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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정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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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송도서 70대 택시운전사, 앞서가던 버스·승용차 추돌… 5명 부상 지면기사

    인천에서 고령의 택시 운전기사가 버스 등 차량 2대를 추돌하는 사고를 냈다. 2일 오전 9시18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앞서가던 버스와 승용차 3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와 택시 승객 2명 등 모두 5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택시는 직진 주행 중 승용차 2대와 부딪친 뒤 정차 중인 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를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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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 가정폭력 살인’ 도마 오른 경찰 “상황 축소하고 정당화” 지면기사

    ‘부평 가정폭력 살인 사건’ 발생 전 남편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보호를 요청한 아내의 간절한 호소에도 경찰이 부실하게 대응한 데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1일 인천지역 36개 여성인권 단체는 ‘여성폭력 피해자 신변 보호에 대한 경찰의 안일한 판단과 늑장 대응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공동 성명서를 내고 “경찰은 피해자의 절박한 호소를 외면하고 가해자의 입장에서 상황을 축소하거나 정당화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경찰 조직의 무책임한 관행이 피해자를 고립시키고 죽음으로 내모는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들은 해당 사건을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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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중구 자택서 남편 흉기로 찌른 아내, 살인죄로 검찰 송치

    남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70대 여성이 살인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인천중부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한 70대 여성 A씨의 죄명을 상해치사에서 살인죄로 변경해 검찰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 인천 중구 자택에서 70대 남편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6월25일자 6면보도) 경찰은 B씨의 시신에서 흉기에 찔린 상처가 여러 군데에서 발견된 점을 고려해 A씨에게 살인의 고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범행 당일 A씨는 남편과 몸싸움을 벌인 뒤 사위에게 연락해 “남편이 넘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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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혐의 남성 ‘동행 거부 권리’ 미고지… ‘위법 증거’ 무죄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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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타임 놓친 아내 살해 사건… 피해자보호명령 뒤늦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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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타임 놓친 아내 살해 사건… 피해자보호명령 뒤늦은 안내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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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6 정선아·송윤지
  • 약물 과다 복용 저지한 구급대원 때려… 심신미약 70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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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 과다 복용 저지한 구급대원 때려… 심신미약 70대, 집행유예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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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6 정선아
  • 재범 우려 호소하자… 폰 건네받은 경찰 “관여할 부분 아냐”
    사회

    재범 우려 호소하자… 폰 건네받은 경찰 “관여할 부분 아냐”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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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5 정선아·송윤지
  • [단독] 접근금지 풀린 뒤 아내 살해 남성, 전날에 징후 있었다
    사회

    [단독] 접근금지 풀린 뒤 아내 살해 남성, 전날에 징후 있었다 지면기사

    아내를 흉기로 위협한 가정폭력 가해자로 불구속 수사를 받던 중 앙심을 품고 아내를 찾아가 살해한 60대 남성이 아내는 물론 친인척을 상대로 한 보복 범죄의 위험 징후를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A씨는 접근금지 명령(임시조치)이 종료된 뒤에도 아내 B씨가 자신을 피하자 범행 하루 전인 지난 18일 “잠잘 곳도, 밥 먹을 곳도 없으니 경찰이 책임지라”며 경찰서(삼산서)를 찾아가 강하게 항의했다. B씨는 당일 경찰로부터 이 소식을 듣고 남편 A씨가 자신에게 앙심을 품었을 것이라고 여겨 남매들에게 극심한 불

    2025-06-23 정선아·송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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