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강인 출격' 2019 u20 월드컵 대한민국 포르투갈 축구 역대전적 및 중계는?

2019 u20 월드컵 대한민국 포르투갈 축구 역대전적 및 중계에 대한 축구 팬들의 관심이 높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5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포르투갈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치른다. 24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포르투갈,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와 한 조에 속해 16강행 티켓을 다툰다.미드필더 이강인(발렌시아)·김정민(리퍼링), 수비수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등 해외파와 공격수 전세진(수원)·조영욱(서울), 수비수 황태현(안산)·이재익(강원)·이지솔(대전) 등 K리그에서도 팀의 주축으로 뛰는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 한국은 포르투갈에 U-20 역대전적 3무 5패로 열세다.한편 대한민국 포르투갈 U20 월드컵 축구 경기는 MBC TV, KBS 2TV에서 중계된다./디지털뉴스부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이강인(오른쪽, 발렌시아)과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가 22일 오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레코드 훈련장에서 공식 훈련을 펼치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연합뉴스

2019-05-25 디지털뉴스부

'추추트레인' 텍사스 추신수 선두타자 홈런 작렬…亞 최초 200홈런 -3

'추추트레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개인 통산 197호 홈런을 터뜨리며 대기록에 한발 더 다가섰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초 첫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날렸다. 볼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팀 선발투수 그리핀 캐닝의 가운데 몰린 직구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추신수의 시즌 8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197호 홈런이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개인 통산 29개의 선두타자 홈런을 작렬했다. 아시아 타자 최다 홈런 1위를 기록 중인 추신수는 앞으로 3개의 홈런을 더 날리면 아시아 선수 최초 200홈런 고지를 밟는다. 추신수는 최근 7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는 무서운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추신수는 3회 선두타자로 나서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5회엔 1루 땅볼을 기록했고, 2-3으로 뒤진 7회엔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후속 타선의 도움으로 동점 득점을 올렸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1타점 삼진 1개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97에서 0.300(170타수 51안타)으로 올랐다. 출루율은 0.399를 유지했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맹활약 속에 에인절스에 4-3으로 승리했다./디지털뉴스부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5일(한국시간) la에인절스와의 원저 경기에서 1회 선투타자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2019-05-25 디지털뉴스부

2019 u20 월드컵 대한민국 포르투갈전 예상 라인업은? 이강인 선발 출격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5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남부 도시 비엘스코-비아와에 있는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포르투갈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치른다.24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포르투갈,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와 한 조에 속해 16강행 티켓을 다툰다.위해 미드필더 이강인(발렌시아)·김정민(리퍼링), 수비수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등 해외파와 공격수 전세진(수원)·조영욱(서울), 수비수 황태현(안산)·이재익(강원)·이지솔(대전) 등 K리그에서도 팀의 주축으로 뛰는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조 편성이 확정된 뒤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 등 우리보다 강한 상대들과의 대결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중점적으로 가다듬어왔다. 포르투갈전에서는 중앙수비수 3명을 배치하는 스리백을 가동할 공산이 크다.김현우가 중심을 잡고 좌우에 이재익과 이지솔이 버티는 스리백 라인이 대표팀의 후방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좌우 윙백에는 최준(연세대)과 주장 황태현의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중원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 김정민이 공·수 조율의 임무를 맡고 고재현(대구)과 이강인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설 전망이다.최전방에서는 조영욱이 전세진과 투톱으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골키퍼 장갑은 경험이 많은 이광연(강원)이 낄 가능성이 크다.대표팀은 지난 18일 에콰도르와 치른 월드컵 개막 전 마지막 평가전(1-0 승)부터 비엘스코-비아와로 이동해 실시한 훈련에서도 계속 이 멤버로 주전조를 꾸려 전술 훈련을 했다. 23일 훈련장 사정으로 체육관에서 진행한 실내훈련 중 핸드볼 게임을 통한 전술 훈련 시 잠시 투톱에 전세진 대신 오세훈(아산), 공격형 미드필더 고재현 대신 박태준(성남)이 주전조에 포함되기도 했다./디지털뉴스부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이강인(오른쪽, 발렌시아)과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가 22일 오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레코드 훈련장에서 공식 훈련을 펼치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연합뉴스

