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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6·3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출마 ‘절반이 전과자’ 지면기사

    화성에서 경기도의원과 화성시의원 등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여야 후보군들이 경쟁하듯(?) 상당수 전과기록을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들은 공무집행방해와 폭력행위 및 음주운전까지 다양한 전과 이력을 갖고 있어 여야의 공천자격심사 과정에서 어느 정도 면죄부를 줄지 여부가 정치권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10일 중앙선관위 지방선거 예비후보등록 현황자료에 따르면 화성시에서 도의원 출마를 준비중인 예비후보는 4명이며, 시의원 출마 예비후보자는 15명으로 현재 총 19명이 광역 및 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러나 이중

  • 화성시 ‘그냥드림 온 라운지’ 위기가구 발굴·복지연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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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그냥드림 온 라운지’ 위기가구 발굴·복지연계 성과

    보건복지부가 당장의 끼니를 걱정하는 가구의 생존권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추진 중인 ‘그냥드림’ 정책이 화성시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시가 지난 2월 문을 연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단순한 먹거리 전달 공간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매트리스’ 역할을 하며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정책 파트너임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난 5일 화성시 ‘그냥드림 온 라운지’를 방문해 “따뜻한 느낌의 공간과 정갈한 진열 상태를 보니 전국으로 확산시킬 만한 우수 사례”라며 “이용자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받는다

  • 도시계획위 잦은 불참시 ‘해촉’… 화성시 위원들 ‘길들이기’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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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계획위 잦은 불참시 ‘해촉’… 화성시 위원들 ‘길들이기’ 발끈 지면기사

    화성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의 참석률이 저조할 경우 해촉·연임 제한 등을 담은 조례안이 화성시의회를 통과하자 일부 위원들이 ‘길들이기’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대해 시와 시의회는 위원회 운영의 실효성·책임성 강화를 통한 심의자문 기능 내실화를 위한 개선이라며 일축했다. 8일 화성시와 도시계획위원 등에 따르면 이계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화성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지난달 통과됐다. 개정조례안에는 도시계획위 위원의 임기중 위원회 참석률이 50% 미만일 경우 연임을 제한하고(신설), 위원회 연간 회의 참석률이 50% 미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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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관내 우선구매 규정 강화… 훈령→조례 대체… 협의실 운영도 지면기사

    화성시는 지역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생산물품, 공사, 용역, 서비스 등의 우선 구매 규정을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8일 시에 따르면 2020년 훈령으로 운영되던 ‘화성시 지역기업 생산품 및 서비스 우선구매 규정’을 폐지하고 앞으로 지난 2월 시의회를 통과한 ‘화성시 지역생산품 구매 활성화 조례’에 따라 관내 업체들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 그동안 시는 훈령으로 지역기업 생산품 및 서비스 우선구매로 지역기업 발전에 나섰으나 법적·제도적 미비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따라 이번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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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폐기물처리장 ‘비산먼지’… 법규 위반 업체에 과태료 부과 지면기사

    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건설폐기물 처리장에서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되고 있다는 민원(1월29일자 8면 보도)에 대한 당국의 현장 확인 결과, 폐기물 업체가 관련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화성시는 지난달 말 시청역 인근 센트럴파크스타힐스 1·2·3단지 입주민 2천340명이 비산먼지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청와대·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제출한 민원에 대해 폐기물 처리장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그 결과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주민들에게 최근 통보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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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자천국’ 오명 벗는다… 화성시, 공공건축물 시민감리단 도입 지면기사

    시민들 사이에서 ‘하자천국’이라는 오명을 써온 화성시 발주 공공건축물의 부실시공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화성시의회는 시와 그 소속기관이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품질 향상 및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한 ‘화성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최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총체적 부실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과 세금을 지켜낼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 그동안 시가 발주한 공공건축물에서는 수백 건의 하자가 발생해

  • [6·3 지방선거 나요나-화성시장] 민주, 2010년 이후 4연속 텃밭… 국힘 ‘설욕’ 3파전 구도로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화성시장] 민주, 2010년 이후 4연속 텃밭… 국힘 ‘설욕’ 3파전 구도로 지면기사

    ‘화성특례시장 선거(6·3)의 첫 주인공은 누가 될까’. 지난해 전국 다섯번째 특례시로 승격된 화성의 차기 시장을 둘러싼 여야 주요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화성시는 올해 예산이 4조원을 넘어섰고,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4개 구청 체제를 출범시키며 행정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시의회 의원 정수(현 25명) 역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3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등 매머드급 기초자치단체로 성장했다. 화성시장 선거는 동탄1·2신도시 조성 등 급격한 도시화 흐름 속에서 2010년 이후 네 차례 연속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다. 이

  • “특정 인사 화성FC 단장 임명 반대”… 1인 시위
    화성

    “특정 인사 화성FC 단장 임명 반대”… 1인 시위

    화성시민 K씨가 25일 오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정문 앞에서 특정 인사의 화성FC 단장 임명을 반대하는 1인 상복 시위를 벌였다. K씨는 “화성FC 사무국장에서 물러난 P씨가 K리그 챌린지 안산그리너스 FC 재임 당시 테스트 비용 횡령 및 외국인 선수 불법 이면계약서 작성 의혹 등으로 행정감사를 받았고,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으로도 감사를 받은 것으로 보도됐다”며 “이 같은 인물이 사무국장에서 단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도대체 누가 이런 시나리오를 작성한 것이냐”고 덧붙이

  • 공공주택 공급 논란…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 개발 ‘평행선’
    화성

    공공주택 공급 논란…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 개발 ‘평행선’ 지면기사

    명품 신도시 반열에 오른 화성 동탄2신도시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이하 광비콤)의 개발 방안을 놓고 시민·지역정치권 등 화성시측과 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정부측이 격돌하고 있다. 23일 화성시 등에 따르면 정부 측은 광비콤내 업무상업용지에 일정부분 공공분양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입장이고, 반면 시와 시민들은 당초 계획에 맞춰 업무 상업시설로 개발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먼저 집행기관인 LH는 주택공급 확대방안(9·7) 발표 후속조치를 통해 수도권 공공주택 3천호 공급시기를 앞당기기 위

  • [현장르포] ‘폐기물 투기 몸살’… 화성 양감면 덕지산
    기후·환경

    [현장르포] ‘폐기물 투기 몸살’… 화성 양감면 덕지산 지면기사

    “조상님들 모신 곳인데 무단투기한 쓰레기가 쌓여 있을 줄은 몰랐죠.” A(60대)씨는 지난 설 연휴 성묘를 위해 찾은 화성시 양감면 덕지산 초입에서 현장 모습을 보고 말을 잇지 못했다. 벌초를 마치고 몇 달 만에 다시 찾은 이곳에는 담배꽁초를 넘어 종량제 봉투와 대형 폐기물까지 버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A씨는 “산소가 있는 곳으로 올라가는 길목마다 쓰레기가 가득했다. 예전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해 보였다”고 토로했다. 22일 찾은 덕지산 입구 언덕길. 도로를 따라 언덕을 오르기 시작하자 쓰레기가 하나둘 눈에 들어왔다. 담배꽁초와 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