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동탄2 초대형 물류센터 ‘찬반 들끓는’ 화성
    화성

    동탄2 초대형 물류센터 ‘찬반 들끓는’ 화성 지면기사

    동탄2신도시에 추진 중인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사업(10월2일자 8면 보도)을 놓고 화성시의회와 찬성·반대측, 화성시 도시계획공동위원회 등 화성시가 17일 하루종일 들끓으며 갈등이 격화됐다. 이날 열리는 물류센터 건립관련 화성시 도시계획공동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동탄·오산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등 반대 측 250여 명은 화성시청 앞에서 동탄2신도시내 유통3부지 개발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집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 등 오산 정치권도 함께 했다. 비대위는 “초대형 물류창고가 들어서면

  • 화성·수원, 지방선거 쟁점 ‘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정면대결 예고
    화성

    화성·수원, 지방선거 쟁점 ‘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정면대결 예고 지면기사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군공항의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놓고 화성시와 수원시간 갈등이 본격화 되고 있다. 화성지역 시민단체 등은 수원지역 자치단체와 정치권이 앞장서서 화성시 화옹지구를 겨냥한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지속 주장하자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정면대결을 예고했다.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이상환, 이하 범대위)는 16일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정례회를 갖고 “정부가 2026년 예산안에 화성 화옹지구를 전제로 한 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 용역비 5억원을 편성한 것은 지

  • 정명근 화성시장, 지방정부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 수상
    피플일반

    정명근 화성시장, 지방정부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 수상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관한 ‘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정부 우수정책 부문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화성시가 시민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낸 금융복지와 인공지능(AI) 혁신행정 정책의 우수성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시가 2024년 6월 개소한 ‘화성형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는 채무·복지·심리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고도화된 원팀(One-Team) 협력행정 체계를 구축했다. 센터 개소 이후 법원과 신용회복위원

  • 화성

    “도로 포위” 발안~남양 고속화道 IC 변경 반발 지면기사

    “순국선열의 얼이 깃든 유서 깊은 화성시 제암리 마을에 발안나들목이 들어서 ‘도로감옥’으로 전락되는 것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화성 제암리 마을 주민들이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나들목 위치 변경을 놓고 주거공간이 크게 훼손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가칭)삼일만세로 나들목반대추진위원들은 10일 화성 팔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평가(초안) 공청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발안나들목 위치를 제암리 마을 뒤편이 아닌 발안천 건너 들판 ‘원안’대로 진행해달라고 촉구했다. 현재 제암리 마을은 뒷산

  • 화성·수원 ‘효행지구’ 1만세대 본격 개발
    화성

    화성·수원 ‘효행지구’ 1만세대 본격 개발 지면기사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동화리와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원의 ‘종전부동산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화성시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이들 지역 138만1천여㎡에(화성시 92만489㎡, 수원시 46만517㎡) 1만세대가 넘는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실시계획 승인고시에 따르면 효행지구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용지가 41.4%, 일반상업 주상복합 업무시설 등의 상업시설이 4.8%, 초중고 유치원 포함 교육시설과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이 50.8%로 구성됐다. 효행

  • ‘동탄 고려대병원’ 2035년 목표… 3조 사업 일으킨다
    화성

    ‘동탄 고려대병원’ 2035년 목표… 3조 사업 일으킨다 지면기사

    고려대학교의료원이 빠르면 오는 2035년께 화성 동탄신도시에 700병상 규모의 ‘동탄병원’을 개원할 전망이다. 최근 화성 동탄2신도시 내 추진 중인 ‘대규모 종합병원 포함 패키지형 등 개발사업’ 공모(8월29일자 6면 보도)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의료원(고려중앙학원)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고려대의료원은 서울 안암 구로, 안산에 이어 4번째로 건립되는 ‘동탄병원’을 중증 난치성 질환정복과 신의료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도입한 스마트병원으로 설계, 명실공히 상급종합병원의 미래를 제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탄2신도

  • ‘화성항 신설’ 재등판… 지방선거 포문 열었다
    화성

    ‘화성항 신설’ 재등판… 지방선거 포문 열었다 지면기사

    정명근 화성시장이 쏘아올린 ‘국가 수출항 화성항(가칭)’ 신설이 내년 지방선거의 최대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정 시장이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전달한 무역항 기능을 담당할 화성항 신설 건의(11월17일자 9면 보도)는 화성지역의 숙원사업이다. 화성지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는 우정읍·장안면 일대 개발의 촉매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3일 시와 우정읍·장안면 일대 주민들에 따르면 화성항 신설 추진은 지역의 오래된 민원과도 연결돼 있다. 주민들은 2017년부터 ‘남양호 준설(890만㎥)’과 준설토를 이용한 공유수면

  • 동탄2 종합병원 건립 우선협상자로 고려대병원 컨소시엄 선정
    화성

    동탄2 종합병원 건립 우선협상자로 고려대병원 컨소시엄 선정

    화성 동탄2신도시 내 추진 중인 ‘대규모 종합병원 포함 패키지형 등 개발사업’(8월29일자 6면 보도)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학교의료원(고려중앙학원)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시는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 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과 순천향대의료원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미건설과 한양건설, 미래에셋증권, 하나은행이 참여한 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은 의료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활용해 7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조성하고,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회복기 재활병원,

  • [FOCUS 경기] 화성특례시, 국가대표 성장거점 도시 도약
    화성

    [FOCUS 경기] 화성특례시, 국가대표 성장거점 도시 도약 지면기사

    ■ 21만의 화성시서 106만명의 ‘화성특례시’로 화성시는 2001년 화성군에서 시로 승격할 당시 인구 21만명 규모의 도농복합도시였다. 동탄 1·2신도시 개발과 첨단기업 유치, 대규모 산업단지 확충, 정주환경 개선 등의 효과로 22년 만에 인구 100만명을 넘어서는 압축 성장을 이뤄냈다. 시 승격 23년 만인 2025년 1월1일 시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부여되는 특례 권한을 확보하며 ‘화성특례시’로 공식 출범했다. 시의 눈부신 성장은 단연 ‘인구 증가’ 덕분이다. 최근 5년간 전국 기초지자체 중 인구증가율 1위를 유지하며

  • 자동차 물류 개선… 화성시, 국가수출항 ‘(가칭)화성항’ 추진
    화성

    자동차 물류 개선… 화성시, 국가수출항 ‘(가칭)화성항’ 추진 지면기사

    화성시가 무역항구 역할을 맡게 될 국가 수출항 ‘(가칭)화성항’ 신설을 추진한다. 정명근 시장은 14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국가수출항 화성항 신설을 공식 건의했다. 화성항 신설은 그동안 정치권을 중심으로 선거때마다 후보들의 단골 공약이었다.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의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자동차 부품 수출 등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국가 주요사업인 자동차 산업의 원활한 수출을 위한 무역항을 조성해 포화상태인 ‘평택·당진항’의 물류난을 해결하고 국가 주력산업인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현재 기아차를 비롯한 자동차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