2019-05-24 디지털뉴스부

LA다저스 류현진 등판일정, 26일 피츠버그 경기 선발…강정호와 맞대결은 불투명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 류현진의 등판일정이 확정됐다. 류현진은 오는 26일 오전 8시 15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상대로 시즌 7승 사냥에 나선다.류현진은 피츠버그전에서 강했다. 5경기에 등판해 32⅓이닝을 소화하며 5승 무패에 평균자책점 2.51의 성적을 냈다.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2회부터 최근 31이닝 동안 단 1점도 내주지 않은 류현진이 피츠버그를 상대로도 무실점 행진을 이어갈지도 관심사다.한국인 메이저리거의 연속 무실점 기록은 박찬호(은퇴)가 보유하고 있다. 박찬호는 LA다저스에서 뛰던 2000년 9월 2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부터 2001년 4월 8일 샌프란시스코전까지 3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이 이번 피츠버그전에서 3이닝 이상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 박찬호의 기록을 넘어선다. 또한 류현진은 피츠버그전에서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칠 경우 커쇼의 2015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다저스 역사상 최다 이닝 무실점 투구 공동 5위로 올라선다. 동갑내기 친구인 피츠버그의 강정호와 맞대결은 불투명하다. 지난 14일 부상자명단(IL)에 오른 강정호는 오는 24일부터 복귀할 수 있지만, 출전 여부를 장담하기 어렵다. 강정호는 올 시즌 타율이 0.133에 그칠 정도로 극심한 타격 슬럼프를 겪고 있다./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2019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 1회에 선발로 출전, 공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여 산발 5안타, 1볼넷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상대를 봉쇄, 시즌 6승째를 거두며 MLB 전체 평균자책점 1위로 우뚝 섰다. /신시내티 AP=연합뉴스

2019-05-24 양형종

[2019 U20 월드컵]정정용 감독, "포르투갈과 첫 경기, 최선을 다할 것"

'멕시코 4강 신화 재현'에 나선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오는 25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역대 두 차례(1989, 1991년)나 이 대회에서 우승한 포르투갈이다. 이 대회는 24개국이 참가하며,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16강부터는 지면 바로 탈락하는 녹아웃 방식으로 우승팀을 결정한다.24개국 중에서 16강을 가리다 보니 각 조 1, 2위 12개 팀 외에 3위 중 성적이 좋은 네 팀에도 조별리그 관문을 통과할 기회가 주어진다.이 방식은 참가국이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늘어난 지난 1997년 말레이시아 대회부터 유지됐다.조 3위로 16강에 진출하려면 다른 조 3위의 성적을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오는 30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고 난 A, B조의 3위 팀은 나머지 조의 조별리그 최종전이 끝날 때까지 최소 이틀은 더 폴란드에 남아 있어야 한다.각 조 3위 중 상위 4개 팀은 조별리그 전체 경기에서 승점-골득실-다득점-페어플레이 점수순으로 가려낸다. 이때 동점이면 추첨을 통해 운명을 결정한다.16강 진출의 안전선은 승점 4로, 1승 1무 1패를 하면 16강 진출은 사실상 확정된다.지난 1997년 대회 이후 승점 4를 쌓고도 16강 진출에 실패한 것은 1999년 나이지리아 대회 때 F조 3위였던 잠비아가 유일하다. 당시 E조에서 일본, 미국, 카메룬 세 팀이 나란히 2승 1패를 거둔 가운데 골득실에서 제일 뒤처진 카메룬이 조 3위로 밀렸다. 하지만 카메룬은 3위 국가 중 승점이 가장 많아 16강에 올랐다. 그리고 4개 조 3위가 나란히 1승 1무 1패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잠비아가 쓴잔을 거머쥐었다.하지만 이후 승점 4를 확보한 팀은 조 3위로 밀려났어도 모두 16강에 이름을 올렸다.우리나라도 지난 2013년 터키 대회에서 1승 1무 1패를 거두고 3위에 자리했지만 16강에 진출했다.지난 2017년 한국 대회에서도 승점 4를 수확한 네 개 팀이 나란히 16강 티켓을 획득했다.물론 승점 3을 얻더라도 16강 진출은 가능하다.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지난 2003년 아랍에미리트 대회 때 1승 2패를 거두고도 조 3위로 16강에 진출한 바 있다.지난 2011년 콜롬비아 대회에서는 3무를 거둔 잉글랜드와 1승 2패를 기록한 우리나라 등 3개 팀이 조별리그 관문을 뛰어넘었다.하지만 3점이 16강으로 가는 충분조건은 아니다. 한국은 지난 2005년 네덜란드 대회에서는 1승 2패로 조 3위를 기록했지만 16강에는 진출하지 못했다.당시 A조의 일본은 베냉, 호주와 나란히 승점 2(2무 1패)를 얻고도 골 득실 차에 앞서 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면서 한국은 더욱 속 쓰리게 됐다. 하지만 일본의 사례는 이후 다시 일어나지 않고 있다.이번 폴란드 대회에서 태극전사들을 이끄는 정정용 감독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여러 가지 생각은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한국의 조별리그 상대는 포르투갈,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다. 한국은 승점이 4점은 돼야 안심할 수 있다.정 감독은 "포르투갈과 첫 경기의 중요성을 알고 그 게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만만찮은 팀인 남아공과의 두 번째 경기도 마찬가지"라면서 "매 경기 우리가 준비했던 것을 선수들이 최대치로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다. 결과는 뒤의 문제다"라고 말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정정용 감독이 23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연합뉴스

2019-05-24 유송희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