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황진택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불공정 경선과정’을 폭로했다. 황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민주주의 꽃인 선거가 유권자 분들에게 후보자들의 자질과 공약이 평가는 축제처럼 진행되길 바란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민주당 시장 후보 경선과정을 공정성과 신뢰성이 확보되지 못한 채 후보자는 물론 유권자분들도 납득 할 수 없는 부적절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황 예비후보는 “지난 12일부터 당내 안성시장 후보자 적합도 여론조사가 진행 중 이였으나 도당과 지
안성시가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삼죽에코퓨전파크 일반산단(이하 삼죽산단, 2월23일자 8면 보도)과 관련, 행정 절차를 강행해 안성시의회 ‘패싱’ 논란마저 더해졌다. 경기도는 지난 6일 산업입지심의회에 안성시의 요청으로 삼죽산단과 관련, 공업 물량 배정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는 이달 중 시에 전달될 방침이다. 관건은 시의회가 지속적으로 삼죽산단 조성 사업과 관련해 불거졌던 각종 문제를 보완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음에도, 도에 심의 절차를 요청하는 등 시가 무리하게 행정 절차를 강행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는
국민의힘 박명수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1일 공도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당내 경선과 본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용 안성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치성 도당 국민통합원장, 안정열 시의회 의장,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 정천식·최호섭 시의원 등의 내외빈과 당원 및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해 박 예비후보의 시장 선거 승리를 응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아니라 안성이 ‘최첨단 미래형 도시, 스마트 시티’로 체인지되는 출발점”이라며 “내 고향 안성을 반드시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인원과 방식 등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9일 국민의힘 안성당원협의회(이하 안성당협)에 따르면 오는 6·3 지방선거에 당을 대표해 안성시장으로 출마할 인물을 선출하기 위한 당내 경선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성당협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5차 회의까지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이를 준용해 경기도당에 안성시장 당내 경선을 위임할 방침이다. 또 안성당협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치열했던 당내 경선 후폭풍으로 인해 분열에 의한 선거 패배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 공관위가 정간 3
국민의힘 안성당원협의회(이하 안성당협)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대비해 일찌감치 선거구별 후보자 공천 인원과 일정 등을 큰 틀에서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안성당협은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당협 사무실에서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군들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이 열세인 것에 대해 주요당직자들과 후보군들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사실을 토대로 각 선거구별 후보자 공천을 빠른 시일 내에 확정하고, 공천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분열을 사전에 차단함과 동시에 경쟁 후보자들
국민의힘 천동현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6일 안성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지방선거에 안성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천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저는 안성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안성과 함께 살아온 인물”이라며 “그래서 누구보다 이 도시의 가능성과 한계를 잘 알고 있는 만큼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안성을 ‘인구 50만 자족도시의 기반을 갖춘 도시’로 만들겠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천 예비후보는 “‘왜 안성은 성장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해답은 인구와 도시 규모에 달려
국민의힘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이 5일 의회 소통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지방선거에 안성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안 의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저는 오늘 안성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100년의 든든한 반석을 놓기 위해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안 의장은 “지난 12년간 시의원으로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왔다”며 “이제는 의정을 넘어 행정의 책임자로서 안성의 변화를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기 위해 시장 선거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 의장은
국민의힘 최호섭 안성시의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 기초의원 선거에서 다선거구(보개·금광·서운·일죽·죽산·삼죽면·안성1·2동)로 출마를 선언했다. 최 의원은 3일 안성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가선거구(공도읍·양성·원곡면)에서 다선거구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안성천 물줄기가 시작되는 안성1동에서 가난한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안성초와 안청중, 안법고를 다니며 정직과 책임감을 배웠다”며 “정치는 화려한 수사가 아닌 결과로 말해야 하는 만큼 지난 4년간의 의정
“행정과 정치가 모두 능통한 도시행정전문가 박명수가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도시, 스마트시티’로 체인지 시키겠습니다.” 국민의힘 박명수 경기도의원이 지난달 24일 안성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으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박 의원은 출마기자회견문을 통해 도시행정전문가를 자처하며 “‘체인지 안성’을 기치로 안성을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 시켜 비약적인 지역발전 즉 ‘퀀텀점프’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안성은 2017년 촛불정국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안성지역
“위험한 철거 작업, 체계적으로 배우고 안전하게 건설현장에서 일하세요.” 안성에 국내 최초로 철거작업 실습소인 ‘아트철거 아카데미’가 이달 초 원곡면에 개소했다. 아트철거 아카데미는 40여년간 대를 이어 철거업종에 종사 중인 고석철거 고진영 대표가 개소한 업체다. 고 대표는 “해당 업종에서 수십년간 일하다 보니 위험천만한 철거 현장에서 제대로 된 기술과 올바른 안전 장구 착용 등을 습득하지 못한 채 현장에 바로 투입돼 일하는 많은 건설 노동자들이 부지기수였다”며 “이들에게 체계적인 실습으로 안전하게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