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김민주 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오산시장 출마 선언
    오산

    김민주 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오산시장 출마 선언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오산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22일 김 부대변인은 다가올 6월 지방선거에서 오산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완전히 새로운 오산’을 표방했다. 김 부대변인은 ‘5대 회복·5대 성장·5대 비전’을 중심으로 오산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먼저 김 부대변인은 5대 회복과 관련해 “내란동조세력을 척결하겠다”며 “내란을 찬성하고나 동조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함께 시정을 논의할 생각이 없다. 법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 바를 다해 내란동조세력의 준동을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 [인터뷰] 전예슬 오산시의원 “시민 실망않는 정치 계속할 것”
    오산

    [인터뷰] 전예슬 오산시의원 “시민 실망않는 정치 계속할 것” 지면기사

    ‘정치가 가장 재밌다’는 정치인을 만났다. 2022년 지방선거로 정치에 입문한 전예슬 오산시의회 의원은 하면 할수록 재밌는 게 정치라고 했다. 전 의원은 “정치라는 행위 자체를 굉장히 사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요즘 극한 대립으로 이어지는 정치를 보면서 실망을 많이 하지만 그래도 제도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하고 반영해내는 힘도 결국 정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정치의 힘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우선 정치인이 올바른 철학과 신념을 가져야 한다. 그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다. 국회의원 보좌관

  • 오산시, DS파워(주)와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결정
    오산

    오산시, DS파워(주)와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결정

    오산시가 집단에너지 공급사인 DS파워(주)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결정해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열요금 인하 결정은 오산 지역난방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높다는 시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진 데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급사와 협의를 진행했고 요금 격차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며 설득해왔다. 이번 인하 대상은 주택용·건물형·공공용 등 전 공급유형에 해당하며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9% 높았던

  • 오산세교3지구, 경제자족형 명품신도시로 도약
    오산

    오산세교3지구, 경제자족형 명품신도시로 도약

    "자족형 신도시, 세교3지구 개발로 오산을 명품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을 위한 세교3지구 개발을 공식화했다. 7일 이 시장은 2026년도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말 공공주택지구로 재지정된 오산세교3지구 개발과 관련한 정책구상을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해말 27만 오산시민의 숙원사업인 세교3신도시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며 "반도체클러스터와 인접한 경제지리적 특성을 적극 살려 경제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31일 고시된 세교3지구는 총 131만평이다. 3만

  • [단독] 오산 세교3지구 재지정, 14년 만에 공공주택지구로 부활
    오산

    [단독] 오산 세교3지구 재지정, 14년 만에 공공주택지구로 부활 지면기사

    오산 세교3지구가 재지정됐다. 26일 국토교통부는 오산시에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 고시를 예고했다. 이로써 2011년 지구지정이 취소된 이후 14년만에 공공주택지구로 다시 지정된 것이다. 최종 고시는 오는 31일로 예정됐다. 국토부 고시에 따르면 세교3 공공주택지구는 오산시 가수동, 가장동, 금암동, 누읍동, 두곡동, 벌음동, 서동, 탑동 일원으로 총 430만7천144㎡에 해당한다. 앞서 세교3지구는 2009년 세교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으로 지정됐다가, 2011년 부동산 경기 악화 등의 이유로 지구지정이 취소됐었다. 이때문에

  • [FOCUS 경기] 오산시,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도약
    오산

    [FOCUS 경기] 오산시,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도약 지면기사

    도시의 발전은 산업과 맞닿아있다. 멀게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영국의 근현대화를 이끈 산업혁명이 있었고 가깝게는 전쟁의 상흔으로 폐허나 다름없었던 대한민국이 눈부신 산업성장으로 경제대국이 된 한강의 기적이 있었다. 비단 국가단위에만 해당하는 게 아니다. 이 공식은 도시에도 유효하다. 기업이 하나둘씩 모여 생태계가 구성되면 자연스럽게 산업이 형성되고, 이것이 도시의 사람과 경제에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선순환이 완성된다. 민선 8기 오산시가 유독 기업유치에 힘쓰고 도시개발과 맞물려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열과 성을 다하는 데는 이러

  • 오산서 즐기는 ‘오 해피 산타마켓’… 크리스마스 축제 한창
    오산

    오산서 즐기는 ‘오 해피 산타마켓’… 크리스마스 축제 한창 지면기사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오산 ‘오 해피 산타마켓’에서 즐기면 어떨까. 크리스마스를 5일 앞둔 20일 오산역, 해가 저물자 밝은 빛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오산역 광장 한가운데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고 삼삼오오 트리 앞에 서 ‘인증샷’을 찍으며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있었다. 이번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더 뜻깊다. ‘나만의 트리꾸미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기부한 오너먼트를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아 모두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크리스마스 트리 뿐 아니라

  •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 현장사무소 ‘행복나눔쌀’ 전달
    피플일반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 현장사무소 ‘행복나눔쌀’ 전달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의 현장사무소가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 ‘행복나눔쌀’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10일 열린 전달식에는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를 책임지는 김정기 우미건설 상무와 현장 관계자를 비롯해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추운 겨울, 이웃과 함께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복나눔쌀은 복지관을 통해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저소득층 가정이 늘고 기본적인 생계유지조차 어려운 사례들이 증가하면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쌀

  • [지방의회 내가 뛴다]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
    오산

    [지방의회 내가 뛴다]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 지면기사

    정치가 예능프로그램보다 더 쉽게 소비되는 시대, 아무리 정치의 문턱이 낮아졌다 해도 여전히 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이가 많아서, 몸이 불편해서, 사회경험이 없어서… 여러가지 이유로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한 채 사회 안에서 겉돌고 있다.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은 이렇게 ‘닿지 않는’ 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잡는 정치를 실천해왔다. 초선의원답지 않게 그의 정치행보를 보면 추구하는 정치의 목표와 철학이 매우 뚜렷하다. 오산시 곳곳에 외롭게 남겨진 사람들을 가장 먼저 찾고 제도권으로 끌어들여 실질적인 보호망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 오산시의회, 오산문화재단·교육재단 인사청문회 개최 후보자 송곳 검증
    오산

    오산시의회, 오산문화재단·교육재단 인사청문회 개최 후보자 송곳 검증

    오산시의회가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3일 열린 이번 청문회에선 서정욱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와 이영빈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 후보자의 자격과 업무수행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미선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조직관리능력과 정책방향 및 비전,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 AI 교육강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날 인사청문회에선 출연출자기관 임용 절차와 관련된 예리한 질문들이 오갔다. 전도현 의원은 최고·최저점수 반영여부, 임명권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