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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벨린저 "류현진 홈런, 우리가 더 기뻤다"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 코디 벨린저가 '류현진 홈런'에 관한 질문에 "우리가 더 기벘다"고 대답했다.벨린저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가 끝난 뒤 "류현진이 그동안 홈런을 친 적이 없다는 게 더 놀랍다. 류현진은 훈련할 때 대단한 타격을 한다"고 말했다. MLB닷컴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류현진이 벨린저의 배트로 홈런을 쳤다"고 말했다. 올해 46홈런을 친 벨린저의 배트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생산했다. 배트를 빌려준 벨린저도 기분 좋게 웃었다. 콜로라도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고, 9번 타순에 자리한 류현진은 0-1로 뒤진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동점 솔로 아치를 그렸다.메이저리그 210타수 만에 나온 류현진의 첫 홈이다.류현진은 볼 카운트 0볼 2스트라이크에서 콜로라도 선발 투수 안토니오 센사텔라의 시속 151㎞짜리 빠른 공을 받아쳐 우중간 담을 넘겼다.홈런을 추적하는 메이저리그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류현진의 홈런 비거리는 119m, 방망이에 맞아 공이 뻗어나갈 당시 속도는 시속 163㎞로 각각 측정됐다.류현진은 동산고 시절 타격에도 능했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서도 2루타 8개, 3루타 1개를 치며 타격 재능을 뽐냈다. 미국 언론은 인천 동산고 4번 타자 출신으로 방망이 실력을 겸비한 류현진을 '베이브 류스'로 불러왔다. 투타에 모두 능한 빅리그의 전설 베이브 루스와 류현진의 영어 성(姓)을 합친 류(Ryu)를 섞은 표현이었다.동료와 팬, 중계진이 더 놀랐다.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의 홈런 공도 찾아 류현진에게 전달했다. 벨린저는 "류현진 자신보다 동료들이 더 기뻐했다"고 웃었다. 다저스 출신의 전설적인 투수 오렐 허샤이저 스포츠넷LA 해설자는 "류현진이 홈런으로 팬들에게 즐거운 기억을 안겼다. 좋은 투구로 (포스트시즌이 열리는) 10월을 향한 희망도 키웠다"고 말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류현진 홈런. 사진은 홈런볼을 든 류현진 /LA다저스 트위터

2019-09-23 편지수

LA다저스 류현진, 콜로라도 제물로 빅리그 첫 홈런·13승… 방어율 2.41

LA다저스 류현지닝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 등판에서 데뷔 이후 첫 홈런을 터뜨리고 6번째 도전 만에 시즌 13승(5패)을 수확했다.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아내며 3실점의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달성했다.안타 6개를 허용했고, 1회 솔로 홈런, 7회 투런 홈런을 맞아 실점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ERA)은 2.35에서 2.32로 떨어졌다가 두 번째 피홈런 탓에 2.41로 다시 올랐다.류현진은 승리 투수 요건을 채우고 6-3으로 앞선 8회 말 케일럽 퍼거슨에게 배턴을 넘겼다.다저스의 7-4 승리로 류현진은 8월 1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래 6번째 도전만이자 날짜로는 42일 만에 값진 승리를 보탰다. 다저스가 2년 만에 시즌 100승째(56패)를 거둔 날 승리 투수가 올해 다저스의 실질적인 에이스로 활약한 류현진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컸다.류현진은 올해 안방에서 10승 1패, 평균자책점 1.93이라는 빼어난 성적을 올리고 가을 잔치를 준비한다.류현진은 2013년 데뷔 이래 7시즌 만에 첫 홈런을 터뜨리고 역전승의 물꼬를 텄다.류현진은 0-1로 끌려가던 5회 말 선두 타자로 나와 콜로라도 우완 선발 투수 안토니오 센사텔라의 시속 151㎞짜리 속구를 받아쳐 우중간 펜스를 살짝 넘어가는 생애 첫 홈런으로 1-1 동점을 이뤘다.콜로라도 중견수 개럿 햄프슨이 열심히 달려가 점프 캐치를 시도했지만, 펜스 위로 넘어가는 타구에 미치지 못했다.류현진의 홈런 비거리는 119m, 타구 속도는 시속 163㎞로 각각 측정됐다.류현진은 박찬호, 백차승에 이어 한국인 빅리거 투수로는 세 번째로 홈런을 터뜨렸다.박찬호는 2002년 다저스에서 뛸 때 2개, 2009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1개 등 모두 3개의 홈런을 남겼다.백차승은 2008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1개를 쳤다. 류현진이 득점의 포문을 열자 다저스 주포 코디 벨린저가 역전 홈런으로 화답했다.류현진의 홈런 직후 안타 2개와 볼넷으로 이어간 5회 무사 만루에서 등장한 벨린저는 우측 펜스를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류현진은 1회 첫 타자 트레버 스토리를 풀 카운트에서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2번 타자 햄프슨에게 볼 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에서 컷 패스트볼을 던졌다가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았다.'천적' 놀런 에러나도를 1루수 실책으로 내보내 위기가 이어지는 듯했지만, 후속 두 타자를 범타로 잡고 1회를 마쳤다. 신인 포수 윌 스미스와 호흡을 이룬 류현진은 두 차례 풀 카운트 대결로 1회에만 공 25개를 던졌다.원하는 곳에 공을 던지지 못해 고전했지만, 류현진은 2~3회 공 16개로 6명의 타자를 손쉽게 요리하며 2회부터 급격하게 투구 수를 줄였다.4회엔 선두 에러나도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이언 데스먼드를 유격수 병살타로 낚은 뒤 라이언 맥마흔을 삼진으로 잡고 순항했다.류현진은 5회에도 드루 부테라를 2루수 병살타로 요리해 이닝을 마치는 등 전매특허인 체인지업으로 2이닝 연속 병살을 엮었다.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던 류현진은 7회 홈런을 맞고 점수를 줬다.2사 1루에서 왼손 타자 샘 힐리어드에게 체인지업을 던졌다가 우측 스탠드로 향하는 홈런을 헌납했다.류현진이 올해 맞은 홈런은 17개로 늘었다. 홈에선 지난달 24일 뉴욕 양키스에 홈런 3방을 내준 이래 한 달 만에 일격을 당했다.다저스는 5-3으로 앞선 7회 말 코리 시거의 홈런으로 한 점을 더 추가한 뒤 8회 말 스미스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원정 6연전으로 정규리그를 마감하고 10월 4일 막을 올리는 포스트시즌 디비전시리즈를 대비한다. 류현진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승리를 챙기면 2013·2014년 2년 연속 달성한 개인 한 시즌 최다승(14승)과 타이를 이룬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아내며 3실점의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달성했다. 방어율은 2.41이다. /AP=연합뉴스

