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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김진수, 아내 위한 임신 세리머니… 김정아 '눈부신 미모'

축구선수 김진수의 아내 김정아가 화제다.한국 축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이날 한국은 바레인과 치열한 경기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연장 경기로 승부를 가리게 됐다.홍철과 교체돼 투입된 김진수는 연장 전반 추가시간 천금 같은 헤딩 결승골을 성공 시키며 한국 축구대표팀의 8강 진출을 견인했다. 김진수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맏형' 기성용의 유니폼을 들어 올리는 세리머니를 펼치는 한편, 임신한 아내 김정아와 뱃속의 아이를 위한 듯 공을 유니폼 속에 집어넣고 키스하는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김진수와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김정아는 1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6월 결혼했다. 김진수는 2019 아시안컵 출전을 앞둔 작년 1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김진수 아내 김정아 /김진수 인스타그램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 연장전. 골을 성공시킨 김진수가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23 디지털뉴스부

[2019 아시안컵 8강]김진수 "기성용 부상 아픔 알아…형 몫까지 열심히 하려 했다"

한국 바레인전의 결승골을 기록한 김진수가 부상으로 팀을 떠난 '맏형' 기성용을 언급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2-1로 승리했다.이날 김진수는 연장 전반 추가시간 이용의 크로스를 받아 천금 같은 결승 헤딩골을 터트리며 한국의 8강행을 확정 지었다.득점 후 김진수는 기성용의 16번 유니폼을 받아 번쩍 들어 관중에게 보였다.손흥민과 지동원 또한 기성용의 유니폼을 건네받아 펼쳐 보이며 환하게 웃었다. 김진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부상 하차가) 얼마나 큰 상처이고 아픔인지 알고 있어서 기성용 형 몫까지 열심히 하려고 했다"며 '맏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김진수 역시 2014 브라질 월드컵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한 전력이 있다.김진수는 "밖에 있는 선수들 중 누가 들어가도 경기에 집중해서 끝까지 임할 생각이었다"며 "이용 형의 크로스 때 안으로 들어가라는 주문이 있었다. 혼자 골 넣은 것이 아니다. 감독님, 코칭스태프, 동료들이 많이 준비했다. 운이 좋게 나에게 볼이 와서 골까지 연결됐다"고 겸손하게 말했다.한편, 바레인과의 일전에서 승리한 한국 대표팀은 곧이어 열릴 카타르-이라크의 16강전 승자와 오는 25일 밤 10시 준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디지털뉴스부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 연장전. 골을 성공시킨 김진수가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23 디지털뉴스부

'부상' 기성용 위한 세리머니…손흥민·지동원 '16' 유니폼 들고, 황희찬·황인범도 '16'

한국 축구대표팀이 부상으로 이탈한 기성용을 향한 세리머니를 잇달아 선보였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을 치렀다.이날 황희찬은 전반 43분 이용이 골대 정면의 황의조를 겨냥해 보내준 공이 바레인 골키퍼의 몸에 맞고 튀어 나오자 오른발 슈팅을 날려 득점에 성공했다. 황희찬이 A매치 25경기 만에 뽑아낸 3호 골이다.득점 후 카메라 앞에 선 황희찬은 황의범과 함께 손가락으로 '16'을 만들어 보였다. 이는 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소속팀으로 복귀한 기성용의 등번호였다.후반 들어 바레인에 동점골을 허용한 한국은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렸다. 연장 전반 추가시간 김진수는 이용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으로 골대 안에 밀어넣었다. 김진수의 A매치 첫 골이다.결승골 이후 손흥민과 지동원이 기성용의 유니폼을 들고 다시 한 번 세리머니를 펼쳤다.조별리그 1차전에서 부상을 당한 기성용은 대표팀 복귀를 노렸으나 재활이 더뎌지자 지난 21일 소속팀이 있는 영국 뉴캐슬로 돌아갔다.이번 대회 4연승을 이어간 대표팀은 어렵게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대표팀은 곧이어 열릴 카타르-이라크의 16강전 승자와 오는 25일 밤 10시 준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디지털뉴스부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연장 전반 추가 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지동원이 부상으로 조기 복귀한 기성용의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은 뒤 황인범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23 디지털뉴스부

[대한민국 바레인]황희찬·황인범, '16번'세리머니 "기성용 형 보고 있죠?"

