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오늘 날씨] 2월 3일(월)
    환경·날씨

    [오늘 날씨] 2월 3일(월) 지면기사

  • 설 연휴 가고 맹추위 온다… 경기북부 한파주의보 예고
    환경·날씨

    설 연휴 가고 맹추위 온다… 경기북부 한파주의보 예고

    파주·연천·포천… 3일 수도권 한파특보 전망 2일 저녁부터 경기 북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파주·연천·포천에 한파주의보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주요 경기지역별 최저 기온은 파주 영하 10.1도, 포천 영하 9.8도, 연천 영하 9.5도, 양평 영하 8.8도, 이천 영하 8.4도, 안산 영하 7.6도 등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내일(3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6도가량 떨

  • 경기·인천지역 비·약한 눈 예보… 입춘 지나면 사실상 한파 끝날듯
    환경·날씨

    경기·인천지역 비·약한 눈 예보… 입춘 지나면 사실상 한파 끝날듯 지면기사

    설 연휴가 폭설로 얼룩졌던 가운데, 31일에도 인천·경기지역엔 비나 눈이 약하게 올 것으로 보인다. ‘입춘 한파’가 한번 더 올 가능성이 있지만, 2월엔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부터 주말새 경기도와 인천시는 대체로 흐리고 간혹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예상 적설량은 1~5㎝,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이런 가운데 기상청은 2월이 대체로 따뜻할 것으로 내다봤다. 2월 서울의 평년 최고 기온이 2~9도 사이인데 올해는 10도를 오르내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입춘이 지나면 사실상 한파가

  • [주말 날씨] 1월 31일 금요일-2월 2일 일요일
    환경·날씨

    [주말 날씨] 1월 31일 금요일-2월 2일 일요일 지면기사

  • 경기도 15개 시에 대설 경보… 11월 폭설 이후 2개월 만 ‘비상 3단계’
    영상

    경기도 15개 시에 대설 경보… 11월 폭설 이후 2개월 만 ‘비상 3단계’

    28일 11시 이천 21.7㎝, 평택·안성 20.7㎝ 12중 추돌사고, 용인경전철 운행 일시 중단 道, 비상 1→3단계 격상…자연재난과장 총괄 28일 오전 9시 10분 경기도 15개 시에 대설 경보가 발효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도 1단계에서 3단계로 전격 격상됐다. 경기도의 비상 3단계는 지난해 11월 말 폭설 이후 2개월 만이다. 기상청과 경기도에 따르면 대설 경보가 발효된 시는 평택, 안성, 이천, 광주, 의왕, 용인, 안산, 시흥, 수원, 성남, 안양, 오산, 군포, 화성, 여주시다. 전날인 27일 0시부터 이날

  • 하얀 설… 경기지역 최대 20.6㎝ 눈, 오후까지 이어져
    환경·날씨

    하얀 설… 경기지역 최대 20.6㎝ 눈, 오후까지 이어져

    안산·수원 등 15개 시군 대설경보 차량 운행시 안전거리 확보에 주의 설 전날인 28일 경기지역에는 전날부터 많은 양의 눈이 산발적으로 내리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경기지역에는 안산·시흥·수원·성남·안양·오산·평택·군포·의왕·용인·이천·안성·화성·여주·광주 등 15개 시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됐다. 광명·과천·부천·연천·가평·구리·남양주·하남·양평 등 9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대설경보는 눈이 24시간 동안 20㎝ 이상, 대설주의보는 같은 기간 5㎝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발표된다. 광명

  • [포토] 궂은 날씨 속 귀성길
    환경·날씨

    [포토] 궂은 날씨 속 귀성길

  • 경기 12개 시군 대설주의보 발효... 눈길·보행 ‘주의’
    환경·날씨

    경기 12개 시군 대설주의보 발효... 눈길·보행 ‘주의’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취약지 제설 추진 설 연휴 셋째 날인 27일 경기도 12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눈길 운전이나 보행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 50분을 기해 광주·연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대설주의보 발효 지역은 모두 12개 시군으로 늘었다. 앞서 오전 2시부터 가평·양평·김포·의왕·이천·여주·포천·양주·남양주·용인 등 10개 시군에 순차적으로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 수원시, 설 연휴 폭설예고에 비상근무 돌입
    사회일반

    수원시, 설 연휴 폭설예고에 비상근무 돌입

    수원시가 대설이 예고됨에 따라 26일 오후 6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기상청은 오는 27일 오전 6시부터 정오 사이 경기도에 대설 예비특보를 내렸다. 수원시는 그레이더, 로더, 굴삭기 등 제설차량 123대를 준비하고 제설인력 154명을 대기시킨 상태로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 눈이 내리는 즉시 제설장비, 인력을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27일 오전 1시부터 수원시 전 구간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오전 6시 재차 살포함으로 눈이 쌓이는 상황을 최대한 방지할 계획이다. 수원시 측은 “제설 매뉴얼에

  • [오늘 날씨] 1월 24일 금요일-1월 30일 목요일
    환경·날씨

    [오늘 날씨] 1월 24일 금요일-1월 30일 목요일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