2019-09-23 편지수

[프리미어리그]리버풀, 첼시 2-1로 이기고 2시즌 연속 EPL 개막 6연승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개막 후 6전 전승을 거뒀다.리버풀은 23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첼시와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개막 6연승 기록을 거두게 됐다. 축구 통계 전문 업체 '옵타'에 따르면 EPL에서 2시즌 연속으로 초반 6경기 전승을 기록한 팀은 리버풀이 유일하다.리버풀은 지난 2018-2019시즌 무려 승점 97을 기록하고도 맨시티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리버풀은 전반 14분 세트 피스 찬스에서 살라가 살짝 내준 공을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선제골을 넣었다.선취점을 허용한 첼시가 곧바로 동점골을 넣었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명돼 골이 취소됐다.리버풀은 전반 30분 다시 세트피스로 피르미누가 헤더 골을 추가하며 승기를 잡았다.후반 25분 첼시도 은골로 캉테가 중거리 슈팅으로 만회골을 터트렸고, 거세게 추격했지만 점수 차를 뒤집지는 못했다.이로써 리버풀은 6경기서 6승, 승점 18을 기록해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13)와 격차를 5점차로 벌렸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리버풀의 로베르토 피르미노(가운데)가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축구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동료 사디오 마네(왼쪽), 앤드류 로버트슨(왼쪽)과 함께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9-09-23 편지수

류현진, 7회초 아쉬운 투런포 허용… 방어율 여전히 디그롬보다 앞선 2.41

LA다저스 류현진이 7회 초 아쉬운 투런포를 허용했다. 평균자책점(방어율)은 여전히 제이콥 디그롬에 앞서 있다.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95개의 공(스트라이크 65개)을 던지며 6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볼넷은 내주지 않았고, 삼진 8개를 잡았다. 1회초 개럿 햄슨에게 선제 솔로포를 허용한 뒤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던 류현진은 5회말에는 메이저리그 데뷔 7년만에 홈런포를 터뜨리며 스스로 1-1 동점을 이뤘다.코디 밸린저의 만루홈런으로 5-1의 리드까지 안았다.그러나 5-1로 앞선 7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샘 힐리아드에게 투런홈런을 맞은 것이 아쉬움을 남겼다.5-3 추격을 허용하는 이날 경기 두 번째 피홈런. 시즌 17호 피홈런이다.추가실점 없이 7회를 마친 류현진은 경기 전 2.35에서 약간 높아진 평균자책점(방어율) 2.41을 기록 중이다. 이는 내셔널리그 2위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2.51)에 여전히 앞서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류현진 방어율, 디그롬. 사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 홈 경기서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2019-09-23 편지수