한국축구대표팀 황희찬과 황인범이 바레인과의 일전에서 기성용을 향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을 치렀다.이날 선제골은 황희찬의 발끝에서 나왔다.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황희찬은 0-0으로 맞선 전반 43분 이용의 오른쪽 땅볼 크로스가 상대 골키퍼의 손을 맞고 흘러나오자 침착하게 오른발 슛을 날려 득점에 성공했다.득점 후 카메라 앞에 선 황희찬은 황의범과 함께 손가락으로 '16'을 만들어보였다. 이는 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소속팀으로 복귀한 기성용의 등번호였다.조별리그 1차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기성용은 대표팀 복귀를 노렸으나 재활이 더뎌 지난 21일 소속팀이 있는 영국 뉴캐슬로 돌아갔다.한편, 후반전에 들어선 한국과 바레인은 1-1로 비기고 있다. /디지털뉴스부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은 뒤 황인범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22 디지털뉴스부

축구협회, '성폭력 퇴출' 하금진 U-16 女대표팀 때 유사 전력으로 해임 확인

지난해 성폭력 사실이 확인돼 여자실업축구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감독에서 퇴출당한 하금진(45) 전 감독이 16세 이하(U-16) 여자대표팀 감독 시절에도 비슷한 전력으로 해임당한 것으로 밝혀졌다.하금진 전 감독은 선수단 소속의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내용이 확인되면서 시즌 중이던 지난해 9월 계약 해지를 당했다.하 전 감독은 대한축구협회의 전임지도자 시절에도 비슷한 전력으로 해임당한 적이 있다.연합뉴스 취재 결과, 하 감독은 16세 이하(U-16) 여자대표팀 사령탑이던 2016년 1월 축구협회로부터 해임을 당했다.해임 사유는 협회 여직원에게 성적인 내용이 담긴 문자를 보낸 것이며, 그는 '직장 내 성희롱'으로 해임됐다.2010년부터 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한 그는 2014년 20세 이하(U-20) 여자대표팀 코치를 지냈고, 이듬해 U-16 여자팀 감독에 올랐다. 그러나 2015년 말 전임지도자 재계약에 성공하고도 성희롱 사실이 확인돼 전임지도자에서 퇴출당했다.그는 이 사실을 숨기고 2016년 창단한 여자실업팀 경주 한수원 감독 공모에 신청했고, 이듬해 3월 사령탑으로 취임했다.한국여자축구연맹 관계자는 "당시 구단에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여자 지도자를 키워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면서 "경주 한수원이 그 감독의 성희롱 해임 사실을 알았다면 선임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한수원 관계자도 "하 감독과 계약을 하기 전에 외부 기관에 의뢰한 신용 평가에서 성희롱 전력 등이 확인되지 않았었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연합뉴스는 SNS를 통해 하 감독에게 해명을 요청했으나 응하지 않았고, 여러 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했지만 받지 않았다.한편 축구협회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의 성폭력 사건이 터진 후 초중고교와 대학, 실업 여자선수들의 피해 사례를 확인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준비해왔다.협회는 이런 과정에서 하 감독의 성폭력 사건이 불거지자 23일 경주 한수원 선수들이 전지훈련 중인 제주도로 '긴급조사팀'을 급파하기로 했다.협회 관계자는 "일단 선수들 면담을 통해 사실 확인부터 하겠다"고 말했다.조사팀은 협회 변호사와 심리상담 전문가인 대학교수, 김정선 여자축구연맹 사무국장 등 여성 3명으로 꾸렸고, 이들이 직접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를 면담할 예정이다.협회는 아울러 하 감독이 전임지도자를 맡았던 2014년과 2015년에도 U-20, U-16 여자대표팀 선수 가운데 동일 사례 피해자가 있었는지도 조사하기로 했다./디지털뉴스부하금진. /연합뉴스

2019-01-22 디지털뉴스부

'대한민국 바레인' 황희찬, 이용-손흥민 완벽한 패스로 첫골… 1-0 리드

'한국 바레인' 황희찬이 첫 골을 터뜨렸다.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황희찬 선수가 첫 골을 넣었다. 이날 파울루 벤투 감독은 4-2-3-1 전술을 가동했고, 원톱 스트라이코로 황의조를 내세웠다. 좌우 측면 공격에는 이청용(보훔)과 황희찬(함부르크)이 나섰으며, 손흥민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담당했다. 중원은 정우영(알시드)과 황인범이 맡았고, 중앙 수비는 김영권(광저우)과 김민재(전북)가 출격했다. 좌우 풀백은 홍철(수원)과 이용(전북)이 맡았다. 수문장은 무실점 선방을 기록한 김승규(빗살고베)였다. 초반 주도권은 한국이 잡았다. 최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바레인을 압박했지만, 바레인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한국은 바레인의 계속되는 공격이 이어지자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찬스 메이킹에 주력했다. 손흥민을 중심으로 공격이 펼쳐졌지만, 잦은 패스미스가 아찔한 상황도 초래했다. 그러던 중 전반 43분 손흥민과 이용에 이은 패스가 황희찬에 전달됐고, 황희찬은 강력한 오른발 슛을 쏘아 올렸다. 황희찬의 공은 정확히 바레인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이 종료된 현재, 한국은 바레인을 1-0 리드하고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득점한 황희찬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22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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