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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보타닉가든 화성, 동탄 온실 공정률 34%… 서부권은 11월 착공 목표
    화성

    보타닉가든 화성, 동탄 온실 공정률 34%… 서부권은 11월 착공 목표 지면기사

    화성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보타닉가든 화성’이 동탄 여울공원 전시온실 건립과 서부권 우리꽃식물원 리모델링을 축으로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전체 사업면적의 90% 이상이 동부권에 집중돼 있어 권역 간 연계와 시설 준공 이후 운영 기반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화성시에 따르면 여울공원 전시온실 건축공사 공정률은 9월 4주차 기준 33.94%다. 당시 지하 1층 골조 시공과 철골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전시온실은 총사업비 53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천272㎡ 규모로 건립된다. 지중해관과 열대관을 비롯해 폭포, 스카이워크, 카페,

  •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 새 청사 준공… 지역 금융서비스 강화
    화성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 새 청사 준공… 지역 금융서비스 강화 지면기사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가 새 청사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는 13일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시청로 160번길 신청사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새 청사는 만세구 남양읍 시청로160번길 46-14에 들어섰다. 대지면적 1천212㎡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2천256.83㎡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는 99억1천600만원이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졌으며, 지하 1층에는 주차장, 지상 1층에는 영업점과 주차시설, 2~4층에는 금융업무 및 사무공간, 5층에는 전기실과 창고 등이 배치됐다. 주차

  • 동탄트램, 6차례 입찰 무산 딛고 계약 수순… 본공사는 내년 8월 목표
    화성

    동탄트램, 6차례 입찰 무산 딛고 계약 수순… 본공사는 내년 8월 목표 지면기사

    수차례 입찰 무산으로 장기간 표류(8월19일자 9면 보도)했던 동탄도시철도(동탄트램)가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기술심의(9월6일 인터넷 보도)를 통과한 DL이앤씨 컨소시엄과 이달 말 계약을 목표로 협의를 진행하면서 사업 정상화에 한 걸음 다가섰다. 다만 올해 예정된 우선시공분은 본격적인 철도 건설에 앞선 현장 준비 작업이다. 실시설계와 각종 행정절차가 남아 있어 내년 본공사 착공까지는 일정 관리가 관건이다. 12일 시에 따르면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 1단계의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 심의에서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적격

  • “창문 못 열어” 화성 병점 악취 민원 속출
    화성

    “창문 못 열어” 화성 병점 악취 민원 속출 지면기사

    화성시에 있는 수원 공공하수처리장 인근에서 악취가 진동한다는 고질적인 민원이 지속되고 있지만, 악취의 원인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민들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전문적인 업체 등을 통한 원인 조사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11일 화성 병점역 인근에서 만난 주민 임모(30)씨는 “요즘 들어 저녁에 냄새가 너무 심해서 창문도 못 열고 산다”며 “신축 건물이라 새 집 냄새가 심한데 (밖에서 들어오는)냄새가 더 심해서 창문을 못 연다. 정화조 냄새 같은 악취가 코를 찌르면서 없던 두통도 생길 지경”이라

  • [FOCUS 경기] 화성시, AI로 승부수… ‘MARS 2026’ 내달 3~5일 코엑스
    화성

    [FOCUS 경기] 화성시, AI로 승부수… ‘MARS 2026’ 내달 3~5일 코엑스 지면기사

    인구 108만명에 다다른 화성시가 인공지능(AI)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전자·자동차·소재·부품 기업이 모인 제조업 기반에 AI를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와 도시 서비스까지 AI 적용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시가 주목하는 것은 AI 자체가 아니라 AI를 기존 산업과 도시 인프라에 얼마나 빠르게 이식하느냐다. 생산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불량과 설비 이상을 예측하고 생산·물류를 최적화하는 한편 자율주행과 스마트교통, 도시 안전·행정 등에 AI를 적용해 산업도시의 경쟁력을