[류현진 중계]LA다저스 류현진,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첫 홈런 '한국인 역대 세번째'

LA다저스 류현진이 201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통산 첫 홈런을 터뜨렸다.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동점 솔로 아치를 그렸다.메이저리그 210타수 만에 나온 류현진의 첫 홈런이다.류현진은 볼 카운트 0볼 2스트라이크에서 콜로라도 선발 투수 안토니오 센사텔라의 시속 151㎞짜리 빠른 볼을 담 바깥으로 보냈다.홈런을 추적하는 메이저리그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류현진의 홈런 비거리는 119m, 방망이에 맞아 공이 뻗어나갈 당시 속도는 시속 163㎞로 각각 측정됐다.미국 언론은 인천 동산고 4번 타자 출신으로 방망이 실력을 겸비한 류현진을 '베이브 류스'로 불러왔다. 투타에 모두 능한 빅리그의 전설 베이브 루스와 류현진의 영어 성(姓)을 합친 류(Ryu)를 섞은 표현이었다.류현진은 전날까지 통산 3루타 1개, 2루타 8개를 쳤다. 통산 타율 0.173에 10타점을 올렸다. 류현진은 박찬호, 백차승에 이어 역대 한국인 빅리그 투수 세 번째로 홈런을 쳤다.박찬호는 다저스에서 뛰던 2000년 2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뛰던 2009년 1개 등 통산 3개의 홈런을 남겼다. 백차승은 2008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1개를 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LA다저스 류현진이 201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통산 첫 홈런을 터뜨렸다. 사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2019-09-23 편지수

피겨요정 유영(과천중) '성숙해진 트리플악셀'

US 인터내셔널 피겨클래식 銀가산점에 최고난도 '레벨4' 받아김하늘, ISU 네팔라메모리얼 3위 '포스트 김연아'를 꿈꾸는 경기도 피겨 꿈나무들이 세계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우선 2019년 US 인터내셔널 피겨스케이팅 클래식에 나선 유영(과천중)은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 반 점프)을 주무기로 준우승을 차지했다.유영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대회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37점과 예술점수(PCS) 62.88점 등 합계 141.25점을 획득했다. 유영은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58.04점을 따냈으나, 일본 미야하라 사토코(204.30점)에게 살짝 뒤져 은메달에 머물렀다.유영은 프리스케이팅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다. 전날 쇼트 첫 번째 연기과제인 트리플 악셀에서 회전수 부족으로 수행점수(GOE)를 3.20점 감점당해 프리스케이팅 GOE에서 0.8점 깎였으나, 회전수를 채웠다.유영은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그리고 트리플 루프, 트리플 러츠-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퍼,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까지 모두 가산점을 챙겼다. 아울러 레이백 스핀과 플라잉 카멜 스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모두 최고난도 레벨 4를 받으며 열연했다.앞서 지난달 2019 필라델피아 서머 인터내셔날에서 193.4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 15일 롬바르디아 트로피에서 200.89점으로 3위에 입상하는 등 다음 달 25~27일 예정된 2019~2020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에서의 맹활약을 예고했다.한편 김하늘(군포 수리고) 역시 ISU 챌린지 시리즈 '네팔라 메모리얼 2019'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김하늘은 이날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대회에서 TES 60.11점, PCS 60.80점, 감점 1점 등 합계 119.91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선 62.59점을 받았다. 이 대회 1위는 트루소바(러시아·238.69점), 2위는 사카모토 가오리(일본·194.42점)가 각각 거머쥐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포스트 김연아' 유영(과천중)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9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여자싱글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태극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9-09-22 송수은

'전국체전 열정의 불꽃' 타올랐다

강화 마니산 참성단서 '채화'송도·수원화성행궁 봉송 행렬내달 4일 잠실 주경기장 도착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22일 민족의 성지 인천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됐다.인천시체육회는 이날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시작한 성화봉송이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거쳐 고양시청과 수원화성행궁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전국체전 인천시선수단 총감독인 곽희상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과 황규철 시체육회 부회장 등 체육회 임원을 비롯해 감독과 선수 10여 명이 성화봉송 주자로 뛰었다. 참가 선수는 요트 김지훈(시체육회), 탁구 신지은(인천대), 복싱 오범석(인하대) 등이다.곽희상 사무처장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면서 "특히 우리 인천 선수단이 대회에서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참성단에서 시작한 성화봉송은 전국체전 개막일인 다음 달 4일까지 이어진다. 성화는 전국 곳곳을 돌아 개막식이 펼쳐지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도착해 대회 기간 내내 불을 밝히게 된다.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전국체전은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47개 종목 2만5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 15일부터 19일까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린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22일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된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가 13일간의 봉송을 위해 대회 관계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9-22 임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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