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동탄 규제에 오산 ‘들썩’… 세교3·운암뜰 개발호재 겹쳐 기대 상승
    오산

    동탄 규제에 오산 ‘들썩’… 세교3·운암뜰 개발호재 겹쳐 기대 상승 지면기사

    정부가 화성 동탄을 수도권 부동산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7월1일자 1면 보도)한 이후 오산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규제에 묶이면 인근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움직이는 이른바 ‘풍선효과’ 현상을 기대하는 것인데, 세교3지구와 운암뜰 등 도시 곳곳에 개발호재들까지 반영되며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하지만 병점, 오산대역 등 동탄과 가까운 지역에 상승장이 국한돼 있어 오산 전체적으론 관망이라는 게 시장의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을 살펴보면 지난 3일 기준 8월 첫째주 오산시는 0.02~0.04%로

  • 조용호 오산시장, 안민석 교육감 만나 세교 등 학교 신설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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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호 오산시장, 안민석 교육감 만나 세교 등 학교 신설 건의

    조용호 오산시장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오산 내 학교 신설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 등 지역 교육 현안에 협력을 요청했다. 4일 조 시장은 수원 광교의 경기도교육청을 찾아 안 도교육감을 만났다. 오산지역 경기도의원과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시 관계자들이 함께 한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오산의 교육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특히 세교지구 개발로 공동주택 입주가 늘어나면서 교육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 학교와 교육시설을 제때 확충하려면 시와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시는 민선 9

  • 폭염경보 발효된 오산시, 현장 돌며 폭염 대응 안간힘
    오산

    폭염경보 발효된 오산시, 현장 돌며 폭염 대응 안간힘 지면기사

    수도권 폭염이 계속되면서 오산시가 폭염 현장 대응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난 3일 낮 최고 기온이 38.5도까지 치솟으면서 도로 곳곳에 살수차가 등장했고, 공사현장 등 야외활동을 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이 한창이다. 지난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살수차는 7개 지역, 왕복 57㎞ 도로를 다니며 물을 뿌리고 있다. 열섬현상이 심한 아스팔트의 열기를 식히기 위함이다. 폭염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바로 투입되는데, 최근엔 매일 운행되고 있다. 특히 조용호 시장은 이날 폭염경보가 발효되자 신장2동

  •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전세 걱정 덜고 내 집처럼
    보도자료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전세 걱정 덜고 내 집처럼 지면기사

    우미건설이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최근 오픈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천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오는 2027년 1월 입주가 예정된 후분양 단지로 입주 시기가 빨라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단지는 29·30일 이틀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 대해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4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달 17~20

  • 조미선 오산시의원 “AI 데이터 행정 체계로 전환해야”
    오산

    조미선 오산시의원 “AI 데이터 행정 체계로 전환해야”

    조미선 오산시의원이 오산시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AI데이터 행정’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4일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7분 자유발언에 나선 조 의원은 오산시가 추진 중인 ‘기후·건강·인공지능 기반 공공실증 파일럿 플랫폼’ 구축 사업과 관련해 전 행정에 걸쳐 ‘AI 데이터 행정’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AI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은 오산시의 국제협력 역량과 데이터 행정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면서도 “사업을 서둘러 추진하기보다 충분한 검토와 절차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 조용호 오산시장, 세교3지구 개발에 경기도·GH 공동 사업자 참여 요청
    오산

    조용호 오산시장, 세교3지구 개발에 경기도·GH 공동 사업자 참여 요청

    조용호 오산시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GH)가 사업시행자로 함께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본격적인 구상을 시작해야 할 세교3지구에 AI·반도체소부장 산업단지 등 자족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와의 원팀을 통해 이뤄내겠다는 의지다. 22일 열린 민선9기 첫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새로운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민선9기 도시 비전으로 ‘행정도시·경제도시·교육도시·안심도시·연결도시

  • [취임 인터뷰] ‘나고 자란 고향의 잠재력 잘 아는’ 조용호 오산시장
    오산

    [취임 인터뷰] ‘나고 자란 고향의 잠재력 잘 아는’ 조용호 오산시장 지면기사

    성장하는 도시, 오산의 시계는 오늘도 바쁘게 움직인다. 새로운 시정을 향한 기대와 성장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열망에 하루도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조용호 오산시장도 일정을 분 단위로 쪼개 움직일 만큼 바쁘게 시정을 살피고 있다. 조 시장은 “당선의 기쁨보다 오산의 성장과 시민의 삶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게감이 현실로 느껴진다”며 “특히 장마철인 7월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업무보고 등을 통해서도 끊임없이 강조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시민의 말을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책임 행정을 구

  • 오산시의회 20일 첫 임시회 개최, 현장 중심 의정활동 출발
    오산

    오산시의회 20일 첫 임시회 개최, 현장 중심 의정활동 출발

    오산시의회가 오는 20일부터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제304회 임시회는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서부로 임시도로 현장,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공사 현장, 대원지하차도, 종합운동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 [오산헤리티지자이] 병점역 미래가치 품은 1783가구 대단지 ‘주목’
    보도자료

    [오산헤리티지자이] 병점역 미래가치 품은 1783가구 대단지 ‘주목’ 지면기사

    GS건설이 16일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천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1블록 1천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나뉜다. 전용면적별로 ▲75㎡ 91가구 ▲84㎡ 1천479가구 ▲102㎡ 140가구 ▲124㎡ 68가구 ▲166P㎡ 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166P㎡는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로 설계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접

  • 오산시, 재정난에 감액추경 추진 나선다
    보도자료

    오산시, 재정난에 감액추경 추진 나선다 지면기사

    민선 9기를 시작한 오산시가 감액추경에 돌입한다. 세교1터미널 부지 매입, 경기도체육대회 등 굵직한 현안 사업에 예산이 투입되면서 재정여력이 부족해졌고, 조용호 시장의 주요 공약사업에도 예산 반영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시는 건전재정 기조를 세우고 긴축재정에 나선다. 13일 시에 따르면 제3회 추가경정예산부터 모든 정책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정비한다. 절감한 재원은 민생과 시민 안전, 핵심 공약사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시는 필수사업 및 계속사업 추진을 위한 약 60억원 예산이