이해하고 그 국정 철학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광명의 발전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3기 신도시와 재개발·재건축, 교통혁신, 미래산업 육성 등 도시의 성장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단없는 시흥발전’을 위해 3선 도전을 공식화하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완성하겠다고 2일 밝혔다. 임 시장은 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시흥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년의 시간은 변화와 도약의 연속이었다”며 “변화는 계속돼야 하고 도약은 완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간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성공과 국내 최초 진료·연구 융합병원인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착공, AI·바이오 기업을 지원할 경기 AI혁신클러스터 설립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선센터 조성과 바이오 시
시흥시가 경기도 피지컬 AI확산센터 구축사업 최종 대상자로 선정(3월30일자 2면 보도)되면서, ‘시흥형 제조 AI확산 모델’ 마련에 속도를 낸다. 도는 최근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시화MTV국가산업단지에 집적된 중소 제조기업 산업구조와 비정형·위험 공정이 많은 현장 특성을 반영해 피지컬 AI확산센터의 입지로 시흥시를 낙점했다. 피지컬 AI확산센터는 경기시흥 AI혁신센터(정왕어울림센터)에 조성돼 로봇 학습·훈련 스테이션과 공정 테스트 화경을 중심으로 그래픽 처리 장치(GPU) 연산 기반시설과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 등 장비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