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철거

  • “성노동자도 인권 보호” 촉구… 유엔(UN Women) 답신에 1004명 연대 서명

    “성노동자도 인권 보호” 촉구… 유엔(UN Women) 답신에 1004명 연대 서명 지면기사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성노동자 여성들의 주거권 등 인권 보호를 강조한 답신을 보내온 가운데, 용주골 사태를 향한 시민들의 연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용주골 성노동자들은 유엔 답신과 해당 서명을 바탕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제소(4월2일자 3면 보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6일 주홍빛연대 차차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진행된 ‘파주 용주골 강제 철거 반대’ 관련 연대 서명에는 총 1천4명(시민사회단체 43곳)이 참여하며 용주골 성노동자 여성들의 인권 보호를 촉구했다. 서명 참여자들은 강제 철거가 이들의 생존권을 위협한

  • ‘21세기 난쏘공’에게 한국사회는 빵도 장미도 주지 않았다

    ‘21세기 난쏘공’에게 한국사회는 빵도 장미도 주지 않았다

    올해 ‘세계 여성의 날’에도 용주골 성 노동자 여성들은 오랜 차별과 낙인만 있을 뿐, 이들의 삶엔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