  • 108만 화성 ‘성장통’ 학술로 풀다… ‘화성학연구’ 창간
    화성

    108만 화성 ‘성장통’ 학술로 풀다… ‘화성학연구’ 창간

    인구 108만명에 가까워진 화성시의 성장 과정과 지역 현안을 학술적으로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학술지가 창간됐다. 급격한 인구 증가와 산업 성장으로 도시 규모는 커졌지만 청년 일자리와 저출생, 산업 경쟁력, 도시 정체성 등 새로운 과제에 직면한 화성의 ‘성장통’을 지역 대학이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협성대학교 부설 화성학연구소(소장·이종문)는 화성학회와 함께 화성시를 연구 대상으로 한 학술지 ‘화성학연구’ 창간호를 펴냈다고 8일 밝혔다. 창간호에는 화성의 현재를 다룬 논문 12편이 실렸다. 단순한 지역 현상 분석

  • 108만 화성, 민선9기 첫 100일… ‘큰 도시’보다 시민 체감에 무게
    화성

    108만 화성, 민선9기 첫 100일… ‘큰 도시’보다 시민 체감에 무게

    인구 108만명에 가까워진 화성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100일 동안 도시 외형 확장과 함께 시민 생활과 맞닿은 기반을 다지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교통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전담 조직을 만들고 광역버스와 똑버스를 확대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그냥드림’과 찾아가는 의료·돌봄 사업도 넓혔다. 철조망으로 막혀 있던 서해안에는 황금해안길을 열어 관광자원으로 연결했다. 민선 9기의 핵심 가치는 ‘공정·포용·성장’이다. 인구와 산업 규모가 빠르게 커진 화성이 단순히 ‘큰 도시’에 머무르지 않고 성장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

  • 정조의 효심, 화성의 가을 물들이다… 전통에 미래를 더한 ‘정조효문화제’
    보도자료

    정조의 효심, 화성의 가을 물들이다… 전통에 미래를 더한 ‘정조효문화제’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되새기는 화성의 대표 역사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막을 내렸다. 화성시는 지난 3~4일 정조효공원과 융릉 일원에서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를 열었다. 올해 축제는 정조의 효심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작 공연과 드론쇼, 시민 참여형 행렬에 첨단 로봇까지 더하며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화성의 색깔을 보여줬다. 첫날에는 사도세자의 묘를 현륭원으로 옮긴 역사적 과정을 재현한 야간행렬 ‘현륭원 천원’이 펼쳐졌다.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행렬에는 나비 드론과 복사꽃 헌화 퍼포

  • 황금해안길 걷고, 궁평오솔서 머문다…화성 서해안 ‘체류형 관광’ 시동
    화성

    황금해안길 걷고, 궁평오솔서 머문다…화성 서해안 ‘체류형 관광’ 시동

    ‘걷는 서해안에서 머무는 서해안으로’. 철조망에 막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화성 서해안에 시민들이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지난 6월 임시 개통한 황금해안길에 이어 궁평오솔로캠핑장이 문을 열면서 화성시가 서해안을 ‘스쳐 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지’로 바꾸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오는 5일부터 만세구 서신면 궁평리 일원에 조성한 궁평오솔로캠핑장을 임시 운영한다. 1만293㎡ 부지에 54개 야영 사이트를 갖췄으며, 궁평리 해안과 해송 숲을 가까이 두고 있어 바다와 숲, 낙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 동탄·병점서 판교로 바로 간다… 화성 광역버스 2개 노선 8일 개통
    화성

    동탄·병점서 판교로 바로 간다… 화성 광역버스 2개 노선 8일 개통 지면기사

    화성시 동탄·병점권에서 판교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주요 주거지역과 판교를 직접 연결하는 광역버스 2개 노선이 새로 운행을 시작한다. 시는 오는 8일부터 ‘경기 편하G버스’ P9303번과 P9304번 등 2개 노선을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P9303번(신동~판교)과 P9304번(태안3지구~판교)이다. 동탄구와 병점구 일대 주요 주거지역을 판교 업무지구와 연결해 출퇴근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노선이다. P9303번은 호반써밋동탄을 출발해 신동~목동~청계동~영천동을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